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중이라면 지금 팔겠어요.
앞으로 몇년? 어쩌면 십년 정도 까지는 현재 가격으로 받기 힘들거예요.
이건 강남 서초 용산 내의 몇몇 지역은 예외가 될거구요.
초고가집들 빼고 일반 집들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무너지는 중.
먹고사는게 힘든데 집이 문제가 아닌거죠.
내놓은 집들 쌓여가고 경매물건들도 많이 쌓이는데 유찰이 많다고 하네요.
제가 집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중이라면 지금 팔겠어요.
앞으로 몇년? 어쩌면 십년 정도 까지는 현재 가격으로 받기 힘들거예요.
이건 강남 서초 용산 내의 몇몇 지역은 예외가 될거구요.
초고가집들 빼고 일반 집들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점점 무너지는 중.
먹고사는게 힘든데 집이 문제가 아닌거죠.
내놓은 집들 쌓여가고 경매물건들도 많이 쌓이는데 유찰이 많다고 하네요.
강남서초용산도 무너집니다.
경고하는 상황이라 현금 보유가 우선인 듯
좀 쎄하긴함. 그래도 경제위기 탈출하면 안내릴거 같은데
윗님 경제위기 탈출은 언제? 정책을 내놓는게 말도 안되는 것들이고 제대로 하고 있는게 없는데 어떻게 해결될거라 보세요?
지금 문제는 트럼프 취임 후인데..울나라 재벌들 벌벌 떨고 있다고. 정부에 기댈 수 없어 각자 트럼프 줄댈려고 열심히 움직인다고 합디다.
문제는 내년이예요.
무노졌으면 하네요. 기도발 믿어여
인천공항 가보세요
나만 힘들지 남들은 잘 먹고 잘 삽니다
무너지도록 기도 부탁해요. 매일 재산 그놈의 돈돈돈 싸움 지겨워요
몇채씩 있는 분이야 팔아도 상관없지만 가진게 집한채인 서민은 힘들죠
팔려야 파는데
누가사려고 해야 팔리죠.
대출도 막았나본데
눈치빠른 사람들은 벌써 던졌더구만요.
대출 막은게 큽니다.
내놓다고 팔리는게 아니쟎아요.
매물 쌓인다는 기사 보셨을텐데
요즘 공항 가보셨어요?
나가는 것도 줄었지만 면세점이 한가해요. 한가해도 넘 한가하구요, 라운지도 널널해요.
제가 얼마전에 미국 갔다 왔는데 체감하겠더라구요.
가던 가락들이 있어서 나가고는 싶으니 싼 일본이나 많이 가잖아요.
정말 돈 씀씀이가 확 줄어들었어요.
집을 팔고 전월세로 살라는 건가요?
설마 다주택자들 걱정해주는 건 아닐테고요.
윗님 팔라는게 아니구요, 팔까말까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미루지 말란 얘기예요.
인천공항 가보라니 단순하다
경제지표가 보여주고 있는데 한면만 보고 저런말 하는 사람들 한심함
imf때도 잘먹고 잘산사람들 많고 나라가 못살아도 잘사는 사람들은 존재함
그사람들 보고 경제상황 판단하는거임?
꼭 통계얘기하면 나는 안그러는데 내주의는 안그러는데 속터져요
대기업도 지금 힘들다고 하는판에 인천공항 타령이라니 ㅡ.ㅡ
지금 외환위기 안오는게
미국주식하는 개미가 굴리는돈이
990조래요
미국주식 비트코인으로 떼돈번 사람들
강남부동산 살거에요
원래 주식부자는 부동산사두거든요
팔고 싶어도 팔리지도 않을 텐데.
코로나 때 한참 올랐을 때 판 사람이 위너네요.
82쿡은 참 신기해요 폭락론자들이 참 많음…부동산은 여기 말 듣지 말라는 진리 아시죠?
안팔릴걸요. 그런 심리로 다들 내놓아서 매물이 많이 쌓인건 아닌지 그리고 저렇게들 말하는데 누가 사려 하겠어요. 무엇보다 지금 대출을 다 막아놔서 전세나 뭐나 움직이기 힘들더라구요.
외우세요
돈은 나만 없다
이해 안가세요?
그럼 다시 외우세요
돈은 나만 없다
경매와는 별개로
다들 팔고 싶어하는데 싼 값에는 안내놓고 그런 상태임
왜냐면 대부분 상급지로 갈아타기하고 싶어하는 매물들이라 예상보다 폭락은 없을거 같다함
비트코인 투자는 해보셨어요? 그중에 얼마나 강남 부동산 살 정도로 버는데요? 그래서 돈 번 사람중에 몇이나 그 돈 빼서 집산단거죠? 님 얘기론 수십만명이 비트코인으로 집살 기세네요. ㅎ
저 부동산으로 돈을 좀 많이 번 사람이고 이 방면에 촉이 좀 있어요. 그래서 나름 제 의견을 얘기하는거구요, 걍 참고하라는 의미로 글 올렸어요.
저에게 뭐사냐구 주변에서 물어보는데 급한 이사 아니면 살 때가 아니라고 얘기해요. 저도 당분간 부동산 투자는 안할려구요.
(기사)서울 고가 아파트도 석 달 만에 10억씩 ‘뚝’… 얼어붙는 매매시장
서울 아파트 9만채 쌓여 거래는 뚝
지금 코스피투자의 절반금액이 미국주식이에요
부동산은 절대82쿡 안맞아요.
민주당지지하는 사람들이 목소리 큰 게시판이라 그럴겁니다.
아는 사이트 중 제일 부동산 촉 안좋은 곳이 이곳입니다.
정치로 부동산 주식 해석하면 가난해집니다
여기 82가 부동산에 안 맞았던때는 2010년 2012년 13년
즉, 선대인이 방송나오고 팟캐스트나오고
여기 중좌파 회원들이 털보와 팟캐스트에 열광할때
그때를 말하는거에요
아파트도 부정적이었죠
지금 그 아파트 얼마나 올랐나요
여기서도 부동산은 82말 듣지 말라잖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9823 | 40대는 30대때랑 몸상태가 확실히 다르네요 4 | ㅁㅁ | 2024/11/25 | 1,628 |
1649822 | 겨울 국내여행은 어디가 제일 좋나요? 2 | 겨울여행 | 2024/11/25 | 1,512 |
1649821 | 50대까지 이렇게 일할지 몰랐어요. 11 | 456 | 2024/11/25 | 4,218 |
1649820 | 요새 중고등 유학 자퇴 9 | ..... | 2024/11/25 | 1,725 |
1649819 | 엊그제 갓김치 추천해 주신 분 4 | .. | 2024/11/25 | 1,544 |
1649818 | 애 학비 얼마드는지 남들한테 말 안해요?? 24 | ... | 2024/11/25 | 2,777 |
1649817 | 오세훈 측으로부터 여론조사 대가로 1억 원 6 | ,,,,,,.. | 2024/11/25 | 922 |
1649816 | 두피에 뾰루지 (종기) 8 | bb | 2024/11/25 | 1,144 |
1649815 | 애가 불쌍하지 문가비가 왜 불쌍해요? 31 | ... | 2024/11/25 | 3,346 |
1649814 | 중학생 총균쇠, 사피엔스 읽을 수 있나요? 23 | 우유 | 2024/11/25 | 1,620 |
1649813 | 최순실딸 정유라 정우성 저격 16 | 개나소나 | 2024/11/25 | 4,301 |
1649812 | 옷정리 해야해요 2 | 지금부터 | 2024/11/25 | 1,217 |
1649811 |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아니라 3 | Loph | 2024/11/25 | 646 |
1649810 | 호텔 체크아웃시 객실 팁 놔두나요? 9 | 보통 | 2024/11/25 | 1,741 |
1649809 | 다른 곳은 다들 축하 6 | 음 | 2024/11/25 | 1,216 |
1649808 | 태어난 아이, 축하만 해 주자. 2 | 나처럼 | 2024/11/25 | 374 |
1649807 |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랑 어떻게 결혼해요? 25 | 궁금 | 2024/11/25 | 3,145 |
1649806 | 이동건이 이래서 공개연애 했나 봐요 15 | 공개연애 | 2024/11/25 | 6,802 |
1649805 | 뇌경색 온 어르신 서울병원 진료 문의 7 | 궁금 | 2024/11/25 | 849 |
1649804 | 밥솥에 요거트 만드시는 분? 7 | ㅇㅇ | 2024/11/25 | 629 |
1649803 | 정치적 민감시기마다 정우성이 열일 하네 5 | 또야 | 2024/11/25 | 836 |
1649802 | 디카프리오는 참 어떤의미로 대단하네요 8 | 해외 | 2024/11/25 | 1,862 |
1649801 | 서울대도 드디어.. 4 | 시국선언 | 2024/11/25 | 2,962 |
1649800 | 페미무새에서 페미전사로 ㅎㅎㅎㅎ 6 | ... | 2024/11/25 | 710 |
1649799 | 정우성 - 우리나라가 얼마나 여자의 아이 양육을 무가치하게 보는.. 35 | 참나 | 2024/11/25 | 4,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