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 '김건희는 경국지색의 미모'

[...]

"우리 대통령님께서 여사를 너무 사랑하시지 않습니까.

솔직히 우리 여사님 진짜 경국지색(傾國之色·임금이 혹해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 아닙니까.

 

나이 차이도 열 살이 넘고, 어떻게 안 좋아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해 가을 저녁 자리에서 김 여사와 가깝다는 대통령실 관계자의 이 말에 머리를 한 방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김 여사 문제가 왜 제어가 안 되느냐'는 질문에 이런 누추한 답변을 듣게 될지는 몰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1461?sid=110

[ㅋㅋㅋㅋㅋ]

아놔
먹던 생강차 뿜았어요

[..]

경국지색 같은 소리 하네.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 같은게 성형으로 도배를 하고
하는 짓마다 불법에 조작에 허위에 세상 이런 사기꾼이 어딨냐고!

[근데]

중앙일보가 갑자기 왜이러죠?
원래 쟤들이 같은 회사라도 양쪽이 양다리 걸쳐서

중앙일보 -친국힘, 친윤
Jtbc - 탄핵찬성

이렇게 투트랙으로 가던데 뭔일 있나?

[ㅋㅋㅋ ..]

누추한 답변..

[ㅎㅎ]

그 기괴한 얼굴에 경국지색이라니... 눈이 삐었네요

[203]

엠팍가면 건희사진 올려놓고 이쁘다고 지들끼리 주거니 받거니...딱 그수준이네요

[크윽]

헛웃음이 나오네 ㅋㅋ
지랄도 풍년이다

[미친]

안본 눈 삽니다.

[...]

아이구야 경국지색이 다 얼어죽었나
그래서 나라가 기울어가도 모르는거라고?

[경국지색이라]

과연 경국지색이라 나라를 기울게 하나 보네요

역대 경국지색의 최후

달기 - 참형
포사 - 자살
말희 - 걸왕과 함께 추방
서시 - 오나라 멸망후 월나라 왕비 손에 익사
양귀비 - 반란군에 의해 떠돌다가 자살 (교살당했다는 썰도 있음)

경국지색이 칭찬인 줄 아는 어떤 자의 얼굴이 보고싶네 ㅋ

[...]

경국...까지만 인정합니다

[...]

색에 여러가지 뜻이 있죠
그 직업 종사자는 색이 제일 중요

[경국지색]

傾 기울어질 경
國 나라 국

나라가 기울어지고 있으니 경국은 맞네요.

[섬지뜰]

미쵸 성형 구신 몰골을 뭐래니
인간인지 분간도 어려운 면상에
얼굴이 불퉁불퉁 하면서 입은 벌리거나 먹으면 씰부러지고~~

[나는나]

정말 누추하네요.

[ㅎㅎ]

경국지섹??

[가지가지 한다]

저런 것들끼리 뭉쳐 있으니 나라가 나라가 아닌 게야.

[...]

ㅎㅎ 그렇게 대가리 큰 미인도 있나요

[ㅇㅂㅇ]

간신이네..

[..]

ㅇㅂ하네 ㅋ

[영통]

저건 초등생 답변 수준이지

[..]

경국지색 뜻이 바뀌었나보군요..
하긴 사람 눈높이는 다를수있으니
취향 참 특이하네ㅋ

[ㅋㅋㄱㄱ]

얼굴이 죄다 플라스틱인데
에코백 쳐들고 다님 뭐하냐던 댓글 생각나네요.
경국지색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경국지색이 맞긴 하지
나라가 망하고 있는데

[....;]

조선시대도 아니고 저런 사람이 존재한다는 게 신기

[ㅇㅇ]

으,,대통령실 모지리들

[취향]

"나이 차이도 열살이 넘고
어떻게 안 좋아하실 있습니까?"

[진짜]

돈과 권력이라면
쓰레기라도 먹겠다 그건가
수조물 퍼먹은 누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