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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가비 씨 이름이 특이해서 그치 잘난 외모인 듯

ㅇㅇ 조회수 : 9,597
작성일 : 2024-11-25 20:53:36

모델로 치면 참 적합한 외모고

딱히 처지는 것도 없는데요

정우성 올려치기 심하네요

솔직히 언제적 정우성인가요..

현재만 놓고 봐야죠

IP : 118.235.xxx.16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ㅁ
    '24.11.25 8:54 PM (223.38.xxx.241)

    정우성 팬들 다 몰려오거나
    얼굴에 미친 여자들 다 몰려온듯
    정우성을 편들다니

  • 2. ㅇㅇ
    '24.11.25 8:54 PM (133.106.xxx.200) - 삭제된댓글

    https://m.pann.nate.com/talk/373540912?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

    정우성 아저씨도 아니고 아줌마처럼 생겼어요

  • 3. ...
    '24.11.25 8:56 PM (118.235.xxx.117)

    엄청난 외모에 스타성이었으면
    나이들기 전에 우리 모두가 이미 아는 연예인이었겠죠

  • 4. ...
    '24.11.25 9:01 PM (106.102.xxx.198)

    그러게요. 정우성이 먼저 접근해서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자기도 호감가니 응한거밖에 없는데 별 후려치기를 다 당하고 욕을 먹네요.

  • 5. 정우성
    '24.11.25 9:01 PM (106.101.xxx.90)

    벌어놓은 돈은 많겠죠.

    미혼 여자가 정우성 아이 가졌으면, 낙태하겠단 여자가 흔하겠나요?

  • 6. ..
    '24.11.25 9:03 PM (110.70.xxx.156)

    문가비 가족 82하나요?

  • 7.
    '24.11.25 9:04 PM (223.38.xxx.241)

    여자를 돈만 보는 여자로 만들다니

  • 8. 현실
    '24.11.25 9:06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서로 서로 실수란 가정하에

    돈 없는 백수가 아빠가 되면, 낳으라고 해도 안 낳을꺼고
    정우성 정도 되면, 낳지 말라고 해도 숨어서 낳겠죠

    어느 한편만 비난 할 필요도 없어요
    다 끼리끼리죠

  • 9. 부자
    '24.11.25 9:06 PM (39.123.xxx.169)

    너무 건강하고 예쁘던데요 자기관리도 잘하는거 같고 머리숱이랑 결도 넘넘 예술~~
    탈모 걱정하는 저랑은 ㅜㅜ

  • 10.
    '24.11.25 9:09 PM (223.38.xxx.241)

    돈 없어도 애 낳는 여자는 사랑이고
    돈 있는데 애 낳으면 돈 때문

    완전 자기가 돈 밝히니 다 그리 보이나 봄

  • 11. ㅇㅇ
    '24.11.25 9:09 PM (175.206.xxx.101)

    정우성 할아비라도 숨어서 낳는건 아닌듯
    서로 합의하에 관계 했으면 임신과 출산도 합의 해야죠

  • 12.
    '24.11.25 9:31 PM (66.41.xxx.239) - 삭제된댓글

    아이 넣은 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죠

    그렇치만
    합의 없이 잠적후 아이 낳는 건 …
    그리고 6월 달에 몇 번 만난 걸로 아이가 생겼다고 10월 찾아와 결혼 요구 했다던데, 그럼 대략 4-5분 만난 남자한테 결혼 하자고 한 거네요 …흠…..

    아기 잘 키우세요 …

  • 13. 이번건은
    '24.11.25 9:32 PM (122.222.xxx.29) - 삭제된댓글

    여자편 못들겠네요.
    몇년간 일도없고 백수 비슷하게 살다가
    임신했다고 결혼하자하고 안한다니 잠수타고
    저런애 직원하나 있었는데
    남자집안좋으니 임신한거 비밀로하고 애낳아 소송할거라고 ~
    다른여자껀 빼고 이거는 정우성이 결혼안한다하고
    양육비 준다잖아요. 그럼됐지 뭘 더하라는거에요

  • 14.
    '24.11.25 9:32 PM (66.41.xxx.239)

    아이 낳은 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죠

    그렇치만
    합의 없이 잠적후 아이 낳는 건 …
    그리고 6월에 몇 번 만난 걸로 아이가 생겼다고 10월 찾아와 결혼 요구 했다던데, 그럼 대략 4-5번 만난 남자한테 결혼 하자고 한 거네요 …흠…..

    아기 잘 키우십시요

  • 15. ,,
    '24.11.25 10:33 PM (73.148.xxx.169)

    성형전 개미 눈을 보세요. 성형녀 올려치기는 그만. ㅋ

  • 16. 진짜
    '24.11.25 11:50 PM (70.106.xxx.95)

    숨어서 애낳는게 참 ..

  • 17. 느낌은 어디로
    '24.11.26 1:51 AM (124.53.xxx.169)

    꼭 외모가 전부는 아닐걸요.

  • 18.
    '24.11.26 7:06 AM (223.38.xxx.248)

    어디서 만나도 저런걸….

  • 19. ㅎㅎㅎ
    '24.11.26 8:43 AM (112.216.xxx.18)

    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외모 예쁘던데 ㅋ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둥 어디서 만나도 저런걸 만나서 이런소리는 쫌 ㅋ

  • 20. .....
    '24.11.26 8:59 PM (106.101.xxx.38) - 삭제된댓글

    합의없이 잠적후 출산하는건 놀랍긴하네요. 제가 이렇게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했다고 상상해본다면 오롯이 내 의지로 출산한거니 저혼자 키울거같긴해요.(제가 낳은 이유가 있을거라서요. 정말 잘난 유전자거나 다시는 임신하기 힘들다거나 어차피 결혼해서 애낳을 휘망은 없다거나 등등)

  • 21. .... .
    '24.11.26 9:51 PM (106.101.xxx.38)

    합의없이 잠적후 출산하는건 놀랍긴하네요. 제가 이렇게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했다고 상상해본다면 오롯이 내 의지로 출산한거니 저혼자 키울거같긴해요.뺏길까봐 몰래요. 물론 제가 능력있단 전제하에요.(제가 낳은 이유가 있을거라서요. 정말 잘난 유전자거나 다시는 임신하기 힘들다거나 어차피 결혼해서 애낳을 희망은 없다거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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