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먼지한톨 없고 너무너무 깨끗하고 심플하고 청결하네요.
주방은 씽크대쪽 가벽세워서 닫아놓고 아예 요리를 안해먹는다네요.
손님이 와도 손님들이 지문하나 찍힐까봐 불안해 한다고하고.
온군데가 하얀문으로 다 가벽인줄...
뭐하나 나와있는 물건이 없고 무슨 모델하우스같아요.
와 대단하네요.
서장훈이 울고갈듯요.
그러고보니 서장훈이 딱 좋아할스타일이네요.
하루종일 쓸고닦고 한다며~
깔끔하고 먼지한톨 없고 너무너무 깨끗하고 심플하고 청결하네요.
주방은 씽크대쪽 가벽세워서 닫아놓고 아예 요리를 안해먹는다네요.
손님이 와도 손님들이 지문하나 찍힐까봐 불안해 한다고하고.
온군데가 하얀문으로 다 가벽인줄...
뭐하나 나와있는 물건이 없고 무슨 모델하우스같아요.
와 대단하네요.
서장훈이 울고갈듯요.
그러고보니 서장훈이 딱 좋아할스타일이네요.
하루종일 쓸고닦고 한다며~
김새롬은 애도 없고 이쁘기도 하니
총각이랑도 결혼할수있을걸요
저도 저렇게 깨끗하게 해놓고
혼자 살고싶더군요
애없고
밥 안해먹는데
어지러운게 더 이상
애없고
밥 안해먹는데
어지러운게 더 이상
ㅡㅡㅡㅡㅡㅡ
혼자 안 살아봐서 모르는 소리
애없고
밥 안해먹는데
어지러운게 더 이상
ㅡㅡㅡㅡㅡㅡ
혼자 안 살아봐서 모르는 소리 333 ㅠㅠ
인테리어 다 깔끔하고 좋은데 주방에 메탈문짝은 아닌것 같아요
뭘 먹을려면 문짝을 몇번이나 밀고닫고
미니멀리즘도 합리적이고 편한게 좋죠
음주사고낸 사람?
어제 저도 봤는데... 다른 것보다 슬기씨랑 같이 갔던 그 청국장집......... 거기가 어딜까요... 집 깨끗한건 그닥 감동이 안왔구요.... 옷 버리는 거 선택하는 거 재밌더라구요. 그런 프로그램 하나 만들면 재밌을 것 같아요.
잘 맞을 듯 여러모로.
저도 깔끔한 편이지만 이 분은 너무 심각하더군요 어지간한 남자랑은 못 살 듯 그냥 혼자 쭉 사는게 훨씬 좋을 거 같아요 너무 불편해서 이런 사람은
서장훈이랑 잘 맞을꺼같은데 둘다 너무 등치가 커서....그게좀
등치 때문에 서장훈이 선호하는스탈은 아닐듯요..
서장훈보다 결벽이 훨 심한듯.
너무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