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우성 이슈 3일 길어야 5일이면 잠잠해져요.
둘중 누구하나 스스로 장작만 넣지 않는다면요.
지금까지 연예계든 뭐든 핫하게 달궜던 이슈들 생각해보세요. 충격적이었더 일들도 최근으로 올수록 한달내내 달구거나 그런적이 없어요. 집중적으로 뜨겁게 하루종일 얘기하는거 싶더니 한달 후면 얘기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다른 이슈들이 생겨서 모두들 그 얘기들을 함ㅡㅡ
아직도 뭘 막으려고 덮으려고 이슈를 뿌린다 이렇게 생각하면 정치병이고, 그냥 냄비같은 우리 민족의 이슈몰입도가 놀랍긴 합니다. 세계적인 추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