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를 강판 같이 생긴 도구에 대고 왔다갔다 하면서 얇은 가츠오부시처럼 뿌리는거요.
그 때 쓰는 치즈는 무슨 치즈인가요?
치즈를 강판 같이 생긴 도구에 대고 왔다갔다 하면서 얇은 가츠오부시처럼 뿌리는거요.
그 때 쓰는 치즈는 무슨 치즈인가요?
파르미지아노 치즈예요.
딱딱한 치즈 덩어리면 돼요
파르미지아노, 그라나파다노, 고다, 에멘탈 등등요
강판에 갈기귀찮아서 슈레드 치즈 먹어요
얇고고와서 냉동고에 쟁여두고 쓰기 좋아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전 그냥 딱딱한 치즈는 갈아먹어요.ㅋ
시식해보시고 맞는거 사셔요.
그레이터는 싼거 사도 관계없구요.
파르마지아노(일명 파마산), 그라나파다노 두 종류를 젤 많이 써요. 파르마지아노가 그라나파다노보다 조금 더 질이 좋은 치즈구요. 강판처럼 생긴 걸 그레이터, 치즈 그레이터라고 하는데요, 다이소에서도 팔아요.
보통 코스트코나 대형마트가면
*삼각형 덩어리*로 되어 있는거에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페코리노 치즈도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가는 도구 없으시면 일체형 사세요
돌리면 갈아지는 치즈랑 도구 붙은거 팔아요
말이 긴데 그냥 파마산치즈.
갈아먹어야 더 풍미가 좋지만, 귀챦으시면 뿌리는 파마산 치즈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