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은 아니어도 나중엔 결혼할수 있죠

ㄴㅇㅎㅈ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24-11-24 22:12:34

아이가 커가면서 너무 사랑스러우면

또 여자가 신뢰감있게 행동하면

조금씩 조금씩...

그때까지 좋아하는 사람이 안나타나면

내 아이에게 가정을 주자

나이 60가까이 되면 애 엄마랑 결혼생각할수도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4 10:13 PM (121.170.xxx.133)

    지금도 안하는데 그때되면 더 안해요. 없던 맘이 자식땜에 생기는게 아니예요

  • 2. 귀머운
    '24.11.24 10:13 PM (61.105.xxx.88)

    아이 보면 그럴수도요
    핏줄은 땡기니

  • 3. 하이고
    '24.11.24 10:14 PM (118.235.xxx.104)

    남자를 모르시네
    나중에 5년만 지나도 양육비 최소한만 갖은 핑계대고 월 200씩 줄 수도 있어요
    그러다가 의사라도 되었다고 하면 다시 찾고

  • 4. ㅇㅇ
    '24.11.24 10:15 PM (211.192.xxx.227)

    남자는 한번 아님 끝까지 아님

  • 5. ....
    '24.11.24 10:18 PM (125.177.xxx.20)

    남자는 한번 아님 끝까지 아님22222

  • 6. ....
    '24.11.24 10:23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아이고 남자를 전혀 모르시네,
    남자는 정에 이끌리고(이끌릴순 있더라고 그거때문에 애엄마와 결혼하는)그런 종족이 아니에요

  • 7. ...
    '24.11.24 10:23 PM (59.19.xxx.111)

    원글님 글에 대한 얘기는 아니구요
    기사를 기사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당사자들도 아니고 기사 몇 줄 보고 이러쿵 저러쿵 아닌 것 같아요

  • 8. ..
    '24.11.24 10:27 PM (223.62.xxx.201)

    무슨 옛날 파친코분위기의 순정 영화 생각하시는듯…;;;

  • 9. 영통
    '24.11.24 11:02 P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어르신들이 자기 시대 가치관으로 정우성에게 기대하는 글이 많네요

    그 아이만 이쁘지 ..그 아이의 엄마라고 좋게 볼 거 같지는 않아요.

    자기 애는 이뻐해도 그 애 엄마는 버리고 바람 피는 남자 많았던 시대가 있었죠...

    남자란 ..애는 자기 애가 이쁘고..여자는 남의 여자가 이쁘다 말이 있듯이
    애와 여자와 꼭 같이 보지 않아요.

  • 10. 영통
    '24.11.24 11:05 PM (116.43.xxx.7)

    어르신들이 자기 시대 가치관으로
    정우성이 애엄마 받아주길 기대하는 글인가요..

    남자는 자기 애는 이뻐해도
    그 애 엄마는 버리고 바람 피는 남자 많았듯

    자기 애 좋은 건 좋다고
    그 아이의 엄마까지 이쁘게 볼 거 같지는 않아요.

  • 11. .......
    '24.11.24 11:57 PM (110.13.xxx.200)

    그럴거면 이런 스캔들 파장 엄청 날거 알면서도 안하겠나요
    절대 안한다에 백만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1179 와 정우성 sns 가짜뉴스인줄 11 ooooo 00:06:09 2,391
1651178 결혼안해도 아이한테 유산은 가는거죠? 9 .. 00:03:52 2,132
1651177 문가비씨 아기사진 보고싶어요 5 00:03:42 1,700
1651176 정우성 유전자가 5 ㅗㅎㄹㄹ 00:02:55 1,603
1651175 정우성은 위선자네요 52 ㅇㅇ 2024/11/24 4,861
1651174 의사가 보는 알중이 특징 아하 2024/11/24 788
1651173 나이들어 그런가...정우성 얘기도 충격이 없네요 13 ㅇㅇ 2024/11/24 2,327
1651172 어깨가 너무 뭉쳐 있어요 2 ㅇㅇ 2024/11/24 592
1651171 무릎 한의원침 맞으시구부어요. 7 푸른바다 2024/11/24 340
1651170 저도 어릴 때 한 집안 일들 생각나요 5 기억을 더듬.. 2024/11/24 1,094
1651169 회사를 가야할 까요? 2 2024/11/24 538
1651168 정시 질문 5 ... 2024/11/24 363
1651167 지금 거신 전화는 ㅋㅋ 4 ㅋㅋ 2024/11/24 2,070
1651166 위키드 지금 볼까요 내년에 몰아서 볼까요 ? 5 2024/11/24 877
1651165 문가비는 키도 작은데 모델? 8 ... 2024/11/24 4,629
1651164 한국은 아직은.. 여자에겐 힘들어요 15 으큐 2024/11/24 2,195
1651163 정우성: 결혼 안돼 문가비와 첨예한 의견차이 7 ㅇㅇㅇ 2024/11/24 4,705
1651162 누군가 정리해 서 쓴 글인데 14 ㄶㅈㅎ 2024/11/24 5,723
1651161 판다 안되는 마스카라 추천해주세요 3 2024/11/24 481
1651160 맛없는 구지뽕. 어떻게 먹음 좋을까요? 4 ... 2024/11/24 252
1651159 남편이 1 ... 2024/11/24 488
1651158 애비노릇은 싫은데 난민은 받아들이자 54 ... 2024/11/24 3,115
1651157 어쨌든 그 아이는 정우성이 아버지인 아이 5 벹티 2024/11/24 2,074
1651156 남배우가 원나잇 하자고 하는 거 10 ㅇㅎ 2024/11/24 5,050
1651155 성당에 다녀보려고하는데요 4 ㅇㅇ 2024/11/24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