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화장실가다가 발을 두개다 접질러서ㅡ
왼쪽발은 엄지밑 작은 뼈가 골절되고 오른쪽발은 새끼발가락ㆍ네번째 발가락 골절이랍니다.
금요일 양쪽다 수술하자는데요.
놔두면 저절로 붙지않을까요?
수술비용도 기간도 많이걸리네요.
어제밤 화장실가다가 발을 두개다 접질러서ㅡ
왼쪽발은 엄지밑 작은 뼈가 골절되고 오른쪽발은 새끼발가락ㆍ네번째 발가락 골절이랍니다.
금요일 양쪽다 수술하자는데요.
놔두면 저절로 붙지않을까요?
수술비용도 기간도 많이걸리네요.
발가락이라 제대로 안붙을까봐 수술하라는걸까요?
크게 다치셨네요
양쪽발수술하면
어찌 움직인대요 ㅜㅜ
고생하시겠어요
제대로 붙을려면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해야죠
전 몇년전에 새끼발가락 뼈에 금가서 깁스하고 한달있었어요
그리 중요한걸 여기서 물으시면~
골절정도에 따라 다르겠죠.
울 아들 초딩 6학년때 엄지발가락 실금 갔는데
한달 반깁스 했어요. 몸무게 실리는거라 오래가요.
다른 좀 큰 병원 진료 볼수 있으면 보세요.보호자가 밀착보호한다면요.
의사가 하라는대로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저는 한쪽은 수술하고 양다리 깁스중인데 후유증 있으면 안되니 수술 권해서 했어요
요즘 통합병동 많으니 입원 좀 더 길게 하시면 덜 불편하실 거예요
저는 왼쪽발 네번째 발가락에 금이 가서 수술했어요. 올 여름에 수술하고 5주 후에 발가락 끝에 꼽아두었던 핀?철심?을 뽑았어요. 이 수술은 깁스가 아니고 발가락 끝에 핀을 꼽아서 고정시키는 건데, 척추마취 수술하고 하루 입원 하고 다음 날 퇴원할 때 특수신발 신고 바로 살 살 걸어다녔어요. 깁스 안 하니까 거동도 편했고, 샤워는 발에 비닐봉다리 씌우고 테잎으로 감고 다시 봉다리 씌우고 테입 둘둘 감고 샤워 빨리 후딱 하고 지냈어요. 최근에는 일반운동화 신고 살 살 걸어다녀요. 걷기운동도 매일 하고요.
녹는핀 녹는실 써서한다고해요.
한쪽발에 200만원예상ㅠㅠ
한달 목발이라는데 두발다 라서ᆢ
에휴ᆢ
다들 비용 얼마하셨어요?
새끼발가락 골절되어 무지 고생했어요.
골절 순간 병원 갔음 깁스로 끝날걸 괜찮은 줄 일았다가 구두 신고 출퇴근하다가...고생.
핀 박을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조각으로 떨어진 거라 어찌어찌 고생하다 붙긴했네요.
저라면 병원을 족부 전문의 있는 곳, 두어군데 가서 물어보고 같은 의견인지 신뢰 할만한 곳에서 치료 받겠어요.
실비 없으신가요?
오후에 다른병원도 가보세요
양쪽이야기듣고 수술결정하세요
저라면 병원을 족부 전문의 있는 곳, 두어군데 가서 물어보고 같은 의견인지 신뢰 할만한 곳에서 치료 받겠어요.222222222
가족이 저녁에 발가락 골절이라 3차병원 응급실갔는데 수술하자고해서 아스피린먹었다고하니까 젊은 의사가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쑥 잡아당겨(?)맞추더래요. 깁스하고 담날 담당의사 만나 진료받고 낫았어요
저라면 병원을 족부 전문의 있는 곳, 두어군데 가서 물어보고 같은 의견인지 신뢰 할만한 곳에서 치료 받겠어요.222222222
가족이 저녁에 발가락 골절이라 3차병원 응급실갔는데 수술하자고해서 아스피린먹었다고하니까 젊은 의사가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쑥 잡아당겨(?)맞추더래요. 깁스하고 담날 담당의사 만나 진료받았어요
저라면 병원을 족부 전문의 있는 곳, 두어군데 가서 물어보고 같은 의견인지 신뢰 할만한 곳에서 치료 받겠어요.222222222
가족이 저녁에 발가락 골절이라 응급실갔는데 젊은 의사샘이 수술하자고하길래 아스피린먹었다고 말하니까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발가락을 쑥 잡아당겨(?)맞추고 깁스하더래요. 담날 담당의사 만나 진료받고 한달 후에 깁스 풀었어요
저라면 병원을 족부 전문의 있는 곳, 두어군데 가서 물어보고 같은 의견인지 신뢰 할만한 곳에서 치료 받겠어요.222222222
잘한다고 소문난 동네병원에도 가보세요. 수술해야하는지?
잘한다고 소문난 동네병원에도 가보세요. 수술 말이 나오는지? 동네병원은 수술을 못하기때문에 사실적으로 말해줄것 같아요
2차병원 가지말고,,,,,,,,잘한다고 소문난 동네병원에도 가보세요. 수술 말이 나오는지? 동네병원은 수술을 못하기때문에 사실적으로 말해줄것 같아요
잘한다는 동네병원급으로 가서 이야기 들어보세요. 수술말이 나오는지,,오히려 객관적인 말을 해 줄듯
싸게 하려면 3차병원 중 국립대병원으로 가세요
아님 국가에서 하는 병원들요
응급실에 갔더니 수술하자고 하길래 아스피린 먹었다고하니까,, 발가락을 잡아빼 맞추고 깁스해줬어요. 담날 당당의사 만나 진료받고 한달후에 깁스풀었어요
가족이 발가락골절로 응급실에 갔더니 수술하자고 하길래 아스피린 먹었다고 말하니까,, 발가락을 잡아빼 맞추고 깁스해줬어요. 담날 당당의사 만나 진료받고 한달후에 깁스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