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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터짐에 이어 닭찌찌....못 들어주겠어요

... 조회수 : 3,334
작성일 : 2024-11-24 19:07:50

닭가슴살을 닭찌찌...닭찌...

이렇게 말하는 거 진짜 너무 싫어요.

 

추가...생리 터짐

IP : 118.235.xxx.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4 7:08 PM (115.143.xxx.157)

    ㅋㅋㅋㅋ

  • 2. ..
    '24.11.24 7:13 PM (182.209.xxx.200)

    ㅋㅋㅋㅋㅋ 웃기긴 하네요.

  • 3. ...
    '24.11.24 7:17 PM (211.186.xxx.26)

    같은 생각요~~

  • 4. ㅇㅇ
    '24.11.24 7:19 PM (118.235.xxx.162)

    저는 찌통이요..뭐 보고 동정심 생겨 가슴 아픈 걸 저리 말하더군요..없어보여요

  • 5.
    '24.11.24 7:21 PM (118.32.xxx.104)

    저도 그 단어만큼 혐오스러운게 없는듯요

  • 6. 어머
    '24.11.24 7:22 PM (211.206.xxx.191)

    닭찌찌는 처음 들어 보는데 듣기 싫네요.ㅎ

  • 7.
    '24.11.24 7:31 PM (39.7.xxx.135)

    저는 같은 이유로 딸랑구도 정말 듣기 싫어요.
    요즘은 덜 쓰는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혐오스러워요.
    근데 입터짐은 뭔가요?

  • 8. ....
    '24.11.24 7:45 PM (210.217.xxx.189) - 삭제된댓글

    엉덩이 맛집
    인스타에 헐벗은 사진 올리는 여자들 사진에 달리는 댓글인데,너무 더러워요.

  • 9. ...
    '24.11.24 7:50 PM (222.236.xxx.238)

    어휴 그런 말 쓰면 자기가 되게 재미있어 보이고 막 힙해보인다 생각하는거죠? 절레절레

  • 10. . .
    '24.11.24 7:54 PM (175.119.xxx.68)

    이 글에서 처음 들어봅니다

  • 11. .....
    '24.11.24 7:56 PM (118.235.xxx.41)

    헬스남들이 많이 쓰는 말이죠.
    남자들은 머라속에 성적인것만 가득한거 같아요

  • 12. 으휴
    '24.11.24 7:58 PM (211.201.xxx.28)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 13. 저도.
    '24.11.24 8:06 PM (49.169.xxx.2)

    닭ㅈㅈ ㅣ ㅈㅈ ㅣ 듣고 좀 헉..함요.

  • 14. ㅇㅇ
    '24.11.24 8:17 PM (104.28.xxx.40)

    되게 못배운거 같고 좀 교양없어 보여요

  • 15. 입터짐이
    '24.11.24 8:20 PM (117.111.xxx.58)

    어때서요
    식욕이 폭발했다는 느낌이 확 와닿는데요?

  • 16. 으아
    '24.11.24 8:32 PM (223.38.xxx.119)

    오늘 처음 들었어요 닭ㅉㅉ;;;;;충격
    근데 생리터짐은 괜찮아요. 갑자기 시작할 때의 당혹감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해요

  • 17.
    '24.11.24 8:39 PM (223.39.xxx.121) - 삭제된댓글

    입터짐이 좋게 들리다니 @.@

    터지다는 말 자체가
    주로 부정적이고, 속되게 이르는 말 아닌가요?
    적나라하게 들니는게
    찌찌와 별 다를게 없어요.

    현상은 무척 불편하지만
    월경이라는 좋은 단어도 있잖아요.

    예쁘고 좋은 단어 쓰면
    예쁘고 좋은 호르몬 나온다니
    예쁜 말 쓰면 좋겠어요

  • 18.
    '24.11.24 8:40 PM (223.39.xxx.121)

    입터짐이 좋게 들리다니 @.@

    터지다는 말 자체가
    주로 부정적이고, 속되게 이르는 말 아닌가요?
    적나라하게 들리는게
    찌찌와 별 다를게 없어요.

    현상은 무척 불편하지만
    월경이라는 좋은 단어도 있잖아요.

    예쁘고 좋은 단어 쓰면
    예쁘고 좋은 호르몬 나온다니
    예쁜 말 쓰면 좋겠어요

  • 19. ㅇㅇ
    '24.11.24 8:43 PM (61.99.xxx.58)

    생리 터지다도 왠지 저렴한 느낌있어요

  • 20. ...
    '24.11.24 8:44 PM (118.235.xxx.177)

    근데 부정적이거나 혐오스러운 단어표현들 생각하자면 끝도없지않나요
    너무 만연하게 펴져서 지적하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지나가며 보고 들은거
    이런것까지도 들었다며 혐오표현 공유하는것도 왜 굳이...? 싶네요.

  • 21.
    '24.11.24 10:03 PM (121.125.xxx.156)

    육식을 남의살이라고 표현하는거요
    남의 살은 옳아요..이런거
    읽기만 해도 뭔가 죄짓는거 같고 식욕이 뚝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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