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저는 생각해보니까
지ㄹ맞은 사계절이 한몫하는거같아요
사실 4계절도 아니고
봄 환절기 여름 혹서기 태풍여러번 가을 환절기 겨울 혹한기 삼한사온...
이러니 단열잘되고 태풍 등 외부요인에 크게 영향받지않고
적정온도유지가 비교적 쉬운 아파트를
선호할수밖에없지않나 생각이들어요
물론 그외에도 엄청 많은 이유가있겠지만요
뭘까요?
저는 생각해보니까
지ㄹ맞은 사계절이 한몫하는거같아요
사실 4계절도 아니고
봄 환절기 여름 혹서기 태풍여러번 가을 환절기 겨울 혹한기 삼한사온...
이러니 단열잘되고 태풍 등 외부요인에 크게 영향받지않고
적정온도유지가 비교적 쉬운 아파트를
선호할수밖에없지않나 생각이들어요
물론 그외에도 엄청 많은 이유가있겠지만요
그냥 개성없고 우르르 하는것도 한몫해요 사실 가격대비 아파트 단점도 많거든요
집 외부 가정부?가 있어서죠
단독주택 누수 장마 처리할께 맨투맨인데
아파트는 그나마 전화한통
극강의 편리함과 가성비죠
보온, 단열, 보안, 아파트 주변 교통편의
내가 개인주택에서 나혼자 이거 다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만 집단주택에서 십시일반으로 공동분담하면 적은 비용으로 이런 편의를 누릴 수 있죠, 거기다가 가격이 오르는 덤까지..
주위에 아파트 뿐이니까요.
생활하기 좋은곳은 아파트만있으니
주택이고 역세권이고 그런곳 찾기 쉽지않아요
투자라서요.
아파트 이외에는 대안이 없으니까 아파트에 사는것 아닌가요?
남향으로 햇빛들고, 주차장 확보되고 역세권,,,,,,,,,,,,,,,이런 단독주택 서울에 없어요. 있다해도 그 가격은 아파트의 몇배가 되겠죠
서울 역세권에 단독주택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 없어요
관리가 쉽고 환금성이 쉽고 재산가치가 있으니까요.
재산가치가 제일 중요한 게 아닐까요?
오를 때 주로 아파트가 대장으로 오르잖아요
우루루 문화
그들 무리에 속하지 않으면 뭔가 낙오되는 것 같아서
이게 팩트죠
집값이 올라주니까요
전에는 주택 빌라 아파트 골고루 있었어요.
그리고 집 유지하는데 돈 쓰는 걸 아까워 하구요. 여기서 단독주택 이야기 나오면 우선 관리부터 안전 부정적인 이야기만 나와요
평생 주택과 빌라에서 사셨던 부모님이 아파트로 이사하신 후 너무 좋아 하셨어요
편하고 깨끗하고 따뜻하다고요
여름엔 에어컨 시원하게 트시고.
아파트공화국이라고 욕하지만 서울 같은 메가시티에선 이런 스타일이 그 많은 인구를 다 수용할 수 있는거죠.
편해요
주택은 우선 매일 마당 쓸고 관리하고 페인트 빙수 자잘하게 관리할게 많아요
비나 눈 와도 신경 쓰여요
쓰레기 관리도 쉬워요
편리함 재산 가치 환금성 게으르고 바쁜 사람 살기에 딱좋아요
보내는 시간이 길어서
집을 관리하고 다듬고 하는일을
즐길 수 없음
그라서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라고 생가하지요
그거 안하고 살려면
아파트가 최고니까
아파트를 선호하기 시작한거죠
돈 우선주의 가치관을 추구하다보니 주거도 낭만, 문화, 휴식의 장소가 아닌 효용성 편리성의 장소로 치환되어
단순 심플한 아파트 촌으로 주거 문화가 변한것 같아요
아파트와 함께 각종 편의시설이 세트로 만들어지잖아요
멀리 가지 않고도 의식쥬 거의 다 해결.
관리비만 내면 주위 환경 조경 다 해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보안.
주택에 사시는 댁을 주로 방문하는데,
일단은 쓰레기..처리ㅠ
윽.ㅠㅠ
ㅈㄹ맞은 날씨도 한몫하는 것 같고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바빠서 집관리할 시간도 없고
표준화되어있어 거래도 편하고
여러모로 우리나라사람 성격에 딱맞는듯
움직이기 싫어서지요
부지런한건 주택살이니깐
모여살고 싶어함
물건,지식,정보 등 공유하는거 좋아함
이불밖은 위험해~ 딱히 마당이 불필요
대단지가 밀집하면 학교,상권도 밀집ㅡ생활편리성
안살아보셨나봐요
여자만 살아도 안전하고
계단식이면 사생활도 보호되는 편이라 복도식보다 더 안전해요.
관리 편리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해요
주택 살아보세요
너무 힘들어요
골병 들어서 다시 아파트로 이사 왔어요
투자 목적도 있고요
중산층 기준이 돈이라잖아요.
다른 나라는 가족 건강, 기부 그런거 말하는데요.
돈이 우선적 가치이고, 아파트가
머리쓰는거, 몸쓰느거 대비
자산증식이 뛰어나고
남들과 비교도 잘하고 내세우고
우르르 따라가는데
아파트만큼 효과적인 수단도 없으니까요
능력이 없으니
층간소음 참아가며 좋은척 하며 사는거지..
거기다 운좋으면
아파트폭등으로 눈먼돈 도 벌고 ..
수도권의 인구집중으로
아파트 아니면 집 지을 땅도없어요
외쿡처럼 페인트질하고 잔디까느니 손안인터넷을 하는게 한국인
본가가 50년된 주택인데 몸집은 크고
잊을만하면 문제 생겨 계속 수리해야되고
본가 살다가 아파트 살아보니
77년지어진 오래된 아파트여도 본가보다 낫다 하고 살고있어요ㅋㅋ
아파트=순금=현금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택배
주차
정기적인 관리점검
사소한 전기, 수도 수리 등
서비스가 가능하니까요
보안이 가장 크죠
개인주택은 아무래도 외부에 노출되니까요
관리도 한몫하구요
사람들이 아파트를 오르는 상품으로 봐서 그래요 절대 편리성때문은 아니에요 만약 아파트가 시간지날수록 가격이 떨어지는 감가삼각이 되면 아파트 절대 선호안합니다 근데 이제 그런 아파트 속춯하게 될거에요 일본처럼...
제일 우선은 투자 가치 있고
냉난방 편하고
안팍 관리해주고
주차편리
기류가 그렇게 흘러서 그래요.
여기는 넓은 주택이 부의 상징, 아파트는 가난한 사람들 이민자 사는 곳 이미지 있어요. 물론 럭셔리 펜션같은 건 예외겠지만 떠오르는 이미지라는게 그래요
이 정도 편리한 집을 단독으로 살려면 관리비가 어마어마....
경비비 조경비 수리비 청소비 다 따로 나가니까요.
인도네시아 관광객 둘이 롯데월드 타워에서 서울을 내려다봄.
여기는 중산층 지역이 어디야? 죄 다 (서민이 사는) 아파트뿐이네.
해외 여행을 걱정없이 다녀도 되는게
저는 가장큰 장점으로 봐요
한달씩 해외여행가는데 문잠그고 다녀와도
걱정 할께 없어요
캐나다 사는 아이들 작은아버지도
캐나다에서 주택에 30년넘게 살다
은퇴하고 여행을자주가는데 주택 신경쓰여서
캐나다에 별로없는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너무 좋대요 방범도 잘되고 관리할께 없어서 만족한답니다
무슨요 편하니까 사는거죠
주택에서 살고 싶어도 이제 주택에서 살려면 돈도 엄청 많이 있어야하고
주변에 죄다 아파트 뿐이라 그냥 편리하게 살 수 있는게 아파트라서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빌라, 다세대 말고 작은 마당이라도 있는 주택에 살고 싶지만
그런 곳 살려면 지방으로 가야하고
지방은 직장이나 이런저런 문제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들고요.
환금성 우르르문화 등등도 있겠지만
아파트보다 더 편한데가 있나요?
돈 많으면 어디든 살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일반 서민이 갈 수 있는 최적의 주거지가 아파트잖아요.
서민이 이런 편리성을 누릴 수 있는 곳 아파트 말고 어디있나요?
외곽으로 나가면 1인 1자가용으로 다녀야 하는데 그게 가능해요?
출퇴근을 다 자가용으로 해야 되는데 차 밀려서 힘들어요.
겨울에 눈 치우고 여름에 폭우대비 이거 힘들고
겨울에 난방비 이것도 서민은 힘들죠
우리나라도 돈 많은 부자들은 주택에 살잖아요.
아파트는 가성비 끝판왕
쉽고 빠른거 좋아하고
몰개성을 우선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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