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서만 책임을 지겠다면 만남이 있을적에도 여자는 남자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았을 것이였을텐데...
어떻게 임신하고 아이도 낳고...
아버지로서만 책임을 지겠다면 만남이 있을적에도 여자는 남자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았을 것이였을텐데...
어떻게 임신하고 아이도 낳고...
득실 따져봤겠죠
왜겠어요. 지금 그라고 앞으로 그 이유 다 보여주겠죠
남는게 있으니 낳았겠죠.
아빠가 정우성이니까요
그거야 진짜 꽉 막힐 정도로 순진하고 죄의식 강하게 느끼는 유형 아니면
왜 낳았는지는 뻔하죠
애를 떼야 속이 시원한가요.
그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지지부진한 인생이 정우성이면 모험할만 하겠죠?
김용건 할배 아이도 고집해 낳았는데
정우성 아이라 낳고 싶었나 보죠
여자 본인도 연예인으로서 그 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아무것도 없는 여자라면 모를까...
결혼이 싪은거 같아요
데뷔전부터 사귀던 10년 넘은 여친과 데뷔후에도 계속 사귀다 결국 헤어진거보면.
만약 결혼에 생각이 있었으면 그여자와 했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와 애때문에 결혼하고 이혼하고 하는것보다
이게 더 낫다고봐요
낳고 싶으니까 낳았겠죠 애 낳고 결혼 하자고 한거 보니 좋아했나보죠
좋아했나보죠. 그러니 아이도 낳고 싶고 결혼도 하자하고 원웨이라 그런거지
진짜로 몰라서 물어보는거예요?
리얼리 ???
모델은 사실 은퇴가 빠르잖아요. 현재 입지가 존재감도 없고
남자가 결사반대를 했음에도 낳은 건 득실 다 따지고 낳은거죠.
아빠가 정우성인데 양육비야 넘치게 받을거고
김용건 할배아이도 낳는 사람도 있는데
정우성 아이라 낳고 싶었나 보죠 222
남자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았을 것이였을텐데...
ㅡㅡㅡㅡㅡ
이게 솔직히 깨는부분임...
나이도 있고.. 이성에 관해서, 연애에 관해서는 신중하게 다가가는 이미지라 생각했는데...아니구나~~
.....
예~~~~~~전(상플 뻓휴 사건 터진 후니까 거의 20년됐겠네요)에
이휘재가 기자랑 꽤 길게 한 인터뷰에서 자기 진지한 연애는 3번이라고 했던 거 생각남. ㅌㅋㅋ
정우성도 진지한 연애는 손에 꼽고 신중했을 수도 ㅎㅎㅎ
명예남성 타령좀 그만해요
툭하면 명예남성 외치는데 그만좀 해요
진짜 지겹네요ㅠ
82 자유게시판입니다
본인과 반대 의견 낸다고 프레임 씌우지 말아요
다양한 자기 생각 표출에 함부로 프레임 씌우지 말라구요
갈라치기 하지 말라구요!!!
유전자욕심? 돈?
어느게 클까?
우리나라 모델들은 수입이 거의 없대요
수명도 짧구요 아주 유명 에이스급 아니면 입에 풀칠 하기도 힘들고 연예인이 되지 않는한 희망이 없어서 끼있고 외모 출중한 모델들만 예능에서 떠서 배우도 하고 광고도 찍어서 돈 버는것임
그러니 노총각 유명 배우 아이 낳으면 일단 엘리베이트를 탈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지 않겠어요
땡잡은거죠 뭐
정우성이랑 저런 상황이면 낳을 여자 많을거 같아요
도대체 뭐가 그리 궁금할까....
사유리처럼 혼자라도 아이 낳아 키우고 싶었나 보죠...
왜 꼭 돈 때문이라고 생각들 하는건지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
맞아요 아무리 실수라도 생겨난 생명인데
모성으로 낳았을 수도 있지
진짜 너무들 하네요 댓글
저 여자 아니여도
정우성 자식 낳아서 평생 빨대 꼽을 여자들 한 트럭이겠죠
애가 생겼는데 왜 낳냐니..
그러면서 애 때문에 이혼 못한단 소리는 입에 달고 다니고요?
문가비는 사유리와 달리 혼자 낳고싶었던게 아니라 결혼이 목적이었으니~~
아이를 낳고 싶고 미혼모도 괜찮다고 생각했을 수는 있어요.
그런데 대중에게 공개한거부터는 이야기가 다르죠.
없는 일반인이라도 낳았을까요?
남자가 자꾸 발뺌하려 하니까 먼저 아기사진 공개한거잖아요
그리고 하루인가 지나서 정우성이 언론에 말한거구요
차마 생명을 버릴 수 없어 낙태 못하고 낳는 미혼모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녀의 속마음을 어떻게 알고 마치 꽃뱀인양 돈으로만 엮는건 너무 심하네요.
자신에게도 아기에게도 한번뿐인 인생인데
많은 번민과 갈등 속에 출산을 선택했을 것 같아요.
자식을 수단으로 삼아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 드느냐 않느냐..앞으로의 행보에서 그 본심을 알게 되겠죠.
아니 미혼모는 그럼 숨어 살아요?
애 출산한거 공개도 못해요?
대중에 공개한게 뭐가 문제죠?
문가비 오늘 처음 들은 이름인데
보아하니 모델이고 연예인인데
그냥 자기 출산했다고 공개도 못해요?
임신했으면 바로 애아빠와 상의했어야지
잠적했다가 갑툭튀해서 서프라이즈~
임신 알렸고 생물학적 아빠가 태명까지 지어줬다는 기사가 있던데요?
여자는 남자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았을 텐데 22
아마도 정우성 아이라22
여자측이야 커리어도 그닥 변변찮고 나이도 들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선호하는 이미지도 아니고 (흑인버전 제시 같음.
입술을 왜이리 크게 넣었는지 .. 자연산이면 좋지만요)
그나이까지 연애 안해본것도 아닐거고 다 계산해본거죠
정우성 아이 낳아볼만 하잖아요
왜 낳았냐고 묻는 분들은
낙태가 너무나 당연한가봐요 ㅠ
수술대까지 올라갔다가도
차마 못해서 못 지우고 낳는
미혼모들도 많어요
정우성이라 낳았다니
그럼 수많은 미혼모들은 뭐예요
당장 나솔에 미혼모 옥순도 있었죠
낙태가 쉬운줄 아나요?
아들원해서 딸들 척척 죽이던 세대라 그런가 낙태가 쉬운줄아나
돈 때문이죠. 저렇게 사귀지도ㅜ않고 저러고 다니다가 급 모성애.. 그냥 돈 받으려고 낳은 겁니다.
그럼 자기들은 불만 있어도 돈때문에 이혼 안하고 사는 거예요?
애초에 피임했음 안생길 아기인데 잘못은 여자만 있다는 게 바로 이기적인 아들 엄마 마인드.
일반이라도 저랬을까요??????
돈 때문이든 뭐든
임신을 헀는데 난 얘를 낳아야 겠다
얘 아빠가 유명해, 뭐 여러 이윺가 생겨서 낳아야겠단 생각이 들면
낳는 거지
왜 애를 낳았냐?
님은 왜 태어났는데
애가 생겼으면 가능하면 낳죠.
상황이 너무 안좋은 경우에나 어쩔 수 없는거지...
왜 피임을 안했던걸까요?
여자는 남자의 아이를 낳고 싶었던 욕심이 있으니 피임을 안했을테고
남자는 여자의 임신을 원하지 않았다면 피임을 했어야죠.
아버지로써 책임을 다한다지만 혼외 자식이고 원하던 계획임신도 아니고
새로운 인생이 이렇게 시작되네요.
놓치면 수술도 모험이고 나이도 35고 정우성아이고 결혼
못하더라도 양육비 받아 키우면 되니 낳은거죠
혼외자라도 정우성 첫아이라는 타이틀로 많은 가능성들이
열려 있는데 지우는게 바보죠
피임 안한 정우성은 진정한 호구찐따 된거고ㅋ
앞으로 좋아하는남자가 안생길수도 있고 임신도 힘들어지는 나이인데 품에 온 아이 낳고싶죠 낙태가 쉬운줄 아셈? 그것도 독해야 하는거임.저도 수술하러 수술대까지 올랐다가 생긴 생명 지우는게 너무 겁이 덜컥 나서 못하겠다고하고 내려와서 낳았어요
정우성 재산도 아이가 받잖아요 손해날 게 없어요
그럼 세상에 미혼모가 왜 있겠어요.
별볼일 없는 남자여도 자기 아이니 낳죠.
왜 아이를 안 죽였냐고 묻는거잖아요. 제목을 달리 말하면 도대체 왜 애를 안죽였을까.. 인데.
그냥 차마 아이를 죽일수는 없었겠다..라는 생각은 전혀 안드시나봐요?
그냥 보통 남자 애였으면 죽였다구요??
그냥 평범한 날라리 남자 애도 차마 못죽이고 낳아서 잘 키우는 미혼모도 많은 세상입니다.
정말 질문과 댓글들이 처참해서..
낙태가 그렇게 쉬워요?
화장지우는것도 아니고 뱃속에 든 내 자식을 그리 간단히 죽이나요?
그리고 모체 건강은요? 임신 못하게 될수도 있어요
문가비는 정우성과 지난해 6월 몇 차례 만나 관계를 가졌고, 10월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문가비는 결혼을 원했지만, 정우성은 결혼은 안 된다고 못박으며 원하는 것을 물었다.
문가비는 답변없이 연락을 두절했고 출산할 때가 돼서 다시 연락했지만 결혼은 안한다는 정우성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
사실상 돈으로만 책임 지겠다는 입장이었다.
놀구 먹어도 될 정도의 재산을 가졌잖아요
명예타령하는 인간들은 모르는척하는건지
여자들이 애를 떼고 낳는것도 선택적으로 하잖아요
돈 없고 비전 없고 정우성 아니였음 지웠을거잖아요
그러면서 무슨 사랑 타령 생명이 중한척을 해요
나도 남자라고 할려나
명예남성 타령하는 인간들은 모르는척하는건지
여자들이 애를 떼고 낳는것도 선택적으로 하잖아요
돈 없고 비전 없고 정우성 아니였음 지웠을거잖아요
그러면서 무슨 사랑 타령 생명이 중한척을 하면서 명예남성 타령인지
여자도 못지않구만
나도 남자라고 할려나
명예남성 타령하는 인간들은 모르는척하는건지
여자들이 애를 떼고 낳는것도 선택적으로 하잖아요
돈 없고 비전 없고 정우성 아니였음 지웠을거잖아요
낙태 합법화는 여자들이 주장하는거잖아요
그러면서 무슨 사랑 타령 생명이 중한척을 하면서 명예남성 타령인지
여자도 못지않구만
나도 남자라고 할려나
윗분말이 전형적인 코피노 욕하는 논리.
걔들이 한국남자 노려서 임신한거라고...
제발 임신이 싫으면 뭐로 싸든 알아서 막으라고요.
뒷감당하기 싫으면 주의조심이 기본이에요.
코피노가 왜 나와요
거긴 애 생기면 그냥 낳는 나란데
코피노가 왜 나와요
거긴 애 생기면 그냥 무조건 낳는 나란데
코피노가 왜 나와요
거긴 애 생기면 그냥 무조건 낳는 나란데
코피노가 왜 나와요
거긴 애 생기면 그냥 무조건 낳는 나란데
코피노가 왜 나와요
거긴 애 생기면 그냥 무조건 낳는 나란데
베트남여자들이 순진할거 같아요
코피노가 왜 나와요
거긴 애 생기면 그냥 무조건 낳는 나란데
베트남여자들이라고 순진할거 같아요
저도 아이둘을 낳았지만 임신한 사람이 강제로 떼는게 쉬운가요?
그것도 생명체를 죽이는 일인데...
낙태가 쉬운게 아니듯
아이 낳는건 더욱더 신중해야죠
열정을 못이겨 피임없이 둘이 즐겨놓고
원나잇으로 임신하고 출산한 아기는 심정이 어떨지ㅠ
뱃속에서 아기가 꼬물 꼬물 움직이는데 그걸 함부로
하기가 쉬운가요? 그래도 이제 막 태어난
새 생명의 귀중한 아이인데 말은 조심했으면 좋겠네요.
원나잇이 아닌데 왜 자꾸 원나잇이라는거예요?
왜낳았냐니 임신햇으니 낳아야죠
그걸 왜 낳니마니3자가 그래요
애가 커갈텐데 왜 숨기고 살아야 해요?
거기다 직업이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인데요.
일찌감치 알리는게 낫죠.
생긴 아이를 왜낳냐니요 살아있는 생명이고 이미 태어난 아이입니다
원나잇은 아니고...maybe two or three nights???
코피노가 베트남이라니...
애는 무슨 잘못이대요. 애가 제일 불쌍해요. 태어나보니 논란의 중심. 아직 우리 사회가 애정없이 만들어진 아이 축복해주는 성숙함을 가졌을지. 누구 하나 아이 앞에서 수근대지는 않을지 걱정 되네요. 아무리 아빠 재력으로 커버한다고 한들. 안그래도 산다는 건 다들 힘든데. 치명적인 핸디캡을 하나 가지고 태어난 셈이라. 그만큼 더 사랑 받길 바래요.
four or five nights maybe...
or days maybe...
남자가 원하지 않으면 낳지 말아야 한다는 거군요. 남자가 아이를 원하지 않으면 여자가 뭐라고 꼬시든 철저하게 피임하면 됩니다. 임신가능성이 0%인 성관계는 세상에 없다는 거 사춘기 지나면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이런걸 미필적 고의라 하죠.
남자가 원하지 않으면 낳지 말아야 한다는 건가요. 여자 몸에 벌어지는 일에 결정권이 왜 남자에게 있나요? 노예와 주인 관계도 아니고. 중절하는 여자도 있다는게 또 다른 여자의 결정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여자면 각자 사정 가치관같은거 없이 다 똑같은 개체예요? 암튼 남자가 아이를 원하지 않으면 여자가 뭐라고 꼬시든 철저하게 피임하면 됩니다. 임신가능성이 0%인 성관계는 세상에 없다는 거 사춘기 지나면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이런걸 미필적 고의라 하죠.
양육비와 출산비 지급은 하겠지만
'아이의 아빠'가 되는 것은 원치 않았다라고 했잖아요
원글은 제목을 맘대로 바꾸다니 뭘말하고 싶은거죠?
DM 원나잇하다가 제대로 걸린거라고
터질게 터진거라는데
가면 쓰고 있다가 행실이 결국 드러난거잖아요.
그렇게 좋으면 본인딸도 허락할거에요? 그런사람 만나라고?
one-night stand 영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