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쌤
섬세하고 잘 가르치시는데 수업중에 수강생 칭찬을 잘함
그옆에 있는 사람은 심정적으로 쭈구리
B쌤
칭칝과 갈굼의 푹이 큼
수강생들 비교도 잘함
똑같은 사람이
어느날은 최고
어느날은 형편없는 하수
C쌤
과묵, 진지,
칭찬을 거의 안함
지적질도 아주 조금만
물어보면 진지하게 대답해줌
D쌤
칭찬 1도 없음
비교질없음
고칠점있으면 그때그때 수정만
늘 밝음
쌤들이 다 달라서 재밌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춤 선생님들
... 조회수 : 974
작성일 : 2024-11-21 14:18:54
IP : 211.36.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슨
'24.11.21 2:23 PM (220.78.xxx.213)춤 배우세요?
2. 영통
'24.11.21 3:17 PM (211.114.xxx.32)젊을 적에 춤 좀 추네 말 듣던 여자였는데
결혼 후 직장과 집만 왔다갔다 집순이였어요
애들 대학생 되었으니 이제 50대에 슬슬 춤을 배워보려 합니다.
님..
무슨 춤 배우세요?
어디서 배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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