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년되면 아파트 경매로 싸게 많이 나올까요
집을 사야할지 아님 전세로 2년더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서울집은 1년만에도 가격이 1억원씩 뛰더라고요
1년이라도 그냥 빨리 매수하는게 나을까요
돈이없으니 빌라라도 사야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더 기다려야할까요
혹시 내년되면 아파트 경매로 싸게 많이 나올까요
집을 사야할지 아님 전세로 2년더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서울집은 1년만에도 가격이 1억원씩 뛰더라고요
1년이라도 그냥 빨리 매수하는게 나을까요
돈이없으니 빌라라도 사야하는게 맞는건지
아님 더 기다려야할까요
대법원 경매사이트요
경매 알리미 앱 깔면 볼수있어요
지금도 많이 나와요.
택시기사 아저씨도 집값 오른다고 대출받아서 아파트 2채씩 있고,
젊은 청년들 빚으로 부추켜서 비싼값에 집사게 하고 아이는 없고
개와 고양이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고, 고양이 ,강아지 호텔에 ,24시간
동물병원만 성업중...
개와 고양이에게 상속하거나, 아파트 팔아야 할판
지금도 많이 나와요.
택시기사 아저씨도 집값 오른다고 대출받아서 아파트 2채씩 쟁여두고
젊은 청년들 빚으로 부추켜서 비싼값에 집사게 하고 빚때문에 아이는 도저히 낳을수 없는 상황
개와 고양이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고, 고양이 강아지 호텔에 ,24시간
동물병원만 성업중...
개와 고양이에게 상속하거나, 아파트도 팔아야 할판!
일반인이 보기 괜찮은 아파트는 그냥 급매사는게 훨씬나아요 급매랑 많이 차이안날뿐더러 명도하는게 쉬운게 아니구요
집도 못보고사는데 매리트가없어요
위에 언급한 사이트는 매물 확인정보차원이지 보통 경매업하는사람은 유료 사용합니다
굿옥션이 경매 학원에서도 많이 쓰고 업자들도 씁니다
imf때 이모부 퇴직하고 이모가 부동산 하면서 경매로 돈 엄청 벌었고 지금 자식들 앞으로 빌딩이 하나씩 있어요. 이모는 본인이 직접 했어요. 늦게 그런 운 드는 사람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