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 만 받는 기계다 생각하고 다니면 되나요?
일 하다보니 샌드위치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거지 같아서 다 때려 치고 싶어도
아파트 분양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꾸역 꾸역 다니고 있네요.
사람들 때문에 미쳐 버릴것 같고, 욕 나오고
바라는 것은 많고,
중간 관리자라 힘든것 같아요.
자르면 또 물어 본다고 이야기 하고
요구하는게 많아서 미칠 지경이네요.
나는 돈 만 받는 기계다 생각하고 다니면 되나요?
일 하다보니 샌드위치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거지 같아서 다 때려 치고 싶어도
아파트 분양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꾸역 꾸역 다니고 있네요.
사람들 때문에 미쳐 버릴것 같고, 욕 나오고
바라는 것은 많고,
중간 관리자라 힘든것 같아요.
자르면 또 물어 본다고 이야기 하고
요구하는게 많아서 미칠 지경이네요.
그냥 내 할일 하고 월급 받는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사람들한테는 기대를 버리고…
월급을 받는다 이런 마음 가짐으로요,
아파트만 생각히고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