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코인이 난리네요
여유가 없으니 용기도 없고
투자도 못하고 차라리 아예 모르면 좋으련만
코인 2배3배 폭등하는걸 보니
근로의욕 상실 일할맛 안나네요
젊은 애들이 왜 오늘만 사는지
이해됩니다.
매일밤 그냥 갔으면 좋겠어요
요새 코인이 난리네요
여유가 없으니 용기도 없고
투자도 못하고 차라리 아예 모르면 좋으련만
코인 2배3배 폭등하는걸 보니
근로의욕 상실 일할맛 안나네요
젊은 애들이 왜 오늘만 사는지
이해됩니다.
매일밤 그냥 갔으면 좋겠어요
뭐 억단위만 해야 하나요?
몇만원씩이라도 조금씩 해보세요 그것도 수익나면 기분 좋아집니다
못버텨요 없어도 되는 돈 아니잖아요
그냥 안전하게 지키는게 최선
그렇게 해서 수익 나는 시람은 일부에요
지금 폭등해서 돈버는 사람들
지난 장에 수천 수억 손해 났던 사람들도 많고
아직도 회복 안된 사람도 많아요
부러우면 비트코인 조금씩 저축하듯 사세요
노력도 않하고
리스크 감당할 용기도 없으면서
일부가 전부인것처럼 단정하고
안될 핑계만 대며 사는거 같네요
없어도 되는 돈, 잃어도 괜찮은 돈 있으면
사놓고 몇년간 묵히세요.
저도 어물쩡 거리다 놓친거 너무 후회돼요.
친구는 비트코인 10개 6천만원일때 들어가서
지금 수익이 6억넘네요.
조금이라도 여유 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우리나라가 잠시 몇십년동안 신분제에서 벗어난 거 같았는데
다시 돈에 의한 신분질서 재편으로 이번 코인 열차 놓친 사람은 그냥 꼬리칸 신세인거죠 ㅠ ㅠ
빚만 있으니 선뜻 코인을 할 수가 없었네요 ㅠ ㅠ
떨어질때 보세요
이런글 참 의미 없어요
그릇대로 먹는거예요
부러워하지 마세요
지금 돈버는것 같아도 결국엔 잃는사람이 태반이에요
결국엔 코인 안하는사람이 승자임.
라스베가스
강원래드에서
도박으로 돈 벌면
안 부럽잖아요
코인은 도박 같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싶지
별로 부럽지는 않아요
다만 비트코인 2천 5백일 때
이건 그냥 사 두고 잊어버리자~~~~~~~~~~
그 말이 내 내면에서 울렸는데
내 내면의 말을 무시한 것이 좀 아쉬워요
앞으로 내 내면을 들여다보고
내면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내면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해 준
삶을 돌아보게 만든 ...애증의 ...
비트코인~~~~~
모든 문명이 박살나야 할 이유가 있네요
인간은 이제 행복해지지 못할것 같아요 모든게 파괴되고 문명도 사라지고 살아남은 소수가 또다시 시작하는 그런 게 필요할듯요
인간의 탐욕이 불행이에요
2021년 11월 전고점일때 비트가 8천2백만원쯤이었어요.
2023년 1월 2천70만원쯤까지 떨어졌죠.
13개월만에 4분의 1토막이 났어요.
이걸 견뎌낼 자신이 있나요?
그러니 부러워 말아요.
코인 안하는 지금이 천국이에요. 전 4월에 알트코인 폭등할 때 안팔고 있다가 지옥을 맛보고 있어요. 그때 신랑이 코인 팔려고 할 때 못팔게 했다가 지금 5천만원이 손실입니다. 기다려도 복구 안될 것 같구요. 코인때문에 신랑한테 원망도 많이 들었네요.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코인은 비트코인 외에는 다 쓰레기에요. 정 하고프면 비트코인 조정 들어길 때 하세요.
코인을 하는 사람보다 안하는 사람이 많고요.
코인하는 사람 중에 돈번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운좋고 판단력 좋아서 애초에 비트코인 산 사람 말고는 속이 새카맣게 탄 사람 많으니 부러워 마세요
말이 코인 사는거 쉽지..
저점 잡고 들어가는거 되게 힘들어요..
더군다나 1억 이렇게 넣는거 진짜 보통 강심장 아니곤 힘들어요
1프로만 떨어져도 100만원 후두둑 떨어지거든요
애들 학원비나 더 벌어보려고 지난주 비트맨카페가입후
금요일부터 2천정도 들어가서 나름 우량하다는것도
사보고 사두면 몇배 쏠거다 이런추천글도 보고사놓고
일부 잡코인들도 사놓고 했었어요. 지난주 잠깐
불장같이 다 오르고 수익이 2백정도 나서 행복회로
돌리며 기다렸는데 떨어지기 시작하니 순식간에
몇십으로 수익이 줄다가 마이너스되고 손실이나니
복구하려고 그카페에서 오늘밤엔 뭐 쏠거다해서
갈아탔다가 하락하고 갈아타기전것은 더 오르고
오늘 아침부터 또 파래지며 내원금을 너무 급속도로
까먹어서 대출받아다가 물타기했는데 생각보다
손실이 안줄어들어서 걍 손절했습니다.
결론은 마이너스 150만원 났네요. 주식은 상한선이라도
있지 코인은 50프로 오를수도 내릴수도 있는건이 아찔합니다.만약 너무 하고싶으시면 날려도 눈하나 깜작안할돈으로
사고팔고 해보세요. 돈이 어떻게 녹아내리는지 경험해보시면 하고싶은생각이 안들거예요.
코인으로 꾸준히 돈버는 사람들은 강철멘탈과 천재라고
생각이 듭니다.돈벌었단 사람 그시드 모아서 다시하고
다 잃겠더라구요.무서운곳입니다 ㅠ
벌어도 그 돈은 누군가의 잃은 돈이라는 생각이 들어 못하겠어요
비트코인외에 알트는 하지마세요.
최근 돈버는건 다 알트일텐데
떨어질때 보면 아찔해요
그건 진짜 투기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8348 | 스브스pd 단식원체험 4 | 스브스 | 2024/11/21 | 2,259 |
1648347 | 백화점에서 들은 말이 속상하더라고요 49 | .... | 2024/11/20 | 23,072 |
1648346 | 40대 들어서니...베스트에 같은글이 두개나 4 | 신기 | 2024/11/20 | 2,659 |
1648345 | 로제 아파트 노래 싫으신분 없나요? 56 | ㅇㅇ | 2024/11/20 | 8,587 |
1648344 | 딸의 황당한 말 8 | 신기한 딸 | 2024/11/20 | 4,798 |
1648343 | 새로운 성경 160권 이단인가요? 3 | 진리 | 2024/11/20 | 1,632 |
1648342 | ㅜㅜ 1 | 배고파서 | 2024/11/20 | 831 |
1648341 | 요즘 수영장에서 어떤 수영복 입나요 4 | ㅇㅇ | 2024/11/20 | 2,072 |
1648340 | 커피마시면 배가아파요 4 | ^^ | 2024/11/20 | 1,283 |
1648339 | 대화를 독점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찰. 59 | 기빨린녀 | 2024/11/20 | 6,711 |
1648338 | 전 과일이 너무 좋더라고요 6 | ㅇㅇ | 2024/11/20 | 2,520 |
1648337 | 아이의 사춘기... 어떻게 버텨내야하나요? 13 | aa | 2024/11/20 | 3,015 |
1648336 | 송중기 득녀 40 | ..... | 2024/11/20 | 22,913 |
1648335 | 저는 자식 낳고 싶단 생각은 전혀 안들더라구요 29 | dd | 2024/11/20 | 4,697 |
1648334 | 킥킥 웃었어, 형님이. 7 | 문득 | 2024/11/20 | 3,167 |
1648333 | 월세방 전입신고 못한다는데 20 | ... | 2024/11/20 | 3,174 |
1648332 | 저도 인생 헛살았어요 101 | ... | 2024/11/20 | 26,898 |
1648331 | 김현종-협상에 임할 때 지키는 2가지 원칙 2 | ㅇㅇ | 2024/11/20 | 1,383 |
1648330 | 여론조사 조작' 고발인 "검찰서 尹 부부 수사범위 아니.. 6 | 00000 | 2024/11/20 | 1,489 |
1648329 | 운동 하는데 우울하네요 8 | ㅇㅇ | 2024/11/20 | 4,246 |
1648328 | 유언대용신탁 관리비용 재산10억기준 어느정도 인가요? 8 | .... | 2024/11/20 | 1,382 |
1648327 | 요즘 88년생 근황 1 | 88년 올림.. | 2024/11/20 | 3,981 |
1648326 | 엄마의 전재산(?)500만원을 받고...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26 | 라이프 | 2024/11/20 | 8,430 |
1648325 | 벤츠 샀다하면 오~~하는걸까요? 21 | 헤롱 | 2024/11/20 | 4,167 |
1648324 | 원희룡 법카 내역 / 펌 jpg 17 | 허걱 | 2024/11/20 | 2,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