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덮쳤냐.
달려들었나..
태어난 애가 잘크기만을 바랍니다.
부모에 대한 억측이 결국 아이에겐 다 상처죠.
제 3자가 왜 .
누가 덮쳤냐.
달려들었나..
태어난 애가 잘크기만을 바랍니다.
부모에 대한 억측이 결국 아이에겐 다 상처죠.
제 3자가 왜 .
도덕성인군자들 다 납셔서
한마디 하니
배가 산으로 가네요 ㅎㅎ
아이가 태어나 축복은 커녕 난민이니 조롱질을 하는 글 까지 봤음..이선균 2탄 같아요
아기가 행복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좋은 아빠, 좋은 엄마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