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수제버거집이 프차로 진입해
동네에도 지점이 생긴지 꽤 되었는데
최근에 처음 먹어봤거든요?
오!
브리오슈 번에 각종 식재료가 명확하게 보여 좋네요
머쉬룸도 확연하게 보이고
토마토도 나름 두께있게 들어가고
코울슬로도 오뚜기 브랜드
무엇보다 새우링이 예술이네요ㅎ
동네 노브랜드 버거가 점포정리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어요.
동네 버거킹도 토마토가 거의 안보이거나
패티 1/3 수준으로 넣어주는 지경인데
버거를 자주 안먹지만
새우링에 빠져
이번 주 3번이나 먹을 정도로
매력적이엇습니당.
이 퀄리티 변하지 말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