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과일이 너무 좋더라고요

ㅇㅇ 조회수 : 2,441
작성일 : 2024-11-20 22:58:40

다행히 당은 정상이긴 한데

절대적으로 먹는 양이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요

좀 많이 저체중이거든요

일부러 빼는 건 아니고요.

커피랑 같이 꼭 과일이랑 잡곡빵을 먹어요.

사과,배,귤,청도반시 지금 집에 있어요.ㅎㅎㅎ

소소한 즐거움이예요

여름에는 참외랑 복숭아 잘 먹고요

 

IP : 207.244.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0 11:06 PM (218.48.xxx.113)

    저도 밥먹고 꼭 과일 먹어요.
    이게 습관이되서 안먹으면 이상해요. 저도 참외 좋아해요.
    대신 신과일은 잘않먹고 단감.홍시.포도.주로 사네요

  • 2. 완전
    '24.11.20 11:06 PM (39.118.xxx.199)

    부럽네요,
    저도 과일 킬러인데 과체중이라 요즘은 좀 적게 먹으려고 애쓰는 중이예요.
    사과는 몇년 째 구독서비스 애용중. 오늘 황금 사과 와서 감홍이랑 싱싱칸에 있어 뿌듯해요.
    그린키위랑, 단감, 반시 요렇게 있고 내일 황금향 5킬로 박스로 올거예요. 세상 행복해요. 남편이랑 아이도 과일을 좋아해 과일값 장난 아니예요.

  • 3. ㅇㅇ
    '24.11.20 11:08 PM (124.61.xxx.19)

    요새 골드키위 싸고 맛있더라구요
    저도 과일 여러개 꼭 챙겨먹러요

  • 4. ...
    '24.11.20 11:12 PM (58.143.xxx.196)

    저두 청도반시 큰애 신생아때
    익으라고 4박스를 쌓아두고 먹었어요 ㅎㅎ

  • 5.
    '24.11.20 11:50 PM (67.70.xxx.112)

    님은 앞으로 천년만년 사실겁니다~~
    축하드려요~~

  • 6.
    '24.11.20 11:56 PM (115.138.xxx.146)

    전 샐러드와 양배추ᆢ

  • 7. 과일
    '24.11.21 12:34 AM (218.148.xxx.118)

    전 예전에는 좋았는데
    요즘은 너무 달아져서 예전만큼 안땡기더라고요
    스테비아토마토 이런것도 싫고

    오히려 예전 그 상큼한 느낌의 과일맛이 그리웡ᆢ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629 하나님만 바라보며 사시는 분들 14 이 세상 07:08:15 2,780
1650628 김병만 부인 전남편 두명 다 사별이라고 하던데 7 07:07:52 7,377
1650627 암치료 환자분 뭐 보내드릴까요 3 자문 07:01:20 925
1650626 나이가 들면 본인만 아는거 같아요. 4 나이가 06:58:52 3,249
1650625 엄지발톱 위가 아파요 2 .. 06:20:30 689
1650624 사랑 없이 낳은 아이도 사랑스럽던가요? 25 Well 06:05:51 6,423
1650623 외국 커뮤, 인기 급상승 중인 영상이래요. 2 .. 05:34:37 4,460
1650622 갱년기 때문인거겠죠? 9 갱년기 04:04:04 3,167
1650621 지금 골프 연습할 때인가요 1 .. 03:29:59 1,467
1650620 길고양이 집에 있으면 목욕 안 해도 깨끗한가요? 11 .. 02:41:35 2,250
1650619 전세사기 당한 피해자에게 '2차가해'하는 국토부장관 8 .. 02:38:33 1,859
1650618 모자 때문인거지요? 86 56세 02:14:59 10,872
1650617 민희진 "새벽에 뷔가 문자해" 발언 거짓이었나.. 36 ..... 02:10:44 6,520
1650616 만날 때마다 외모 의상 평가하는 친구 17 만날때 01:57:57 3,781
1650615 시대인재 재수비용 5년새 40%상승이래요 17 고딩맘 01:46:07 4,033
1650614 이준석 성상납 핵심 증인이 자살함.. 39 김소연페북 01:40:49 15,625
1650613 [요약]최초의 이혼 변호사 이태영의 운명이 바뀌자 이찬원이 오열.. 1 감사합니다 01:32:56 2,109
1650612 부모가 관여를 안하면 아이가 정신 차리나요? 20 궁금 01:24:35 2,995
1650611 엄마의 아들사랑 그러려니 하시나요? 10 아들바보 01:11:27 2,830
1650610 나이드니 수면에 온갖 것 다 민감해지네요 5 ㅇㅇ 01:10:49 2,548
1650609 어떤식으로 사람을 대해야 하는지 코치 좀 해주세요 5 .. 00:58:20 1,522
1650608 녹색에 가까운 카키색코트 매칭색좀 알려주세요 12 00:45:59 1,456
1650607 몽클 롱패딩 중에서 3 ........ 00:44:33 1,923
1650606 이것보다 술술 읽히는 성경책 좀 추천해주세요. 11 .. 00:39:53 858
1650605 아기들은 죽음을 어떻게 인지하는 걸까요? 2 ㅇㅇ 00:35:10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