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척척 갈려나와서 이쁘게 요리하고 척척 해먹을거 같은..
이 환상 깨주세요.
막 척척 갈려나와서 이쁘게 요리하고 척척 해먹을거 같은..
이 환상 깨주세요.
처박아놓을게 뻔함
그돈으로 맛난거 사드세용
채칼쓸일 몇번있나 한번 확인후 사세요
저 불렀나요
착착착 예쁘게 비닐도 안 뜯고 새거인채로 있어요
저의 상상속 음식은 몇첩반상인데
주문하면 시들해져요
약간 아이패드 병인가 뭔가
사기 전까지 계속 생각나니까 사세요 하하하
식당하면 사세요.
가정집에서 그 거 세척하는 게 더 일입니다.
채칼이 자동세척 기능이 있다면 사세요~~
사이사이 채소가 낀 채칼 설거지는 누가 할까요
손가락 과절 부실해서 구입했어요
가끔이지만 나름요긴합니다
수동이라면 말리겠지만 전동은 편해요
https://m.smartstore.naver.com/hadanakorea/products/9649795578?nl-query=%ED%95...
슬라이서 사놓고
몇날 며칠 쌈무만 만들던 우리 엄마 ㅋㅋㅋ
보기만 해도 부담스럽고
칼날을 바꿔끼우고 씻고.... 아이고 귀찮음.
너~~~~~~무좋습니다.
강추!! 무생채2분컷, 감자1분도안되고
저 갑자기 요리사 된 기분.
직장다니시면 고이 접으시고
전업주부심 사세요
편하긴해요
별로에요?
저 퇴행성관절염으로 손가락 여러개가 아픈데
물론 손목도 아프고요..
그래서 지금은 베르너 채칼 쓰는데
당근이나 무는 크거나 딱딱해서 힘들어요.
채소 요리를 좋아하고 많이 해 먹는 편인데
전동채칼 세척과 칼날 끼우고 빼는 게 어떨지
편한지 번거로운지 걱정되서 망설이고 있거든요.
세척과 칼날 탈착 편한가요?
자주 안 쓰지만 살만하다 싶어요.
제가 가진건 세척도 편하던데.
들어가는 입구가 생각보다 작고
채가 짧게 나온다는 것 빼면 괜찮아요.
저는 찾아보고 입구 젤 큰 거로 했어요
싶어요. 저도 도구 샀다가 바로 창고행. 창고 정리하다 발견하고 버리려 했는데 동생이 자기가 쓰겠다 해서 줬어요. 그런데 동생도 얼마 못쓰고 누구 줬다 하더라구요.
당근 무 감자 호박 오이
정말 쉽고 이쁘게 잘 썰려요 나름 요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