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인배추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30분후쯤이면 올듯
찹쌀풀 육수 온갖 양념
온갖 통 도마 칼 양푼 꺼내놓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전의를 다지는 중.
김장 전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하고 올게요
절인배추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30분후쯤이면 올듯
찹쌀풀 육수 온갖 양념
온갖 통 도마 칼 양푼 꺼내놓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전의를 다지는 중.
김장 전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하고 올게요
배추가 와도 몇시간 물을 빼야하니
얼추 점심 먹고 시작되겠네요.
즐 김장 하시옵소서.
양념은 버무려놨나요?
이번 절임배추 엄청 짠게와서 만들어놓은 속도 짜고 ㅠ.ㅠ
묻어가는 질문
양념속이 간이 딱 맞아야하나요?
아니면 간단하게 살짝 짜야하나요?
저도 배웠는데 속 간이 약간 짜야 익으면 괜찮다네요
며칠 전 절임배추로 담궜는데 어제 먹어보니 간도 맞고 엄청 맛나네요
몇시간 물기 빼야 하는데 벌써 너무 비징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