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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새벽에 뷔가 문자해" 발언 거짓이었나? 

..... 조회수 : 8,260
작성일 : 2024-11-21 02:10:44

[단독] 민희진 "새벽에 뷔가 문자해" 발언 거짓이었나? 국방부 특혜 의혹 민원 회신


http://www.stoo.com/article.php?aid=97460846709

 

기사내용 : 
민희진은 지난달 한 라디오 방송에서 뷔(김태형)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자기 생일날 새벽에 뷔가 군대에서 축하 문자 보내줬다고  밝힘.


이걸 들은 한 누리꾼이 뷔가 군법 위반을 했다며 국방부에 민원을 넣음.


민희진의 생일은 12월 16일이고, 뷔 입대일은 12월 11일이어서 훈련병 신분으로 5일만에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은 군에서 특혜를 준거 아니냐며 문제제기함.


국방부는 훈련병도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1시간동안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므로 특혜는 없었다고 선을 그으며, 뷔는 그날 새벽이 아닌 아닌 오후에 휴대전화를 반출받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IP : 118.235.xxx.22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1 2:13 AM (223.38.xxx.186)

    예약문자 보냈나봄

  • 2. ..
    '24.11.21 2:16 AM (116.39.xxx.162)

    나이 먹으면 쓰잘데기 없는 말을 줄여야함.

  • 3. ..
    '24.11.21 2:22 AM (1.233.xxx.223)

    말하는 모든거 믿을 수 없어.

  • 4. ㄹㄹ
    '24.11.21 2:24 AM (210.183.xxx.85)

    근데 그 여자분 말하는건 신뢰가 뭐든 떨어져요. 막 내뱉는 느낌이 들어요.

  • 5. .....
    '24.11.21 2:37 AM (210.217.xxx.69)

    민천지 같은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 특징이 숨쉬는 거 빼고 다 거짓말인 사람한테 열광하더군요

  • 6. 문제임
    '24.11.21 3:07 AM (172.56.xxx.12)

    민천지 같은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 특징이 숨쉬는 거 빼고 다 거짓말인 사람한테 열광하더군요
    222222
    뭐하겠다고 뷔가 새벽 예약까지 해서 문자를 보내요.ㅎㅎㅎㅎ
    군에 있다고 해명 못할꺼라 막 떠들어댔나보네..이게 정상적인 반응이죠.

  • 7. 쓸개코
    '24.11.21 3:25 AM (175.194.xxx.121)

    생일이라는 16일이 토요일. 핸드폰 1시간 사용이 허락된 주말이에요.
    훈련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중 1시간 허용이래요.
    예약문자라면 입소 전에 예약한게 되겠네요. 시간도 설정할 수 있는데 잘못한듯 하고요.
    아무리 때마다 아이돌 언급을 해왔다고 해도..
    설마 무려 BTS 뷔 이름까지 팔아 거짓으로 꾸미진 않았겠죠.

  • 8. ....
    '24.11.21 4:48 AM (106.101.xxx.138)

    굳이 상상력까지 동원해서
    쉴드쳐줄 필요가 있나요?
    민희진 편이든 아니든 상상력을 동원하는건
    좀 웃기죠
    그냥 팩트만 보고 말하면 충분할듯.

  • 9. ditto
    '24.11.21 6:29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사기꾼은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잘 섞어 말해요

  • 10. 이런게
    '24.11.21 7:19 AM (121.137.xxx.49)

    기사거리가 되는것도 웃기네요. 사표 냈으면 그냥둬요. 편드는거 아니구 참 기사도 찌질하지만 굳이 이걸 갖고와서 까달라고 ㅋㅋ
    한사람이 대기업에 미운털 박혀서 그동안 털릴만큼 털린거 같은데 하이브팬들도 이제 그만 민희진좀 놔주시길 …

  • 11. ..
    '24.11.21 7:25 AM (59.8.xxx.198)

    윗님 민희진이 한 말때문어기 뷔는 민원으로 조사까지 받았을텐데 왜 민희진은 그냥둬요?

  • 12. ...
    '24.11.21 7:28 AM (112.133.xxx.9)

    하이브 큰 실책은 유야무야하면서 이런 건 대서특보.
    심지어 하이브에선 직원도 죽었는데

  • 13. ....
    '24.11.21 7:30 AM (223.38.xxx.108)

    하이브 직원 과로사나 밝히고 세무조사나 하길

  • 14. 징그럽다
    '24.11.21 7:51 AM (211.234.xxx.72)

    이게뭐라고 아니었으면 뷔가 입장냈겠지....

  • 15. 쓸개코
    '24.11.21 8:22 AM (175.194.xxx.121)

    저는 그게 뭐가 진실인지 궁금하던데요.
    현대 강연에서 본인이 애들 전시회 틈만나면 보낸다고..(뭉크전이 논란이 되어서)
    근데 뭉크전에 가서 영상찍은 뉴진스가 포닝에 올린게 캡쳐가 많이 되었는데
    해린이는 전시회 처음가본다고 하고.. 민지는 1년만에 와본다고 하고..
    아니..왜.. 굳이..

  • 16. 아니
    '24.11.21 8:26 AM (211.211.xxx.168)

    그냥 아느느지인이니 예의상 보낸 걸 수도 있는데
    그걸 왜 언론에서 자랑질을?
    심지어 맨날 BTS저격하지 않았나요?
    뇌구조 특이.

  • 17. 민이
    '24.11.21 8:41 AM (210.117.xxx.44)

    한말 때문인데 민을 냅두래 ㅋ

  • 18. 모지리들
    '24.11.21 8:46 AM (118.235.xxx.47)

    뷔가 언제 문자한걸지 알고 신고를 한건가요?
    저걸 신고하는 사람들도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암천지들이 신고했나?

  • 19. ..
    '24.11.21 8:59 AM (59.8.xxx.198)

    민희진은 참 좋겠어요.
    기자회견장에서 욕을 해도 개저씨라 저격해도
    회사 먹을려고 한거 들통나도 뉴진스를 욕해도 방탄을 욕해도 지가 한 말 때문에 다른 사람이 곤욕을 치뤄도 놔두라고 옹호하는 팬들이 많아서~

  • 20. .....
    '24.11.21 9:02 AM (118.235.xxx.14)

    과즙을 만나고 다녀도 타회사돌들 역바이럴을 하고
    사재기를하고 기자들한테 돈을 뿌려도
    직원이 죽어나가도 쉴드치는 하이브랑 방시혁만 하겠어요.
    하이브랑 방시혁 팬들이 일당백으로 욕하고 다니면서
    아닌척은

  • 21. 쓸개코
    '24.11.21 9:34 AM (175.194.xxx.121)

    아니님 아미들이 왜 민이 대표직 돌아오는거 반대한다고 성명까지 발표했겠어요.
    카톡에 다 나왔잖아요.
    반응들 보니 민 옹호하는 분들이나 싫어하는 분들이나 다 환영같은데
    방시혁이 빌려준 돈은 어떻게 되는건가 궁금해집니다.
    나같으면 더러워서 하루 빨리 갚을것 같은데요.

  • 22. .......
    '24.11.21 9:37 AM (221.150.xxx.89)

    여기도 민천지
    그래서 제정신이 아니란거죠

  • 23. 하이브
    '24.11.21 9:38 AM (118.235.xxx.164)

    언플좀 그만해라.. 뭐가 또 남았냐?
    그런다고 이미지 회복 안된다고 봅니다.

  • 24. ....
    '24.11.21 10:14 AM (14.52.xxx.217) - 삭제된댓글

    스스로는 숭산이 없으니 애들이용하네요... 나쁘다
    애들아 엮이지말아라

  • 25. ...
    '24.11.21 10:15 AM (14.52.xxx.217)

    스스로는 승산이 없으니 애들이용하네요... 나쁘다
    애들아 엮이지말아라

  • 26. 언플인지
    '24.11.21 10:17 AM (121.162.xxx.234)

    펙트인지 조사해서 사실이면 군대 다시 가고
    아니면 거짓말쟁이지 뭐 ㅎㅎ
    국방의 의무ㅡ 군인의 룰
    중요하잖아요? ㅋ 뭘 그냥 넘어가요
    불리한 얘기 나오명 언플이라는데
    저 일은 언플이고 나발이고 팩트 밝혀야지 불쌍하니 덮을까.

  • 27. 방탄
    '24.11.21 11:12 AM (221.150.xxx.104)

    좋아하고 뉴진스도 좋아해요. 저뿐 아니라 대부분 그럴겁니다. 둘다 대중에 어필하는 이미지
    그냥 회사가 이익 내는데 최선을 다해야죠.
    방시혁은 자신한테 쓴소리 하는 민희진이 못마땅했고 방시혁 곁에는 간신들만 있었죠.
    이건은 걸스플레닛에서 고발? 한거고.. 뷔팬들은 민희진이 아닌 걸스플래닛 갤에 분노를
    해야 한는거 아닌가요?

  • 28.
    '24.11.21 11:28 AM (211.58.xxx.192)

    저 사람 관련 기사나 글들 대충 봐도, 그동안 밝혀진 거짓말들이 수없이 많음.

    악성 나르시시스트라는 댓글 많음. 원래 사회악인 그들이 잘 하는 것이 1%의 진실에 99%의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 반복하는 것.

    그런데, 많은 사람들을 잠깐 속이는 것은 가능해도 오래 속이는 것은 불가능한 법. 시간이 흐르면서 실체는 드러나기 마련임.

    이미 대중의 관심도가 확~ 줄어들었음. 사건 발생 초기에 비해 관련 기사 검색량이 95% 줄었다는 기사를 전에 본 적이 있는데, 이제는 99% 이하로 줄어들었을 것 같음.

    본인만으로 관심을 못끄니, 자꾸 유명인들 물귀신처럼 끌어들인다 싶음. 대놓고 반박하기도 애매한 상황의 사람들을 자기 편한 대로 이용하는데 도가 튼 사람같음.

  • 29. ㅇㅇ
    '24.11.21 11:32 AM (175.198.xxx.236) - 삭제된댓글

    거짓말 때문에 뷔 조사받게 생겼네요

  • 30. ......
    '24.11.21 11:41 AM (118.235.xxx.233)

    합월드들 지들이 뷔 고발해놓고 아닌척 ㅋ
    븨가 되게 아니꼬왔나봐요 결걸로 다 고발이네
    합월들.릇릿개저씨들이 고발해놓고선
    걸릴꺼 없을꺼 같으니 거짓말이라며 정신승리하는 꼴이
    아주 우스워요.
    거기에 82에 유난떠는 아미들은 상황파악도 못하고
    민희진 탓하고 앉았고 ㅋ당신들이 아미 맞아요?
    아미가 아니하 합천지들이겠지

  • 31. 아미
    '24.11.21 11:50 AM (221.150.xxx.104)

    아니고 합천지 방천지가 맞네요. 김건희가 기시다 총리부인이랑
    하이브 사옥 방문한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방탄 선한 영향력은 대체 어디갔나요. 아미들도 하이브 쉴드
    민희진 마녀사냥 엔간히 좀 합시다. 질린다 진짜

  • 32. ...
    '24.11.21 12:11 PM (223.39.xxx.27)

    이건은 민희진이 분란 일으키고 싶어서 유튜브에서 꺼낸 이야기인데 당연히 민희진에게 분노가 생기지,
    왜 고발자 놔두고 민희진에게 분노하냐는 글은 대체 무슨 심보인지.

  • 33. 몇천
    '24.11.21 12:31 PM (221.150.xxx.104)

    구독자 가진 유튜브에 무슨 분란을 일어나요. 분란 일으키고 싶은 이들이 유튜브 들으면서
    분란거리 만드는거지. 걸스플레닛 같은데서 말이죠 ㅋㅋㅋ

  • 34. ...
    '24.11.21 12:36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민희진 거짓말인거 밝혀낸 건데 마녀사냥 아니죠
    그리고 온 나라를 김건희가 멋대로 하는데
    회사방문하겠다는 요청에 거부할 수 있는 간 큰 회사가 있어요?
    거부하는 순간 나락 갈텐데.
    부산엑스포유치행사 일개 부산시장요청에도 돈 수억 써가며 무료콘서트 한 방탄인데요

  • 35. 하이브
    '24.11.21 12:51 PM (121.137.xxx.5)

    으뜸기업 선정에 김건희 개입이 없었을까요? 저는 이게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 36. 진짜
    '24.11.21 12:55 PM (121.137.xxx.5)

    하이브는 파면 팔수록 괴담만 나오더라구요. 주가폭락 슈가 음주운전까지
    이 모든 악재가 다 민희진 때문인거 같죠? ㅋㅋㅋㅋ
    내년 방탄 컴백에 주가도 오르고 민희진도 나갔는데 그만하시죠 ㅋㅋ

  • 37. 쓸개코
    '24.11.21 4:16 PM (39.7.xxx.215)

    김명ㅅㄴ 방문한거, , 방탄선한영향력 운운하는거봉션 민희진 생각나요.ㅎ
    최고그룹이 방탄이니 방문하고 싶다 했겠죠.
    일본에서 얼마나 인기가 많은데요.
    90대 할머니가 예전숙소까지 들르고 유정식당도
    들러 돈쓰고 갑니다.
    그리고 민희진 옹호자들은 복사한듯 김명신 방문ㅅ난걸로 매번 그러는데 방시혁 아버지 작은아버지 다 민주당쪽이에요.
    김대중정부에서도 일했고 집안이 민주당쪽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는 민희진은 일베 변희재가 적극 옹호하는데 그럼 그건요?ㅎ
    소고기 파동으로 김규리씨 에게 악담하는 변희재에게 부끄러운 선배라 해서 원한이 생긴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관게들을 되게 단순하게 그르시네요들 매번ㅎ

  • 38. 쓸개코
    '24.11.21 5:07 PM (110.70.xxx.192)

    차가 흔들려 오타가..

  • 39.
    '24.11.21 8:19 PM (61.84.xxx.183)

    뷔 이용하는 민씨년 나쁜년

  • 40. 뷔가황당
    '24.11.22 12:13 AM (210.2.xxx.88)

    아니, 나는 민희진도 민희진이지만

    이걸 가지고 뷔가 특혜 받았다고 민원 제기한 사람이 더 웃기네.

    뉴진스가 엄청 싫었던 모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1. .............
    '24.11.22 12:25 AM (210.95.xxx.227)

    민희진이 분란 일으키려고 뷔 얘기 꺼낸거잖아요.
    정국이가 이용하지 말라고 했다고 그 욕을 먹었는데
    같이 작업한 의리로 괜찮냐고 전화해준 사람 분란 일으키려고 이용해먹고
    그걸로 뷔가 욕먹었죠.
    정상적인 사람이면 누가 나한테 선의로 대하면 이용해먹지 않고 잘해주려고 해요.
    이거만 봐도 민희진이 못돼처먹은 여자라는거 알겠구만요.
    뭔 예약 문자니 뭐니 하면서 편을들어 주나요.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요.
    내가 뷔라면 생일축하 전화 하나로 이런식으로 언플해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보면 뭔 생각이 들까요.
    사람에 얼마나 실망하고 마음 아플까요.

  • 42. 그니까
    '24.11.22 12:30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이게 뭐라고 국방부민원에 조사에 국감에
    진짜 피곤하고 안보고싶다

  • 43. 그러게
    '24.11.22 12:33 AM (221.141.xxx.67)

    이게 뭐라고 국방부민원에 조사에 국감에
    진짜 피곤하고 안보고 안듣고싶다
    퇴사한다니 이제 끝나겠거니했는데
    징글징글 끝이 안나네요

  • 44. 이해불가
    '24.11.22 12:37 A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민씨 응원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거잣말했던 거 드러난 건 하나도 안 보이나봐요
    가스라이팅 정말 오지네요
    뭐 어차피 그쪽으로 물들어 진실이 안 보이나 본데 진짜 안타깝네요

    민씨 정말 뚝심 하나는 알아줘야 겠네요
    카톡에서 밝힌 계획대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실행해내네요 대단합니다.
    오늘 사표낸 거 보니 어디 큰 투자자 물은 거 같은데 제발 우리 kpop 시스템 해외로 빼돌리는 짓은 하지말길. 제발요. 특히 중국쪽은 아니길

    근데 민씨 라인 다같이 한꺼번에 사표냈다니 우려하던 게 터질까봐 심히 더 걱정입니다.

    배신까지만....매국은 절대 아니되오!

  • 45. 이해불가
    '24.11.22 1:13 AM (58.29.xxx.213)

    민씨 응원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거잣말했던 거 드러난 건 하나도 안 보이나봐요
    가스라이팅 정말 오지네요
    뭐 어차피 그쪽으로 물들어 진실이 안 보이나 본데 진짜 안타까워요

    민씨 정말 뚝심 하나는 알아줘야 겠어요
    카톡에서 밝힌 계획대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실행해내다니 대단합니다.

    오늘 사표낸 거 보니 어디 큰 투자자 물은 거 같은데 제발 우리 kpop 시스템 해외로 빼돌리는 짓은 하지말길. 제발요. 특히 중국쪽은 아니길 바랍니다.
    근데 민씨 라인 다같이 한꺼번에 사표냈다는 소식에 우려하던 게 터질까봐 심히 더 걱정입니다.

    배신까지만....매국은 절대 아니되오!

  • 46. ..
    '24.11.22 1:24 AM (1.233.xxx.223)

    사소한 거짓말 하는 사람들 가장 멀리 해야 하는 족속들입니다.

  • 47. 하이브
    '24.11.22 9:29 AM (121.137.xxx.5)

    편드는 사람이 더 이상하구만... 평행세계에 사시나봅니다. 거기선 하이브 문건이 파묘되지 않았나보죠?
    아들맘 마인드 방탄팬들은 하이브가 어린 여자애들 괴롭히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48. 휴~
    '24.11.22 11:56 A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굴 괴롭힙니까
    민씨나 뉴가 말하는 거 말고
    아직까지 밝혀진 사실을 보세요
    거짓과 진실을 버무려 얼마나 다른 더 큰 거짓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를요

    하이브가 일을 잘 못해서 뜨뜻미지근 대응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말 한 마디가 가처분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기에 몸을 사리고 있을 뿐.

    제발 거짓을 진실처럼 말하며 감정을 뒤흔드는 수작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 시스템을 몽땅 들고 해외로 빼돌리지 못하게 감시나 잘하세요
    kpop은 한국에서만 영향력 있는 게 아니에요. 호시탐탐 시스템 빼가려고 돈 싸들고 노리는 중국 등 많습니다.
    이번 사건은 크게 보시면 템퍼링 작업입니다. 피프티피프티 땐 워너브라더스사 뒤에 있었고
    뉴ㅈㅅ는 아직 안 밝혀졌지만 뒤에 돈줄이 있습니다.
    몇천억 단위의 돈이 움직여야 되는 일인데 아무 뒷배없이 이런 큰 일을 저지를 수 없어요.
    민씨가 말한 1945, 7대 죄악 등 모두 하나씩 실천하고 완성된 싯점이 지금입니다.
    뭐 누가 누굴 미워하네 괴롭히네하는 건 저 프로젝트의 일부분이며 민ㅊㅈ들을 가스라이팅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이 사태의 본질이 뭔가를 생각해 보십시요.
    돈이 중요하지 않다며 주주간 계약이 노예계약이라 울며불며 얘기했던 거 기억하시죠?
    그래서 주주간계약 해지해준다니까 런 된다며 고소고발.ㅎㅎㅎ
    이게 이해가 되나봅니다
    제발 우리가 피땀 흘려 만들어낸 거
    소중히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49. 휴~
    '24.11.22 11:58 AM (58.29.xxx.213)

    누가 누굴 괴롭힙니까
    민씨나 뉴가 말하는 거 말고
    아직까지 밝혀진 사실을 보세요
    거짓과 진실을 버무려 얼마나 다른 더 큰 거짓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를요

    하이브가 일을 잘 못해서 뜨뜻미지근 대응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말 한 마디가 가처분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기에 몸을 사리고 있을 뿐.

    제발 거짓을 진실처럼 말하며 감정을 뒤흔드는 수작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 시스템을 몽땅 들고 해외로 빼돌리지 못하게 감시나 잘하세요
    kpop은 한국에서만 영향력 있는 게 아니에요. 호시탐탐 시스템 빼가려고 돈 싸들고 노리는 중국 등 많습니다.
    이번 사건은 크게 보시면 템퍼링 작업입니다. 피프티피프티 땐 워너브라더스사 뒤에 있었고
    뉴ㅈㅅ는 아직 안 밝혀졌지만 뒤에 돈줄이 있습니다.
    몇천억 단위의 돈이 움직여야 되는 일인데 아무 뒷배없이 이런 큰 일을 저지를 수 없어요.
    민씨가 말한 1945, 7대 죄악 등 모두 하나씩 실천하고 완성된 싯점이 지금입니다.
    뭐 누가 누굴 미워하네 괴롭히네하는 건 저 프로젝트의 일부분이며 민ㅊㅈ들을 가스라이팅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이 사태의 본질이 뭔가를 생각해 보십시요.
    돈이 중요하지 않다며 주주간 계약이 노예계약이라 울며불며 얘기했던 거 기억하시죠?
    그래서 주주간계약 해지 해준다니까 안 된다며 고소고발ㅎㅎㅎ
    이게 이해가 되나봅니다
    제발 우리가 피땀 흘려 만들어낸 거
    소중히 지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50. 쓸개코
    '24.11.22 2:19 PM (175.194.xxx.121)

    윗님 당연하죠. 계산없이 그냥 나갈 여자가 절대 아니죠.
    말씀하신 1945프로젝트, 무당 임원과 나눈 카톡대화대로 현실화 되고 있다는게 소름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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