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
'24.11.21 3:52 PM
(203.63.xxx.87)
혹시 폐 쪽으로 한번 보셨나요
2. 혹시
'24.11.21 3:54 PM
(211.218.xxx.194)
우울증은 아니신가요
3. ...
'24.11.21 3:54 PM
(59.10.xxx.58)
두달전쯤 입원해서 모든 검사 다 했습니다. 씨티 엠알에이 등등 두세번씩 했어요
4. ...
'24.11.21 3:55 PM
(59.10.xxx.58)
정신과약도 처방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가슴답답에는 소용이 없네요ㅜ.ㅜ
5. ...
'24.11.21 3:56 PM
(59.10.xxx.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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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답답하다며 우황청심환을 달라고 하는데, 의사는 안된다 하고. 우황청심환 먹어도 효과는 미미해요
6. ㅅㄷㅈ
'24.11.21 4:20 PM
(106.101.xxx.165)
심장쪽 혈관이 더 좁아진거 아닌가 싶어요
대학병원 가서 검사 해보세요 심혈관질환은 재발률이 높아요
병원 검사 후에 자연정혈 검색해보세요
저는 효과 많이 봤습니다
7. 000
'24.11.21 4:22 PM
(61.43.xxx.79)
혈관 조영술 하셨나요
혹시 협심증 아닐까요?
8. 아이고
'24.11.21 4:27 PM
(125.130.xxx.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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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 시모가 88세로 안아픈 곳이 없다고
매주마다 대학병원 모든 과를 다니셔요.
심지어는 의사가 노화를 이렇게 못받아들이시는 환자를
처음 본다고 할 정도로요.
발바닥부터 머리 끝까지 모든 곳이 아프다고
쓰러져서 숨도 못쉰다고 매주 야단이 납니다.
정작 병원에서는 별검사 다해도 해줄수있는게 없다는
말만 듣고요.
노인우울증약도 먹고 호흡기. 피부과. 정신과. 정형외과.....
모든과를 다닙니다.
이번 달에 치매판정 받았는데 요양병원 가면 죽어버린다고
버티시니 다늙은 자식들만 죽어나요.
이러기를 아버님 돌아가신 후부터 10년째 하고 있습니다.
치료방법이 있다면 병원에서 치료해주지 않았겠어요?
따님이 시간되시고 체력 되신다면 통증 심하실 때
병원 모시고 다니셔야죠.
우리는 시누이가 자기도 지치고 불친절한 의사들
꼴보기 싫다고 빠져버리고
아주버님은 위장염으로 힘들다고 빠지겠다고 해서
제 남편 혼자 매일 돌봐드리고 있어요.
끝이 안보여요.
9. 그냥
'24.11.21 4:43 PM
(110.47.xxx.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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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기력이 쇠하셔서 그래요
80 중반 정도면 본인도 예측 못하는 증세들이 있더라구요
잘 드시는 거 해 드리세요
10. 한방
'24.11.21 4:56 PM
(222.108.xxx.172)
한의원도 가보심이..
11. 가만히
'24.11.21 5:20 PM
(112.164.xx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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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누워 계시거나 잠깐 여행을 하시거나
답답증, 뭐 그런거 아닐까요
12. ㅅㄷ
'24.11.21 6:27 PM
(106.101.xxx.165)
가슴 답답한거 혈관 막힌 증세에요
큰 혈관이 아닌 모세혈관이 많이 막혀도
그래요
13. 빈혈
'24.11.22 6:55 AM
(125.182.xxx.24)
저 빈혈, 역류성식도염 이었을 때
숨차고 가슴 답답해서 자다가도 깼어요.
가슴답답하고 걷기도 누워있기도 힘들었어요.
전 헤모글로빈 수치가 5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