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경기 수원시 화서시장의 한 과일가게. 시장
귀퉁이 33㎡ 남짓한 공간인 이곳의 최대 큰 손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다.
이 후보는 이곳에서 올해에만 4000만 원어치 넘는 과일을 도지사 업무추진비로 구매했다. 경기도청 내방객 접대 물품과 선별진료소 직원 격려 용품 등으로 해당 과일이 쓰였다.
경기도청을 방문하는 내방객이 늘어나면서 2018년 254만 원 남짓이던 거래대금은 이듬해 1000만 원을 넘겼고, 올해 4070만 원을 넘어섰다. 경기도지사 임기 4년 사이 16배 넘게 증가했다. 과일가게 직원 김모 씨는 “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좋지 않다”면서도
“경기도청과 10여 년째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선별진료소 직원들에게 바나나나 토마토 등을 제공하다 보니 올해 특히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5/110948721/1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843865?type=recommend
코로나 고생 직원들에게 과일 준것도 불공정 지지자들은 개인적으로 썼다.
공관 아침에 직원들 먹으라고 산 샌드위치도
불공정 지지자들 눈에는 안보입니다.
윤석열, 법카 논란의 '한우집'서 1000만 원 후원 받았다
https://www.newstapa.org/article/hTSRb
해외순방비에 비하면 뭐....
검찰 특활비에 비하면 뭐...
이재명이 사건 현장에 직접 관용차 몰고 간것도
사적유용이라 차값 6천만원 유용으로 기소함
이재명 멋진리더
잘버티세요 응원합니다
어이없어서 원
저걸 까는 기레기나 던져주는 견찰이나
복붙해 올리는 원글 모지리나
미쳐 날뛰는구나
윗댓 글 잘 보시길
또 이재명 과일값 4천결제에 윤은 1천만원이라고 얼핏보고 이재명만 잡아죽이려는 댓글들 달릴테니 미리 다시 한번 알려줄께요
윤석열 한우집 1000만원 후원입니다.
결제금이 아니에요
댜체 후원금을 1000만원 받을 정도면 결제금액은 얼마인걸까요?
尹부부 청담동 한식당서 450만원...법원 "식사비·영화관람비 공개해야" - https://m.newspim.com/news/view/20230901000869
450만원 식사비용 공개하라"…尹대통령실, 특활비 공개 거부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79835?sid=100
법원의 내역 공개 명령에도 공개 거부,
원글이는 한끼 450만원 혈세로 뭘 먹었을지는 관심없겠죠?
한동훈이 비호한 영수증 '휘발'·결제시간 '은폐'...이것 때문이었나
고양·천안·충주지청 등 특정업무경비 회식비로 사용... '쪼개기 결제' 등 유용 수법, 죄질 나빠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9...
대표적인 예로, 2023년 2월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은 경기도 파주의 한 장어가게에서 '전입 검사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날 지청장을 비롯한 검사들은 장어 특대 10만 원짜리 4개(40만 원), 쏘가리 매운탕 10만 원짜리 3개(30만 원), 여기에 '장어 특 한 마리'(5만 원)를 추가하고, 소주와 맥주를 합해 13병을 섞어 마셨다. 총 회식비는 85만 2천원이었다. 그런데 카드 결제를 두 번에 나눠서, 한 번은 지청장 업무추진비로 45만 2천 원을 지출한 것으로 하고, 나머지 40만 원은 특정업무경비에서 지출한 것으로 처리했다. 수사에 써야 할 특정업무경비 40만 원을 회식비로 유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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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들은 장어먹고 쏘가리 먹는데
이재명은 공관에서 일하느라 내방객들 접대한다고
과일이나 주네요
원희룡처럼 오마카세 먹으러 다닌 게 없나보네요
과천 한우 소고기 집.. 기사 보니 많이 드셨더만요
"윤석열 서울지검장, 하루에 480만원 꼴로 특활비 썼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8306?sid=102
"누군가는 '영수증' 한 장을 쓰고 1억 5000만원을 현금으로 가져갔다.
누군가는 5000만원을 매달 받아갔다.
하루에 480만원
첫째, 법인카드 쪼개기 결제다. 윤 대통령은 2017년 10월, 성남 수정구의 한우집에서 100만 원 가까이 술과 밥을 먹고, 각각 48만 원과 49만 원씩 두 번에 나눠 결제했다. ‘쪼개기 결제’ 행위는 한 번에 50만 원 이상 결제할 때 참석자의 소속과 성명을 반드시 남기도록 한 기획재정부 예산 지침을 피하기 위한 ‘꼼수’다. 공직자들에 대한 감사원 감사 때마다 기본으로 적발되는 위반 사례다.
두 번째는 근무지와 무관한 지역에서 회식하고도 사유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윤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근무지에서 차로 30분 넘는 거리에 있는 경기도 성남 수정구 청계산의 한우집에서 부하 검사들과 회식했다. 2017년부터 2019년 사이 모두 여섯 번 회식하고, 세금 943만 원을 썼다. 윤 대통령은 성남 한우집에 한 번 올 때마다 157만 원꼴로 회식을 한 것이다.
https://www.newstapa.org/article/hTSRb
총장 윤석열, 한 달 8억원씩 특수활동비 ‘펑펑’ - https://v.daum.net/v/20230707134803037
한 달에 8억
업무추진비로 내방객적대한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누구처럼 증빙서류도 못내고 있는 특활비로 쓴것도 아니고 뭐가문제라는건지
업무추진비로 내방객접대한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누구처럼 증빙서류도 못내고 있는 특활비로 쓴것도 아니고 뭐가문제라는건지
[영상] “윤석열, 검찰총장 때 특활비 147억, 차관급이 청와대보다 더 썼다”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32998&thread=14r08
특활비 147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43467
검찰의 일억 5천영수증
원희룡, 오마카세 동석자 ‘17명 이름 밝히라’ 요구에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질의응답
총무과 단골식당 결제 논란에 “비서실 업추비와 같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201.html#cb
원 후보자는 제주지사 시절인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ㅋ식당에서 47차례에 걸쳐 1600여만원을 사용했다. 해당 식당이 점심 7만5천원, 저녁 16만원의 코스 요리만 파는 오마카세(정해진 메뉴 없이 주방장이 당일 선별한 재료로 맞춤 요리를 내는 곳) 전문 식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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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점심에만 인당 7만원짜리 식당 다녔더라면 어땠을까요
비싸고 맛있는 건 이재명 법카도둑이라고 칭하면서
지들이 더 맛있는 거 먹고 다녔네요
"의전팀은 ‘간담회’ ‘직원 격려용 구매’ 등 공적 용도로 쓴 것처럼 허위 서류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의전팀은 ‘간담회’ ‘직원 격려용 구매’ 등 공적 용도로 쓴 것처럼 허위 서류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의전팀은 ‘간담회’ ‘직원 격려용 구매’ 등 공적 용도로 쓴 것처럼 허위 서류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
배씨가 팀장 역할을 한 사모님팀은 이 대표 부부의 요구에 따라 경기도 법인카드로 소고기·초밥·복요리 등을 75차례(약 889만원)에 걸쳐 구입·배달했다. 과일(2791만원 상당)과 샌드위치(685만원 상당) 등도 이 대표 자택과 경기지사 관사에 전달했다. 이 대표 집안 제사에 사용할 과일 등 물품 구입 비용과 이 대표 부부의 세탁 비용(270만원 상당)도 경기도 예산에서 집행됐다. 의전팀은 ‘간담회’ ‘직원 격려용 구매’ 등 공적 용도로 쓴 것처럼 허위 서류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3284
깔게 오죽이나 없으면 기사꺼리도 안되는 일로
국력 인력 세금낭비하고 미친개떼들처럼 물고
늘어지는군요
'법카 유용 혐의' 김혜경 측근 배 씨 "김혜경 모르게 내가 결제한 것" 증언
https://www.lawtimes.co.kr/news/198507
이날 배 씨는 김씨 자택에 음식을 배달한 뒤 현금으로 대금을 받은 적이 있다고도 밝혔다. 검찰이 "배달한 음식은 결과적으로 법인카드로 결제한 건데 피고인을 속이고 돈을 받았다는 거냐. 본인이 사익을 취한거냐"고 묻자 배 씨는 "그렇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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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논란 팩트체크', "공관직원과 인사 한 번이 전부, 사적 심부름 전혀 없음"
최민희 취재 결과 브리핑, "절대 빨래 건드리지 말라고 메모까지 붙여놔" "소고기는 자택 아닌 공관 냉장고에"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0933
또 이재명 후보의 명절선물 건에 대해서도 최민희 전 의원은 “공금이 아닌 개인카드로 결제했고, 택배 보내는 것만 부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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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거죠
곧 대통렬될테니
김건희가 대선전부터 기획했다는
마음투자사업 예산 8천억
법카 어쩌구 하는 검찰 농간에 현혹되지말고
이런거나 좀 찾아봐요.
댓글알바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인정,
아니라면 벽보고 성찰해요.
이재명이 엄청 두려운존재인가 보네요
이럴수록 저것들의 두려움이 느껴진다
이재명 꼭 대통령되시길
열심히들 하시네요. 도장도 밑사람이 찍으면 그런가보다 법카도 직원이 몇억씩 쓰는데 모르고 . 이씨 윤씨 잘못했으면 둘 다 감옥가면 됩니다
지 부모 제사상에 올라가는 과일도 법카로 결제한거
다 나왔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네
실제로는 그 과일들 분당 수내동으로
"의전팀은 ‘간담회’ ‘직원 격려용 구매’ 등 공적 용도로 쓴 것처럼 허위 서류를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이재명이 엄청 두려운존재인가 보네요
이럴수록 저것들의 두려움이 느껴진다
이재명 꼭 대통령되시길222222222222222222222
이재명이 엄청 두려운존재인가 보네요
이럴수록 저것들의 두려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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