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123]

https://v.daum.net/v/20241119172450848

 

에휴..외국에 퍼주고 지 골프칠 돈은 있겠죠????

정말 왜 저러는 걸까요..ㅠㅠ

 

 

 

 

[.........]

저도 아들 군복무중인데 이거보고 어이가없어서

제방 기본만이라도 해주자고요

[누구는]

너무 잘 쳐 먹어서 배에 기름 낀 게
김정은이 형님할 정도인데
군인들은 혹한에 쩔게 생겼네요.
저건 악마에요

[ㅇ ㅇ]

정말 화가 치밉니다
미친 ㅅㄲ 나랏일 엉망으로 혈세 엉뚱한데다 쓰곳ᆢ

생떼같은 우리 아들들 그지 취급하네 이 일을 어쩌면 좋습니까

[대통령은]

북도발로 군비상이었던 날도 골프,

우크라이나 전는 각종지원

[양비론자들은]

이런건엔 분노 안 하나봐요.
아무도 안 나타나는걸 보면

[ㅇㅇㅇ]

아프리카에 수조원 퍼주고
우크라 전쟁재건비용 무상으로 해주고...
미쳤네

[ㅈㄴㄱㄷ]

양비론자들은

이런건엔 분노 안 하나봐요.
아무도 안 나타나는걸 보면

222222222

[와]

진짜 욕나오네

[가관]

가끔 알고리즘으로뜬 군인영상있어요
그거들어보면 진짜 난리도아니더군요
군대가 그렇게 처참한곳이있는줄몰랐네요
시골화장실보다더한곳있더라고요
그리고 국방부장관바뀌고 전역한군인들의외로많더군요
휴일도 나오라고 집합하라고 문자보내는 군대

[아 정말!]

이건 정말 너무 심하다.
얼른 지급하라.

[ᆢ]

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데 진짜 욕나오네요
울 아들 처음 군에서 겨울나는데

[건강]

에잇
우리 막내 곧 군대간다고요
왜그러냐고

[훈련병]

어무이들 자대배치받자 내복 사서 보내세요 아마 군번 나오면 온라인 피엑스가입됩니다.직계가족은요. 깔깔이 오프든 온이든 구입해서 입게 하세요.
작은아들 입대해서 겨울에 면회갔더니 내복 생전 안입던 녀석이 말하길래 .부대근처에서 입혀 들여보냈어요.
아직 애기애기한데들 너무 마음이 안좋습니다.

[ㄴㆍ]

진짜 미친나라죠. 청춘바쳐 군대 갔는데
나라에서 하는 대우가..
제발 정치인은 모든 사유를 배제시키고
군필자였음 좋겠어요.

[이거]

보훈청이아니고
조달청 짓이랍니다
조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