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은 뭘까요...?
맨날 집에서 와이프랑 반찬 만드는거 같던데......
정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대단해여
차승원은 뭘까요...?
맨날 집에서 와이프랑 반찬 만드는거 같던데......
정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대단해여
그럈딘건 아니구 이제 다들 모르는거같아요.
장ㄷㄱ도 그럴지 몰랐으니.
아니 불과 어제 해지기 전까지도 그랬다고요
장동건 같은 사람 보면 정우성은 참 대단해…
아직도 모르냐고요.. 연예인이든 누구든 타인의 사생활을 어찌 알아요. 그냥 보여지는 것만 아는 것일 뿐.. 대단하긴 뭘 또 대단해요. 그냥 모르는거고 알 필요가 없을 뿐인 거에요.
맨날 집에서 반찬만 만드는지 보셨나요?
와이프가 잘 살았고 기도 쎔.. 성격도 엄청 좋아요
와이프 만나서 이것저것 잘 풀렸어요
내 남자도 아니고
그러거나말거나
더 매력적이고 상품성 좋은자가 위너
그건 모르는 일이죠.
연예인은 그냥 들킨자와 안들킨자로 나뉘는 듯... ㅎ
아이있는 싱글맘이라도 차승원은 그 여자를 사랑하니까 그 여자와 결혼을 한거구
자기 아이를 낳았어도 정우성은 아이 엄마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결혼 안 하겠다는거죠
아이가 누구 아이인지보다 아이엄마를 사랑하냐 아니냐가 결혼의 판단기준인 건 똑같은거죠
아이있는 싱글맘이라도 차승원은 그 여자를 사랑하니까 그 여자와 결혼을 한거구
자기 아이를 낳았어도 정우성은 아이 엄마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결혼 안 하겠다는거죠
아이가 누구 아이인지보다 아이엄마를 사랑하냐 아니냐가 결혼의 판단기준인 건 똑같네요
본인 친자 아닌 아들도 품었쟎아요.
그것만 해도 대단하죠.
차승원씨 진심 괜찮은 사람인듯
정우성, 이정재씨 그쪽은 다시 봤음
장동건, 주씨도 다시봤음
끼리끼리
연옌들은 모르는거예요. 차도 무슨 사정인지. 예전에 모여배우들이랑 바람펴 부인이 내연녀 차부수고 했다면서요? 그렇게 속고 이런일터지고도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보고 연옌 올려치기하나요?
일단 자기아들도 아닌데
자기가 고등때 사고쳐서 낳았다고 까지 거짓말까지 했다가
한참뒤에 밝혀졌잖아여
모 여자 유명연예인 루머 있었는데요.
분당 살때...부인이 가서 살림을 부셨다 카더라
차씨가 화나서 집안 물건 다 부셨다 카더라
모 여연예인하고 스캔들 있지 않았나요? 그 부인이 그때 엄청 사납게 대처해서 흐드드했었는데
속사정은 알 수 없죠
정씨도 들켰으니 대중이 알게된 거지
며칠 전만 해도 다들 정씨가 이런 사람인 줄
몰랐잖아요
그분은 와이프 사랑하는 맘이 있는 거죠
제가 50줄에 자식이 생겼지만 사랑하지 않는 배우자랑은 못살것 같아요
혹시 20-30대면 혹시 하지만,,
자식 건사하겠다면 됐죠
그 정도 맘도 없다는 거겠죠
아무리 애가 있어도요
진짜 진국이죠. 계속 더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완전 딸바보던데요. 딸아이 사랑이 듬뿍한게 너무 보여서 덩달아 행복한 기운을 주는 멋진 분이에요. 20년전에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지나가다가 뵈었는데 주변에 환한 기운을 주는 분이었어요. 정우성, 장동건, 주진모 모두 실망스러워요.
여자 유명연예인 루머 있었는데요.
분당 살때...부인이 가서 살림을 부셨다 카더라
차씨가 화나서 집안 물건 다 부셨다 카더라
얼마전에 돌료랑 일했는데 굳이 또 저녁에 왜 술마시는지 이해안된다고.
집에서 가족이랑 지내야하는게 아니냐고.
서양마인드죠.
연예인은 그냥 들킨자와 안들킨자로 나뉘는 듯 22222
쇼킹하긴 한가봐요.
게시판이 불타네요.
연예인은 그냥 들킨자와 안들킨자로 나뉘는 듯... 22222
들킨자와 안들킨자...
차승원이 대단하긴 하죠
자기 핏줄도 아니고 아내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인데
자기가 사고쳐서 낳은 애라고 애를 품어주고요.
아내를 그만큼 사랑했던 것 같아요
분칠하는 사람들이 연예인인데 요즘은 귀족 취급받는거 참 웃겨요 살ㅇ
그전에 어찌들 살았을까요?
그래서 부득부득 자식들 연예인 시키나봐요. 내가 당한 설움 안당하게 하려는 보상심리로.
뭐도모를때 애있는 연상녀랑 결혼했지만 유명해지고 모 톱여배우랑 그랬구요. 그래도 뭐 결론적으로 가정을 지켰고 그 후 늦둥이 친자 낳아서 더더욱 가정적으로 변했죠 뭐.
친자낳고 더 가정에 집중한듯요.
바람핀건 나뻤긴했죠. 그래도 친자아닌애를 친자라 감싸며 키운거는 대단하다 봅니다.
50대 남편은 정우성 얘기 들려줬더니
최민수 생각하더라고요
저는 잘 모르는 스토리인데, 비슷한가요?
정우성은 책임진다 했으니 다른 듯한데
아내 사랑하면 여배우랑 스캔들 안나죠.
자기 자식아난데 품어준건 철모를때 이미 알고 결혼한거니
책임지는거고 연예인속이나 사정을 다 어찌 아나요.
이미지 장사로 먹고 사는 광대들일뿐...
연예인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라는 족속이 들킨자와 안들킨자...
남초회사를 다녀보니 에효....
글쎄요.
유명인들 사실,,
아픈 배우자랑 결혼한 순애보라고 하더라도,
아니면 건강하게 잘 살다가 배우자가 중년되면서 병걸려도,
그렇게 기다리던 아내 임신,
자식낳고 딸 생각하면 눈물바람, 됸나 짠돌이 등...
무궁무진하게 스캔들이 터지고 뒷말이 있는데요.
어린나이에 애있는 여자랑 결혼해 자기 아들로 받아들인 점이 대단한 거지
그런 면이 있으니 바람 안필거란 건 아닌 거 같네요.
그럼 위에 다른 유명인들도 사랑이 굳건해야 하는데
한순간이 아름답고 한순간 그런 면이 있던 거지 그러니까 정숙할거야?
그러다 연예인 이미지에 몇번 통수 맞았네여
연예인만 그런가요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죠 들키거나 안들키거나
일반인들은 들키면 그 집안이 난리가 나는데
연예인들은 들키면 온 나라가 난리가 나네요
바이 아닌가요?
위에 댓글에 최민수는 그 부모님 얘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