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봤는데도 기 빨려서 못 보겠네요.
남편은 부인이 얘기하면 완전 개무시에 입만 열면 쌍욕이 다발로 나오고 애기엄마도 속은 상하겠지만 소주를 뭐 하루 네다섯병씩 마신다 하고요.
어째 정상적인 사람이 하나도 없고 보고 있자니 깝깝하고 거기에 또 다른집 애아빠 비만에 백수에 애 일곱명 집은 유툽 썸네일만 봐도 한숨이 나와서 볼 생각도 안 했고요.
조금만 봤는데도 기 빨려서 못 보겠네요.
남편은 부인이 얘기하면 완전 개무시에 입만 열면 쌍욕이 다발로 나오고 애기엄마도 속은 상하겠지만 소주를 뭐 하루 네다섯병씩 마신다 하고요.
어째 정상적인 사람이 하나도 없고 보고 있자니 깝깝하고 거기에 또 다른집 애아빠 비만에 백수에 애 일곱명 집은 유툽 썸네일만 봐도 한숨이 나와서 볼 생각도 안 했고요.
그 여자 극혐이에요
그런 류의 여자를 몇 알아서
돼지같이 살찌고 기쎄고 말빨은 좋아 다다다다
상대입장 1도 이해 안하고
오직 자기는 잘못없고 자기말만 맞고 1도 균형감 있는 생각이 안되더라고요
그저 피하는게 상책
그 집도 이혼만이 답
술 마실 핑계? 껀수? 잡아서 합리화 시키는 거 같더라고요.
스트레스받아서 보기 힘듦.
그부부도 이상하고
그뒤에나온 부부는 더이상하구요
헐이예요 헐
욕하는 남편도 나쁘지만
욕 나올때까지 끝까지 깐죽대는거
진짜 극혐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출현하는 프로긴 하지만.. 보면 수명 줄어드는 느낌ㅠㅠ
딸과 싸웠다고 엄한 사위 잡는 장모
사위에게 쌍욕하는 장모
시어머니가 쌍욕했다면 그 감정은 돌이킬 수 없어요
그 여자 나르시스트 같던데요.
자기 연민에 빠져서
자기 잘 못은 하나도 없고 폭언하는 남편 탓만...
남자도 잘한건 없지만
남자를 저렇게 만든 지분의 60%는 저 여자에게 있다고 봐요. 자기말 안듣고 상담가 말 듣는다고 밥먹으면서
이구적거리고 빈정거리고...
혼자 살아야 해요. 저런 사람은...
내가 남자여도 쌍욕 했을듯요
욕은분명 잘못된건데 여자가 말도안돼는걸로 사람긁고
장모도 똑같은 부류고 그냥 혼자살아야해요
상담가가 팩트로 말해도 거기서도 지주장만 합리화
맨날 질질짜고 눈부라리고. 그냥 혼자살아야해요
내가 남자여도 욕나왔을듯요
본인말만하고 사람긁고 장모도 사위한테 하는게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상담가가 말해도 본인 합리화 울고 눈부라리고
남편은 상담사 하는말에 변해볼려고 노력하던데
그걸로 또사람 화나게 만들고 남편분이혼하고 혼자사는게
편할듯요ㆍ
인내심이 8%
초등도 30% 나오는데
상담하시는 분이 조심스럽게
병원가보란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못 알아 먹더군요
친정엄마랑 자기가 사이가 안좋음
그런데 싸웠음
장모가 사위한테 전화해서
중간에서 잘해야 한다고 함
사위가 애 데리고 가서 사과하는데
문적박대하면서 막말
그런데도
아내는
엄마와는 천륜이고
남편은 남이다.
남과 왜 사는지
천륜인 엄마랑 살지
그런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인데..
애들까지 있어서 아마 이혼해도 엄청 비난하고 집착하며 괴롭힐듯
거기 소주 5병 그 여자네 부부는 남편이 몰아부쳐져서 욕하는건 잘못인데 거기까지 가기까지 지분이 여자가 너무 커요. 집에서 하루종일 있다가 퇴근한 남편을 벌레 보듯이 하면서 그 남편이 벌어온 돈으로 술 사서 마시고. 극혐이에요.
상담사가 아내에게 참을성 지수가 8이라고 병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수준이라고.. 정신질환이 있다고 돌려서 말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