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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 가느라 시간도 없는데 나는 왜 열심히 사진을 찍었는가
ㅋㅋ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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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시장에서 산 옷 ㅡ줌인 줌아웃 올렸어요
옷 조회수 : 6,570
작성일 : 2024-11-20 10:05:04
IP : 211.235.xxx.32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11.20 10:08 AM (211.207.xxx.153)촘촘한 꽃무늬도 겁나 이쁘고
야무지게 누벼진 패딩도 따수워 보이고
걷어올린 한쪽 바지는 더더욱 힙하십니다~^^2. 와우
'24.11.20 10:0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여기 연령층이 높기는 하네요.
편해서 막입기는 좋을 것 같네요.3. ㅎㅎㅎ
'24.11.20 10:09 AM (119.196.xxx.115)시골시장에서 사셨나봐요
저희엄마 영등포시장에서 옷사시는거봤는데 저정돈 없던데....ㅎㅎㅎ4. .
'24.11.20 10:1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느무느무 예쁩니다!!!!!!!
5. 쓸개코
'24.11.20 10:10 AM (175.194.xxx.121)아니 근데 바지 한쪽은 왜 걷어올리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입고 어디 가실건지도 궁금하고요. 이거 꽃가라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건데 말이에요.6. ...
'24.11.20 10:11 AM (1.244.xxx.34)원글님 몸매가 이쁘신가 봐요
옷이 원글님을 만나서 옷이 돋보이는 거 같아요^^7. ····
'24.11.20 10:13 AM (210.91.xxx.146)어머 진짜 어느시장에서 사셨는지 사러가고싶네요
첫번째옷 완전 제스퇄입니다8. 댓글
'24.11.20 10:13 AM (211.234.xxx.36)썼어요 ㅎㅎㅎ 리버티 원단인가요. 이뻐요
9. ..
'24.11.20 10:13 AM (112.223.xxx.54)두번째 옷 저도 입고 싶네요.ㅎㅎ
어느 시장인가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희 시골이랑 같으면 저도 가서 사고 싶어서요.10. ᆢ
'24.11.20 10:13 AM (58.76.xxx.65)날씬 하시네요
예쁘게 입으세요^^11. 공감
'24.11.20 10:13 AM (211.211.xxx.168)원글님 몸매가 이쁘신가 봐요
옷이 원글님을 만나서 옷이 돋보이는 거 같아요^^ xx22212. 헐...
'24.11.20 10:14 AM (58.224.xxx.94) - 삭제된댓글세상에.......
13. , , ,
'24.11.20 10:14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이쁘당
14. 헐...
'24.11.20 10:15 AM (58.224.xxx.94)세상에.......
82는 정말 알수가 없네요.15. 너오
'24.11.20 10:16 AM (121.161.xxx.111)오.. 괜찮네요. 센스쟁이
16. 000
'24.11.20 10:16 AM (211.36.xxx.106)우리동네 홈플러스 김장코너에 있는 옷이네요.
고등딸이 탐내서 봤어요.
원글님 몸매가 이뻐서 옷이 돋보이네요.17. 흠
'24.11.20 10:16 A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5천원 짜리 꽃무늬 3개 사서 고딩딸과 겨울 한철 입다가
다 버렸다고 댓달았는데
제가 님보단 몇살이래도 젊은거봐용. 제옷은 더 젊은색 같아용18. 진쫘?
'24.11.20 10:17 AM (211.229.xxx.27)오...이뻐요 이뻐
19. 댓글들
'24.11.20 10:17 AM (220.65.xxx.124)진심인가...
20. 너오
'24.11.20 10:18 AM (121.161.xxx.111)써스데이 아일랜드같아요 ㅋㅋ
21. 예쁘네요.
'24.11.20 10:18 AM (182.219.xxx.35)그런데 저는 아직 도전해볼 자신이....
10년쯤뒤에 사볼게요.22. ㅡㅡㅡ
'24.11.20 10:18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ㅋㅋ 한쪽다리 시강이네요
23. 헐
'24.11.20 10:19 AM (39.7.xxx.136) - 삭제된댓글저 사진 올린 원글도 이상하고
예쁘단 댓글은 더 이상하고..
기괴한 곳이네요 여기24. ..
'24.11.20 10:20 AM (211.208.xxx.199)오일릴리 얌전버전 ㅎㅎ
25. 말도안되는
'24.11.20 10:21 AM (223.39.xxx.172)오일릴리 써스데이 ??????
여기 대체 왜이래요?
놀리는건가??26. 오굿
'24.11.20 10:21 AM (221.138.xxx.92)바지스타일링에서 눈을 뗄수가 없네요. ㅎㅎㅎ
27. ..
'24.11.20 10:22 AM (223.38.xxx.54) - 삭제된댓글깜짝이야,
93세 우리 할매거랑 똑같은 옷이네요.28. ..
'24.11.20 10:23 A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아이구 댓글에 센스 없는 돈 많은 사모님들 진짜... 절레절레..
29. 쓸개코
'24.11.20 10:23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잠깐...
자세히 보니 츄리닝(트레이닝 아닙니다 ㅎ)안에 스타킹 신으셨음.ㅎㅎㅎㅎ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원글님 패션스타일!
000님 김장코너에 김장용 옷도 파는군요!30. ㅇㅇ
'24.11.20 10:23 AM (218.154.xxx.69)아니 재밌고 귀엽고만요, 이쁘고 안이쁘고는 취향차이 아닌가요??
31. ㆍ
'24.11.20 10:2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오 첫째 사진 제 스타일이네요
근데 한 쪽 다리 걷은 건 칠복이컨셉인가요32. 엥.
'24.11.20 10:24 AM (218.148.xxx.168)의외로 괜찮은데요?
오일릴리 써스데이 스타일 비슷한데요 뭘 ㅋㅋ33. ..
'24.11.20 10:24 AM (112.223.xxx.54)촌캉스룩 생각하심 될듯^^
34. 이거랑
'24.11.20 10:25 AM (175.197.xxx.90)비슷한 무늬인데
원단은 다르지만 로즈맘이라는 중년 사이트에 있어요.
세일해서 엄청 싸요.35. 쓸개코
'24.11.20 10:25 AM (175.194.xxx.121)잠깐...
자세히 보니 츄리닝(트레이닝 아닙니다 ㅎ)안에 스타킹 신으셨음.ㅎㅎㅎㅎ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원글님 패션스타일!
000님 김장코너에 김장용 옷도 파는군요!36. 전
'24.11.20 10:25 A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시장옷과 명품 정보가 공존하는 82가 재밌어요
30대 가입해서 그런가 제 눈엔 딱입니다
집에서 등찍 시려지면 난방비 절감용으로
잘 입겠어요 ㅋㅋ37. 얼마에요??
'24.11.20 10:25 AM (222.106.xxx.184)전 첫번째 스타일 너무 좋아해요.ㅎㅎ
겨울에 짱일 거 같은데..38. 전
'24.11.20 10:26 AM (125.179.xxx.132)시장옷과 명품 정보가 공존하는 82가 재밌어요
30대 가입해서 그런가 제 눈엔 딱입니다
집에서 등짝 시려지면 난방비 절감용으로
잘 입겠어요 ㅋㅋ39. 음
'24.11.20 10:26 AM (223.38.xxx.160)집에서만 입으실거죠?
이쁘다는 댓글보고 입고 나가시면 안돼요...40. ..
'24.11.20 10:26 AM (211.208.xxx.199)이상하거나 기괴할거 뭐 있나요?
호후님이 장군! 하니 회원들이 멍군! 하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 편안한 82쿡이죠.
다시 예전의 평화로운 82쿡이 된 기분이에요.41. .....
'24.11.20 10:27 AM (58.224.xxx.94)https://rosemom.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4228&cate_no=25&display_...
여기 있네요. 많이들 사입으세요.42. . .
'24.11.20 10:27 AM (175.212.xxx.179)무늬만 보먼 오일릴리 써스데이 비슷한데요.
1번 맘에 드는데 소재가 궁금해요~~~43. 쓸개코
'24.11.20 10:27 AM (175.194.xxx.121)윗님 맞아요. 예전부터 이러고 잘 놀았죠.ㅎ
44. ㅇㅇ
'24.11.20 10:27 AM (39.7.xxx.221)시장옷과 명품 정보가 공존하는 82가 재밌어요
---저는 명품 링크 가차없이 까대는 리플들 보고 세상 패셔니스들만 모인 곳인줄 알았는데
독거노인들이나 입으실만한(예쁜 옷 골라주는 자식이 없는) 옷을 이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거에 기함하겠어요45. 겨울
'24.11.20 10:30 AM (59.10.xxx.5) - 삭제된댓글시골 90대 할머니들이 주로 입는 옷 같아요.
마을 회관에서 화투 치고 노는 할머님들 패션.46. ditto
'24.11.20 10:31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아니 왜 한 쪽 다리ㅋㅋㅋㅋㅋㅋ
너무 힙하신데요? ㅎ
리버티 원단 빰치네요 사시루저도 이런 옷들 무늬 잘 고르면 괜챊을 것 같아 마트 가면 슬쩍 걸쳐 보거든요ㅋㅋㅋ47. 흠
'24.11.20 10:32 AM (220.72.xxx.13)원글님 옷 잘 고르신다..
시장옷으로 폄하할게 아니라, 시장에서 흔히 파는 옷 중에 저런 디쟌은 보기 드물던데요.
저라도 사겠네요. 많이 따뜻한가요?48. 김장 조끼
'24.11.20 10:33 AM (175.197.xxx.90)https://rosemom.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5968&cate_no=465&display...
ㅋㅋㅋ 이거 3개 사서 김장할때 엄마랑 언니랑 입어야겠어요.49. .....
'24.11.20 10:34 AM (110.13.xxx.200)써스데이 아일랜드 333
옷보다가 다리쪽으로 시선이... ㅋㅋㅋㅋㅋ50. 저런
'24.11.20 10:35 AM (222.106.xxx.184)꽃무늬 누빔이 시골 어르신들이 주로 입는 옷이긴 해도
젊은 사람이 입으면 또 그 나름대로 귀엽고 이쁘던데요.
저런 잔꽃무늬 누빔 옷은 잘 매치하면
귀엽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 괜찮던데..51. ...
'24.11.20 10:36 AM (58.145.xxx.130)난 2번 좋음 ㅎㅎㅎ
52. ...
'24.11.20 10:37 AM (175.212.xxx.179)저 위에 링크옷은 다 촌스러운데 원글 옷은 괜찮아 보여요.
무늬를 잘 골랐고 몸매가 좋아서 일까요ㅎ ㅎ53. ..
'24.11.20 10:37 AM (223.131.xxx.165)아니 조끼가 제 스타일 .. 새벽 요가갈때 자켓도 괜찮을거 같고 ㅋㅋㅋ
54. ㅎㅎㅎㅎ
'24.11.20 10:38 AM (175.209.xxx.199)김장갈때를 위해 한벌씩 구매합시다.ㅋㅋ
너무 멋있어요
접어올린 바지 어쩔~~~ㅋㅋ55. 이쁜데요?
'24.11.20 10:39 AM (58.232.xxx.112)영국 리버티 백화점 함 가보셔요들
진짜 1 번 같은 무늬 많습니다 ㅎㅎ
원글님 넘 이뻐요 특히 전 1 번이 맘에 드네요 !56. 아침식사로
'24.11.20 10:40 AM (1.238.xxx.39)요우티아오나 두유 드실것같은 느낌
점심엔 친구들과 차 마시며 마작하실것 같음57. 외국인
'24.11.20 10:43 AM (223.38.xxx.242)지인들이 바리바리 사서 갔어요
유럽에서 40년 넘게 옷장사 크게 하는 사람들..58. 사볼까?
'24.11.20 10:43 AM (211.234.xxx.209)링크랑 핏이 다른데요
원글님 몸매가 예쁘신가봐요
말아올린 바지단이 힙해서 그런가?59. 마른여자
'24.11.20 10:47 AM (117.110.xxx.203)잉??
내눈이 이상한가
완전 할머니옷아닌가
네
제눈에는 그리보입니다60. ....
'24.11.20 10:48 AM (203.239.xxx.17)가볍고 따뜻해서 집에서 입어도 좋겠어요.
쇼핑몰 사진은 중국느낌나는데, 원글님께서 힙하게 살리신 듯 합니다 ㅋㅋ61. ....
'24.11.20 10:48 AM (58.122.xxx.12)전 1번 좋음요 집에입기에 따뜻할거같음
62. 이거
'24.11.20 10:49 AM (211.36.xxx.49) - 삭제된댓글가벼운가요? 좋아 보이는데용
63. 손이나 몸매가
'24.11.20 10:50 AM (118.235.xxx.160)아주 젊은 분인데요?
젊은 사람이 입으면 다 어울리죠
60대이상이 입으면 뭘 입어도 노인티 나고
키크고 날씬하고 젊고
안이쁘면 이상한거
종겠슈64. ...........
'24.11.20 10:50 AM (183.97.xxx.26)저럴 거라 상상했는데 직접 보니 빵 터졌어요. ㅎㅎ 여하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65. 흠
'24.11.20 10:50 AM (220.72.xxx.13)저 김장조끼는 작년엔가 자게에서 어느 분이 저거 집 안에서 입고 있는데 난방 적게해도 따뜻해서 좋다고 글 쓴 적 있지 않나요?
그래서 저도 그때 사까마까 했거든요.
남대문시장 한 번 나가야 하나...66. 링크
'24.11.20 10:51 AM (175.212.xxx.179)로즈맘옷들은 촌스러워요
윈글 1번옷은 어디에 있을까요?67. 가격
'24.11.20 10:52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만 얼마면 너무 잘 사셨네요
시장 어디에요? 저도 가고 싶어요68. ....
'24.11.20 10:56 AM (203.239.xxx.17)저도 1번 옷 사고 싶어요
집에서 따뜻하게 입고 있으면 좋을듯..
40대입니다.;69. ㅜㅜ
'24.11.20 10:57 AM (118.34.xxx.194)집에서 따뜻할 거 같아요
70. 링크옷
'24.11.20 11:00 AM (211.213.xxx.201)별로 안따셔요 --시어머니 사드렸었어요 지난해
원글님 옷이 더 따뜻해보여요~~
색상도 그렇고71. 김장룩으로
'24.11.20 11:01 AM (203.128.xxx.34)매우좋아요
그나저나 꽃무늬도 여러가진데 원글님은 잘고르셨다~~72. 저도
'24.11.20 11:02 AM (175.223.xxx.26)1번 잔꽃무늬 괜찮아요
그나저나 하의는 추리닝 한쪽만 접어올린?
무슨 상황인지 궁금해요 ㅋ73. ㅎㅎ
'24.11.20 11:04 AM (222.108.xxx.61)저 원단 몇년전에 조끼로 나와서 전 고터에서 아마 한 4~%벌 샀던거 같아요 양가 어머님들 하나씩 드리고 울 딸들 20대 아이들도 하나씩 입고 ... 그때 5000원 씩 주고 샀거든요 ㅎㅎ지금은 저렇게 팔달려서 쟈켓스타일로 나오는군요 세상 힙해보이십니다, ㅎㅎㅎ
74. ㅎㅎ
'24.11.20 11:35 AM (218.235.xxx.72)꽃무늬 패딩
75. 너무 힙해요
'24.11.20 11:49 AM (172.56.xxx.11)반했어요
잠시 옛날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 행복해졌어요
단 제 몸으론 절대 입으면 안됩니다76. 어우 촌스러
'24.11.20 12:20 PM (122.254.xxx.87)ㅎㅎ 부끄러워서 저는 걍 포기하는걸로
해야겠어요ㆍ
진짜 밭에서 일할때 입으면 딱좋겠는데ᆢ
원글님은 그래도 잘어울ㅈ리시네요77. ㅇㅇ
'24.11.20 12:26 PM (211.110.xxx.44)얼핏 봐도
옷 밖의 자태와 라인이 심상치 않다 싶더니
발레학원..ㅎㅎ
몸이 날개라서
옷이 더 업그레이드 되어 보여요.
멋스럽고
귀엽고
유행을 선도할 것 같은 느낌이...♡78. 힙하네요
'24.11.20 12:30 PM (123.142.xxx.26)시골할매가 입으면 촌시런 할매옷인데
원글님이 입으니 레트로풍 힙지로 스탈같습니다.79. ㅋㅋ
'24.11.20 1:15 PM (112.161.xxx.224)이뻐요
가볍기만하면 저도 사고싶네요
댓글도 웃기고
이런 글 좋아요80. ㅇㅇ
'24.11.20 1:29 PM (118.235.xxx.98)저도 오일릴리 느낌나고 좋아보여요
81. ㅇㅇ
'24.11.20 1:32 PM (118.235.xxx.98)근데 패완몸
원글님이 날씬해서 이쁘신것 같아요
뚱땡이는 좌절합니다82. ㅇㅇ
'24.11.20 1:55 PM (112.166.xxx.124)로즈맘 반팔조끼 좋아보이네요
사서 집에서 입어봐야겠어요 ㅎ83. 특히
'24.11.20 2:00 PM (59.17.xxx.179)한쪽다리 걷은거 센스 만점 !
84. 저도
'24.11.20 2:34 PM (163.116.xxx.116)1번 사고 싶어요.
85. say7856
'24.11.20 2:42 PM (121.190.xxx.58)옷 어디서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86. 영통
'24.11.20 5:09 PM (104.28.xxx.10)오우~
그래니 룩~
빈티지 룩~
복고풍 룩~87. 영통
'24.11.20 7:21 PM (104.28.xxx.10)로즈맘 옷에 젊은 느낌 옷도 있네요
이 조끼 픽 했어요
https://rosemom.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8212&cate_no=1&display_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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