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에게 씌워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배부분만 방어하는거 아니고 몸은 다 막는것으로..
없을까요?
집안에 암환자가 둘이고
저도 갑상선암 가능성있어 6개월마다 검사중이라 찜찜한데 ..
치과에서 씨티 .엑스레이. 또 다른 검사라면서
수술하는 두시간동안 세번을 찍었네요
(빙빙 돌아가는 기계로요... )
괜찮을까요? ㅜㅜ
모든 이에게 씌워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배부분만 방어하는거 아니고 몸은 다 막는것으로..
없을까요?
집안에 암환자가 둘이고
저도 갑상선암 가능성있어 6개월마다 검사중이라 찜찜한데 ..
치과에서 씨티 .엑스레이. 또 다른 검사라면서
수술하는 두시간동안 세번을 찍었네요
(빙빙 돌아가는 기계로요... )
괜찮을까요? ㅜㅜ
그런 이유면 찍을때 앞치마 해달라고 먼저 요구하세요.
건강한 사람은 그정도 방사선 노출로 지장이 없으니
편하게 그냥 찍는거지
모든 이에게 씌워주면 안되는 이유는 없어요.
임산부용은 어차피 배부분만 납이 들어있는거 같아서
입어봐야 갑상선쪽은 다 노출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다 막는건 너무 무거워 못만드는건지 .. 궁금하기도 해서요
갑상선만 가리는거 있어요
심지어 납이불도 있어요
어머 정말 있네요
물어나볼걸 ㅜ
이제라도 알아서 감사합니다~
https://m.mdtoday.co.kr/news/view/17958153256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