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때는 뭐하고
임신 시에는 안밝히고
저렇게 안했으면 남자가 나몰라라했을까요
아니면 아들의 장래를 위해 아버지가 누군지 확실히 하려고?
아님 저렇게 하면 설마 결혼 오케이 할까봐?
아님 이렇게 된 마당에 인지도 올릴려고?
발뺌하고 결혼 절대 안한다는 남자가 넘 얄미워서?
저라면 안밝히고 숨겨서 기를 거 같긴합니다만
출산 때는 뭐하고
임신 시에는 안밝히고
저렇게 안했으면 남자가 나몰라라했을까요
아니면 아들의 장래를 위해 아버지가 누군지 확실히 하려고?
아님 저렇게 하면 설마 결혼 오케이 할까봐?
아님 이렇게 된 마당에 인지도 올릴려고?
발뺌하고 결혼 절대 안한다는 남자가 넘 얄미워서?
저라면 안밝히고 숨겨서 기를 거 같긴합니다만
아니에요?
자기는 애 낳았는데 아무것도 인정 못 받는데
다른 여배우랑 열애설 나니
그게 참아지겠어요?
사람마다 선택이 다른거죠
발빰할까봐?양육비 몇 백만 줄까봐?
제가 빙의하자면 그런 맘일 듯..
결혼 안한다고는 임신부터 계속 알았을텐데..
저라도 sns에 쓰겠는데요..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애 수군거리게 키울이유 없잖아요
상속문제 양육비문제등 깔끔하게 해야하기도 하고요
나중에 딴소리 할수도 있잖아요
다른곳에서 읽었는데 정우성이 지금 같이 드라마 촬영하는 여배우와 스캔들이 났나봐요
둘은 아니다 라고 했는데 사실인지
문가비가 보란듯이 올린거라고..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애 수군거리게 키울 이유 없잖아요 2222
애 친아빠는 신현빈이랑 열애설 나고 ㅋㅋㅋ
임신했다고 했을땐 아무도 관심없었어요. ㅎ
수군거린긴요.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려고 그랬겠죠
어쨌든 아들이 누구 아들인지는 분명해라 둬야 하잖아요
양육비나 상속도 걸려 있죠
임신공격이자나요 그런데 정가가 저래 피임 신경안쓰고 여자들과 원나잇할정도면 애가 더 있겠어요 저여잔 임신공격을 했으나 조용히 정가에게 양육비 받으며 애를 키우는 여자도 있을거 같구만
여기서 연예인글 올린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에 따르면
여자가 일부러 그런거 아닌가요?
윤거니 덮으려고...
일부러 터트렸다는데..
언론이나 찌라시에서 터트린건 아니고 본인이 직접 터트렸으니 한패인가?
결혼을 하거나 돈을 많이 받고싶었는데 안 되니까 터뜨림.
몰라도 정우성 변호인쪽과 이미 출산했을때 양육비등 얘기 끝났겠지요. 지금 올린건 무슨 맘인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알테고.
아이를 위해서는 조용히 키우는게 맞죠
친자확인을 해야 하니까 기다렸을까요
막상 낳으면 결혼 할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임신했다고 했을땐 아무도 관심없었어요. ㅎ
수군거린긴요.
-------주변은 다 알죠 그리고 문가비 외모도 특이하고 나름 연예계생활한사람인데
알만한사람은 다 알죠...혼자 애키우고 산다...소문 왜 안나겠어요
문가비 너무 안됐네요.
섹파 취급에 임신공격 꽃뱀취급까지 당하는데
신현빈은 연인 위상..
문가비도 정우성 이전에 엄청난 남자들이랑 사귀었던데
어쩌다 정우성이랑 엮여서리.
엄청난 남자랑 결혼하지...
서로에게 애한테 못할짓 하는걸까요.
그정도 판단도 안되나
결혼을하든 안하든 밝히는게 낫죠
지식인인양 박애주의자인양 위선 떨며
총각행세 하는 꼴 뭐하러 보고 사나요
합의 안된 출산 후 공개
좋게 안보여요.
낙태 금지 국가도 아니고
피임책임도 각자에게 있고
친자 확인 오고 갔으면 된거지
인스타 글 보면
임신 후 숨었다고 썼던데
낙태 금지 기간 되어 발목잡은거
안좋아 보이긴 마찬가지.
이게 숨긴다고 숨겨질 일은 아니고요
불안해서 올렸겠죠 이것저것...
남자가 안밝히니까 그렇겠죠.
애 아빠가 있는데 왜 숨겨야하죠?
엄청난 남자들을 만났어도
결혼까지 가는건 다른얘기니 여태 혼자였다가 정씨 만났겠죠
애 생겼을 때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왜 낳는건지 전 이해가 안됩니다. 여자든 남자든 양쪽이 애 생기면 낳자 이게 아닌 이상, 피임 실패로 원하신 않는 임신이 되었을 땐
한쪽이 원하지 않으면 한가족부모 되는 건 당연할텐데....왜 낳나요?
임신공격이라서? 그래도 애 생기면 맘 바뀌겠지??
애는 상속 받을거니깐 지금부터 노후까진 안전한 코스?
일반적인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부모 모두에게 사랑받고 행복하게 키우고자 하는게 자기의 결혼 이상이였다면 이런 선택을 안했을텐데 이해가 안가서 이상하게 보입니다.
숨어살것도 아니고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는애 수군거리게 키울 이유 없잖아요 3333
ㄷㄱ,ㅂㅎ 신날듯
거봐 나만그런게 아니잖아 ㅋ
아이출산에 정씨가 동의 안했다면 낳지말아야 했고
낳았어도 본인이 책임졌어야죠.
이게 뭔짓인지.
사랑했으면 안밝히고 숨겼을수도
이제 콩깍지가 벗겨진겨..
잘생기고. 돈많고
그런 남자랑 자봤고 애도 낳아봤다
별거 아니더라
이런 맘 아니겠슈?
나였어도 밝혔겠는데?
내가 뭐가 아쉬워서??
이제 돈걱정없이 애 잘 키우고 연애 실컷하면서 재밌게 살면 됨
평생 ATM기네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는데 낳는건 혼자 키울 생각으로 낳은거 아닌가요?
전 이해가 안가는데요
지 자식 지가 sns에 올리는데
그럼 평생 숨기고 키워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동의없이 나혼자만의 애라고 낳았으면
친부 안밝히고 혼자 숨기고 키웠어야죠
남자 엿먹어라 이거지
지 자식 지가 sns에 올리는데
그럼 평생 숨기고 키워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
그러니까 임신공격이라는거에요
기대반 복수심 반
아이 낳으면 결혼해주지 않을까 했던 기대감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게 안되니 폭로하고 싶었겠죠
지인이 딱 이랬어요.물론 아이를 낳지는 않았지만..
저라면 안밝히고 숨겨서 기를 거 같긴합니다만
---------------------------------------------------------
정우성보다 아들을 더 사랑하는데,
당연히 정우성 앞길보단 내아들 걱정하면 밝히고 살죠.
몇칠 욕먹는게 낫죠.
평생 아들을 아버지 없는 애로 키우는것보단요.
임신공격이면
임신방어는 왜 못해요?
21세기에? 오십살 먹어서 디카프리오보다 전략이 약하면 어떡함?
저라면 안밝히고 숨겨서 기를 거 같긴합니다만
---------------------------------------------------------
정우성보다 아들을 더 사랑하는데,
당연히 정우성 앞길보단 내아들 걱정하면 밝히고 살죠.
잠깐 욕먹는게 낫죠. 뭐하러 애아버지를 숨기고 평생 삽니까.
안소영씨처럼 유부남인 것도 아닌데.
평생 아들을 아버지 없는 애로 키우는것보단요.
임신방어 ㅋㅋㅋ
맞는 말이네
자기 처신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뭘 그리 나대는지
DM보내서 저러고 논거 처음이겠나요
어쩌다가 변수가 발생해서 세상에 다 드러났을뿐
아이 아빠가 반대했다고 왜 내 아이를 숨겨서 키워요?
무슨 신파를 찍나요, 여자 얼굴보면 견적 나오는데 무슨 조선시대 지고지순한 사랑도 아니고. 빤히 속 다 보이고 웃겨요. 실컷 계산 다 해서 남자가 원하지 않는 아이 낳아놓고. 마치 본인은 피해자인척 코스프레. 같은 여자라도 정말 별로네요. 순진하고 미련한 곰도 아니고 진짜 웃기네요
둘이 합의하에 즐긴거고 둘이 같이 실수한거고 둘이 뜻이 다른데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애 낳아놓고 배째라
상대가 저러면 더 정떨어지고 더 싫죠. 멍청
피임은 임신 안할 사람이 하는 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1302 | 고냉지 배추는 맛이 어떤가요? 5 | 겨울비 | 2024/11/25 | 651 |
1651301 | 좌파의 뻔뻔스러움..우파의 비겁함... 28 | 홍#의 명언.. | 2024/11/25 | 1,511 |
1651300 | 소위 선진국들 결혼 안합니다 7 | 결혼 | 2024/11/25 | 1,775 |
1651299 | 감기가 너무 오래 가네요... 1 | 0011 | 2024/11/25 | 464 |
1651298 | 언제부터 중앙지검이 김건희의 김앤장이 되었나 5 | 미친 | 2024/11/25 | 674 |
1651297 | 40대는 30대때랑 몸상태가 확실히 다르네요 5 | ㅁㅁ | 2024/11/25 | 1,462 |
1651296 | 겨울 국내여행은 어디가 제일 좋나요? 2 | 겨울여행 | 2024/11/25 | 1,330 |
1651295 | 50대까지 이렇게 일할지 몰랐어요. 12 | 456 | 2024/11/25 | 3,850 |
1651294 | 요새 중고등 유학 자퇴 9 | ..... | 2024/11/25 | 1,563 |
1651293 | 엊그제 갓김치 추천해 주신 분 4 | .. | 2024/11/25 | 1,360 |
1651292 | 애 학비 얼마드는지 남들한테 말 안해요?? 26 | ... | 2024/11/25 | 2,565 |
1651291 | 대학원을 보내는 부모 생각 12 | 음 | 2024/11/25 | 2,665 |
1651290 | 옆집에 진짜 이상한 남자가 살아요 9 | ㅇㅇ | 2024/11/25 | 2,791 |
1651289 | 오세훈 측으로부터 여론조사 대가로 1억 원 8 | ,,,,,,.. | 2024/11/25 | 864 |
1651288 | 두피에 뾰루지 (종기) 8 | bb | 2024/11/25 | 1,004 |
1651287 | 애가 불쌍하지 문가비가 왜 불쌍해요? 34 | ... | 2024/11/25 | 3,053 |
1651286 | 중학생 총균쇠, 사피엔스 읽을 수 있나요? 25 | 우유 | 2024/11/25 | 1,377 |
1651285 | 최순실딸 정유라 정우성 저격 18 | 개나소나 | 2024/11/25 | 3,878 |
1651284 | 옷정리 해야해요 2 | 지금부터 | 2024/11/25 | 1,084 |
1651283 |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아니라 3 | Loph | 2024/11/25 | 596 |
1651282 | 호텔 체크아웃시 객실 팁 놔두나요? 9 | 보통 | 2024/11/25 | 1,505 |
1651281 | 다른 곳은 다들 축하 6 | 음 | 2024/11/25 | 1,163 |
1651280 |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신기패 동물에게나 사람에게 무해한가요 .. 5 | ... | 2024/11/25 | 327 |
1651279 | 태어난 아이, 축하만 해 주자. 3 | 나처럼 | 2024/11/25 | 319 |
1651278 |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랑 어떻게 결혼해요? 25 | 궁금 | 2024/11/25 | 2,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