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 욕한다고 댓쓰는거 사양합니다.
7년된 코나 10만 넘게 탔어요.
그런데 저번달 엔진경고등 켜져서 점화플러그 4개
동네 마트 정비소에서 19만원에 다갈고 괜찮나
했더니 또 떴는데 다시 점화플러그 간
정비소에서 확인했는데 엔진헤드 문제라 교체하면
중고 80만원 든다네요.
현대차 서비스 직영점 가면 최소 150-200만원 든다는데
차가 속썩여 화나네요. As 기간도 지났고
꼭 10만 전이 as 기간이라 일부러 이렇게 만드나
뽑기운인지 돈없는데 속상해요
그정돈 다들 수리해가면서 타지 않나요..?
새차 산거고 7년차에ㅜ고장나는거 못봤어요.
과거 뽑기 운이 좋았던 거 아닐까요?
저는 현대> 폭스바겐> 현대 타는데
5년 넘어가면 이래저래 돈이 꽤 들던데요?
과거 뽑기 운이 좋았던 거 아닐까요?
저는 현대> 폭스바겐> 현대 타는데
5년 넘어가면 이래저래 돈이 꽤 들던데요?
7년되고 10안 넘게 탔으면 그 정도는 고장날수 있죠. 무쇠도 아니고.
7년되고 10만 넘게 탔으면 그 정도는 고장날수 있죠. 무쇠도 아니고.
10년은 잔고장 없이 만들어야지
부품 일부러 몇년 쓰고 핸드폰 처럼 고장나게 만드는거 아님
아이폰 처럼 오래쓰게 최소 10년은 잘타기 해야지 돈이 한두푼안가
10만 정도 타면 차 바꾸지 않아요???
제 아이폰은 2년만에 메인보드 나갔어요.
뽑기를 잘 못한 건 안타깝지만 그리 드문 고장도 아니예요.
수시로 ios 업데이트하게하고 몇년되면 지원하지않는 사양이라고 해서 결국엔 멀쩡한 휴대폰 새걸로 바꾸게만드는 아이폰이요?
2009년에 산 그랜저 단골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 및 정기점검을 오랄때마다 가서 유지관리해주며 여태 타다 바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