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다르고
입장도 다른, 서로 상반의 입장
그런데 같은 요지네요 ㅎㅎ
입시철이라 그런가...
옛날은 학벌 수준이 경제적 능력과 직결이 되었는데
요즘은 또 아닌 경우가 많다보니
그런생각들을 하나보네요
작성자가 다르고
입장도 다른, 서로 상반의 입장
그런데 같은 요지네요 ㅎㅎ
입시철이라 그런가...
옛날은 학벌 수준이 경제적 능력과 직결이 되었는데
요즘은 또 아닌 경우가 많다보니
그런생각들을 하나보네요
그러네요. 앞자들 똑같. 심지어 주제도 같고
세상이 빠르게 변하다보니 적응력 빠르고 유연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세상 같아요.
그러네요 !
40대 인서울글을 읽고 느낀걸 40대 학벌무소용글로 쓰게 된듯요
자기일로 인정받는 사람들은 당연히 저렇게 느끼는게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해요.
학벌 그게 뭐라고요
물론 취업할때 그게 대부분이라 최선의 선택으로 달려가야 하는 목표가 되는건
또 맞구요.
어렵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