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쓴 댓글인데요 .
와이프한테 잘해야 딸이 좋아하는거를 몰라요
자식은 보통 엄마를 좋아하고 엄마한테 잘하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어리석죠.
와이프한테 못하고 딸한테 잘해봐야 짝사랑일뿐.
너무 인상적이라 갖고 왔어요 .
제.딸이 5 살인데 .
확실히 남편 퇴근했을때 제가 남편한테 인사 잘하면
남편이랑 놀고
제가 남편 본체만체.하면 딸도 똑같이 지.아빠 쳐다도 안보거든요 .이게.우연이 아닌거죠?
애들이 엄마랑 그만큼 밀착되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