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6McQ_-OOQ34?si=usCg_OmwGeh7aYq9
명태균 변호인이였던 김소연이 한 말입니다.
간단 배경설명
서울시장 선거 때 국힘 내부서는 전부 안철수 내보내자 함
오세훈이 명태균을 찾아가 울며 살려달라 도움요청
(명태균 녹취에 4번 찾아와 울었다고)
김종인이 혼자 오세훈 나가야한다 밀어부침.
(명태균이 여조 돌려가며 여조 조작해가며 김종인에게 도움 주는 찐 친한 사이)
당선 후..
오세훈이 직접도 아닌 후원회장 시켜 명태균에게 돈 주며 먹고 떨어지라 함
(동영상 김소연 발언)
필요할 땐 찾아와 울고 사정하다
이용가치 떨어지니 개같이 버려졌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