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지원금이 3백?

[한숨]

이혼숙려캠프에 본능부부

이커플 또 방송나왔네요

고딩엄빠에서 교회샘이랑 고딩때 애낳은 열살차 부부

그새 애가 더 늘어 6명이고 뱃속에 또 있대요

남자새끼가 정관수술 안한다고 꾸역꾸역 임신하고 애 낳는 여자는 또 뭔지~

여자가 피임술 해도 될건데 말이죠..

둘다 똑같고 애들이 불쌍하네요

지원금 더 받아먹으려고 시골로 이사했다던데..

방송국에서 주는 돈도 꽤 되는지 벌써 세번째 출연이라네요..

가만히 있어도 나라에서 매달 몇백씩 주는데  160킬로 남편

일 찾을 필요 없겠죠, 아마 계속 백수로 살듯..

욕나오더군요

[ㅇㅇ]

시골로 갈수록 지원금이 크죠

[...]

일을 하면 지원이 끊기는건가요? 그래서 일을 안하는건지
알바라도 하면 되겠구만 그저 안뽑아준다 핑계만
왜안뽑아주는지 본인은 못느끼는건지 진짜 답답해요

[애만]

처낳고 570만원 받고 유흥하느라 애들 방치해서 죽인 사건
있었는데 왜 일도 안하고 돈받게 하나 몰라요
일을 하면 그 업체에 지원금 주는 식으로 해야지 공짜로 수당 받으려고 애 막 낳더라구요

[...]

왜 취직이 안되는지 남편만 모르는 것 같아요
와이프,애들이 불쌍하네요

[...]

그부부 이혼이 목적이 아니라 출연료를 목적으로 나온듯

[.....]

저런 집은 지원비 주고
부부가 육아에만 전념하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부부가 육아에 진심이라는 전제 하에.

[교회에서]

선생님과 제자로 만났다던데 이해가 됐어요
그런분들은 아이를 생기는대로 낳더라고요
지원이 되서 다행이에요
찌들어보이지는 않아서도 다행이고요

[그때]

남자가 목사 아들인가 그러지 않았나요? 교회 아줌마신도들이 남자발목 잡았다고 여고생 욕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