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도 안 만나고 누워만 있어요

몰라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24-11-24 15:05:56

잘해준 외가 가족들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다 엄마편인 것 같고

외가 가려다가 그냥 눕기를 몇달째 ㅎㅎ

 

 

엄마가 나한테 좀 못했다고 내가 달라질게 없도 성인된지도 오래됐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이 상하고

항상 저한테 뭘 바라는 게 싫고

 

아무도 안 만나고 혼자 누워만 있습니다 

불과 1.5미터 거리에 물이 있는데 물 마시기도 귀찮아할 정도로 무기력하네요

 

그냥 나한테 뭘 해주고 싶지도 않고 열심히 살기 싫어졌어요

내가 잘하면 잘하는대로 기쁜게 아니라 사촌동생 도우라질 않나

나도 갈길이 멀고 간신히 내 몫하는 수준인데

IP : 118.235.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신을
    '24.11.24 3:17 PM (118.40.xxx.35)

    위해서라도 털고 일어나야죠!
    어서 세수하고 떡볶이라도 먹으러 나가요.

  • 2. ..
    '24.11.24 3:20 PM (210.123.xxx.183)

    자신한테 잘하는 싦을 사세요
    토닥토닥 위로해 가면서..

  • 3. ㅇㅇ
    '24.11.24 3:25 PM (118.235.xxx.167)

    엄마를 버리세요
    나를 선택하고

  • 4. ...
    '24.11.24 3:41 P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가 부모 사촌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어린아이도 아니고 성인인데 부모와의 갈등과 별개로 원글님의 친교나 사교 생활은 하셔야죠.
    어릴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였으나 이제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어머님과 원글님의 분리하시고
    원글님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 5.
    '24.11.25 1:35 AM (118.235.xxx.104)

    아까 댓글 보고 기운 좀 내서 나갔다 왔어요
    저 물리적으로는 이제 상당히 모범적으로 분리가 되었는데
    노력하고 열심히 살기가 싫어서일까요 자주 이래요
    후 아침부터 또 열심히 일하고 며칠 좀 다운되더라도 또 다음 며칠 열심히 일하고

    82분들 따뜻한 격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819 겨울 국내여행은 어디가 제일 좋나요? 2 겨울여행 2024/11/25 2,062
1629818 50대까지 이렇게 일할지 몰랐어요. 11 456 2024/11/25 4,573
1629817 요새 중고등 유학 자퇴 8 ..... 2024/11/25 2,299
1629816 엊그제 갓김치 추천해 주신 분 4 .. 2024/11/25 1,939
1629815 애 학비 얼마드는지 남들한테 말 안해요?? 24 ... 2024/11/25 3,138
1629814 오세훈 측으로부터 여론조사 대가로 1억 원 6 ,,,,,,.. 2024/11/25 1,209
1629813 두피에 뾰루지 (종기) 8 bb 2024/11/25 1,858
1629812 애가 불쌍하지 문가비가 왜 불쌍해요? 28 ... 2024/11/25 3,752
1629811 중학생 총균쇠, 사피엔스 읽을 수 있나요? 23 우유 2024/11/25 3,022
1629810 최순실딸 정유라 정우성 저격 15 개나소나 2024/11/25 4,757
1629809 옷정리 해야해요 2 지금부터 2024/11/25 1,566
1629808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아니라 2 Loph 2024/11/25 939
1629807 호텔 체크아웃시 객실 팁 놔두나요? 9 보통 2024/11/25 2,116
1629806 태어난 아이, 축하만 해 주자. 2 나처럼 2024/11/25 675
1629805 사랑하지도 않는 여자랑 어떻게 결혼해요? 23 궁금 2024/11/25 3,749
1629804 이동건이 이래서 공개연애 했나 봐요 14 공개연애 2024/11/25 7,506
1629803 뇌경색 온 어르신 서울병원 진료 문의 7 궁금 2024/11/25 1,498
1629802 밥솥에 요거트 만드시는 분? 7 ㅇㅇ 2024/11/25 1,226
1629801 정치적 민감시기마다 정우성이 열일 하네 5 또야 2024/11/25 1,137
1629800 서울대도 드디어.. 3 시국선언 2024/11/25 3,242
1629799 페미무새에서 페미전사로 ㅎㅎㅎㅎ 6 ... 2024/11/25 1,109
1629798 정우성 - 우리나라가 얼마나 여자의 아이 양육을 무가치하게 보는.. 32 참나 2024/11/25 4,910
1629797 배에 가스가 너무차고, 급@이 심한데 고치신분 계세요? 7 2024/11/25 1,412
1629796 근데 여자는 왜 sns에 공개했을까요 30 asdw 2024/11/25 6,128
1629795 솔직히 윤거니 스토리가 더 쇼킹하지.. 22 ㅇㅇ 2024/11/25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