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가 비싸서 요새 머뭇거립니다
겉절이 담고 남겨놓은 알배추 몇장 데쳐
고기랑 쌈싸먹었더니 술술 넘어가요
배추 있으신 분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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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데쳐 쌈싸먹었더니 맛있어요
상추가 비싸서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24-11-24 15:55:30
IP : 220.76.xxx.2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ㅈㄷㅈ
'24.11.24 3:57 PM (106.101.xxx.165)알배추도 숙쌈으로 먹을 수 있군요
파란 배추는 익혀서 먹어 봤어요2. ㅈㄷㅈ
'24.11.24 3:57 PM (106.101.xxx.165)변비에 좋겠어요. 감사해요
3. 프린
'24.11.24 4:03 PM (183.100.xxx.75)배추도 데쳐서 쌈이 되는군요
한번해봐야겠어요4. 어묵탕에도
'24.11.24 4:06 PM (210.100.xxx.74)배추 넣어서 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요.
5. 배추
'24.11.24 4:29 PM (223.39.xxx.156)데쳐서 땡초 썰어넣은 멸치나 까나리 젓갈에 밥싸먹으면 맛나요
6. ㅇㅇ
'24.11.24 5:31 PM (121.64.xxx.227)샤브샤브도 데친 채소에 고기 싸먹는 거랑 비슷하잖아요. 저는 시판육수에 알배추, 팽이버섯 등등 넣고 샤브샤브용 고기 넣고 끓여서 먹어요. 요즘 같은 때 혼자 먹기 편하고 뜨끈해서 좋아요.
7. 배추전
'24.11.24 11:56 PM (114.202.xxx.186)오랫만에 배추전 했는데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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