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거의 안먹는 집들도 많이 있죠?
엄마가 안먹으면 애들도 잘 안먹여서인지 애들도 안먹게 되대요
김치 거의 안먹는 집들도 많이 있죠?
엄마가 안먹으면 애들도 잘 안먹여서인지 애들도 안먹게 되대요
겉절이나 잘먹지 김치 담근건 안먹어요. 반찬으로 내지도.않고. 김치찜이나 가끔 김치 볶음밥. 이렇게 먹어요
김치냉장고도 없답니다
굳이 김치 안먹어도 먹을게 너무 많은 세상이라
저희 부부는 김치 잘 먹는데
아이들은 안먹더라고요.
학교에서는 안매워서 먹었다고...
김치전이나 볶음은 잘 먹어요.
제가 안먹어서 안줘서 그런지 김치가 굳이 필요한지 모르겠는데 .. 별식으로 김치볶음밥 김치찜 ㅋㅋ 이런거 엄청 좋아해요 대신 반찬으론 안먹고 라면에 김치 왜먹어? 이러고
우리집도 저만 김치좋아하고 나머지식구들은 안먹어요.
아주 맛있을때 한끼정도..그리고 알타리나 오이소박이 어쩌다 먹는정도..
김치 안먹다가 냉장고에 아예 없으니까 먹고 싶어서 마트에 가서 사가지고 왔는데
김치볶음밥이면... 수제비 같은거 만들어 먹을떄는 먹고 싶더라구요
김치 안먹다가 냉장고에 아예 없으니까 먹고 싶어서 마트에 가서 사가지고 왔는데
김치볶음밥이면... 수제비 같은거 만들어 먹을떄는 먹고 싶더라구요
1인가구이니까 김치 만들일은 없구요
김치 좋아해요
김치냉장고 없어요 저희도
있으면 먹지만 없어도 찾지 않아요
김치없어도 먹을수 있는 메뉴들이 오죽 많은가요
그렇다고 싫어하는 건 아니구요
배추김치가 아니더라도 꼭 김치는 있어야 좋아요 ㅋㅋ 깍뚜기라도요
어릴때부터 김치 안먹었어요.
내살림 하다보니 때때로 담긴 하는데
있어도그만 없어도 그만, 하지만 김치가
맛있으면 또 조금씩 먹긴 하는데
맛있게 담는게 어렵죠.
김장도 20키로 절임배추 했던거 남아서
올해도 20키로만 하려고요.
마음은 맛있게 담고 싶지만
김치가 거기서 거기지 싶고...
남들은 우리김장 맛있다고는 하는데
입은 같은음식 질려하죠.
오우
김치두루치기, 김치찌개, 김치찜, 김치생선조림
김치 삼겹살 구이 등등
너무 좋아해서 김치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어요
저희집도 김치냉장고 없어요
넣어서 먹을 정도의 김치가 없거든요
가끔 반찬 가게에서 한포기씩 사다 먹어요
입맛이 전원일기라 김치 없으면 못살아요 ㅜㅜ
애들이 잘 안먹어서
이제는 김치도 적게 해서 겉절이 해먹고
배추 김치는 가끔 사다 먹어요
김치 냉장고에 담근 물김치, 파김치는 늘 있어요
김장도 3포기를 올해 처음 했어요
저희 집이요
저는 김치 너무 좋아하는데, 골다공증이나 고혈압 관리 차원에서 정말 조금씩만 먹어요.
남편이랑 딸은 김치 없어도 살 사람들이구요 그러니 김치가 줄질 않아요 3kg 김치 사서 한 달은 먹고,그게 시어지면 김치찌개로 끓여 먹어요.10초 월에 총각무 2단으로 총각김치 담았는데 아직도 남았어요 안먹는 걸 정성스레 담을 의지가 안생겨서 ,이번 겨울도 3kg 전라도 김치 주문한 걸로 끝이에요
저 김치 잘 담는다고 동네에 소문났는데 ㅋ
울 4식구는 1년이 10키로는 약간 부족 20키로는 좀 남아요
15키로 정도 먹는듯
찌개 별로 안 좋아하고
4명다 맵찔이
저 김치 안좋아해서 저랑 애들만 밥먹을땐 김치 안꺼내요. 어느순간 애들도 안먹더라구요. 그래도 간 약한 국 끓여 먹을때 김치 한개씩 주면 그건 먹어요. 근데 신기한게 애들이 김치볶음밥은 좋아해서 친정에서 신김치는 많이 갖고오고 일반김치는 남편 먹을것만 받아와요
김치 거의 안 먹어요..
한식 좋아하는데 김치는 별로 안 먹어요
그래서 편의점 미니 김치 가끔 사서
라면 먹을 때 먹어요
우리 식구들 다 성인인데 김치 거의 안 먹어요..
한식 좋아하는데 김치는 별로 안 먹어요
그래서 편의점 미니 김치 가끔 사서
라면 먹을 때 먹어요
우리집은 돌부터 파김치 다 먹였어요 달걀밥을 먹더라도 김치 있어야되요 친정도 안담고 김치 담을줄도 모르는데 수십키로 사먹어요
김치찜.김치찌개 너무들 좋아해서 이번에 용량 젤큰 김냉 샀네요
동치미도 좋아들해서 실컷 담아먹으려고 큰거 샀네요~
저는 김치 어릴적부터 안 좋아하고 안 먹는데
남편은 김치를 사랑해요 아이둘은 어릴때 제가 잘 안 주니 안 먹었는데
커가면서 급식 외식 통해 김치맛을 알고, 김치 사랑해요 김치찌게 김치볶음 특히 김치겉절이
제가 김치겉절이 잘 할줄 몰라서, 맛있는 가게에서 사다날라요
저는 김치 좋아해도 매끼 먹는 건 아니라서 가끔 먹고 싶을때만 미트꺼 사먹는거로 충분하더라구요.
김장 한꺼번에 해놓으면 그거 보관하는게 싫어요
잘못보관하면 하옇게 골마지 끼는것도 싫구요
김치찌개나 김치찜만 좋아해서
필요할때마다 묵은지 사서 써요
엄마가 안좋아하면 잘 안꺼내놓으니 애들이 잘안먹는건 맞음.
남편 보통정도로 먹고
애는 전혀 안먹어요
김치 싫어해요
김치잘 안먹는데 요새 김치찌개에 꽂혔어요
꽁치통조림이랑 베이컨 넣고
참치에 삼겹살 넣고
스팸도 넣고 세상에 이렇게 맛있을수있나요 ㅎㅎ
거의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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