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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회수 : 440
작성일 : 2024-11-25 10:01:48

누가 덮쳤냐. 

달려들었나..

 

태어난 애가 잘크기만을 바랍니다.  

부모에 대한 억측이 결국 아이에겐 다 상처죠.

 

제 3자가 왜 .

IP : 211.218.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11.25 10:02 AM (222.120.xxx.148) - 삭제된댓글

    도덕성인군자들 다 납셔서
    한마디 하니
    배가 산으로 가네요 ㅎㅎ

  • 2. 원글동감
    '24.11.25 10:07 AM (76.168.xxx.21)

    아이가 태어나 축복은 커녕 난민이니 조롱질을 하는 글 까지 봤음..이선균 2탄 같아요

  • 3. 그니깐
    '24.11.25 10:27 AM (211.60.xxx.178)

    아기가 행복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좋은 아빠, 좋은 엄마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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