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리, 사거리 신호가 동시신호가 편해보이고
또 몇군데 하고 있고
어딘 되고 어딘 안되고 해서 민원 넣었는데
시청 담당자에게
저건 되고 이건 안되고등 되는동 안되는 동 다니며 비교하는데 여기 말하다 저기 말한다며
이유만 많더라고요. 그러면서 제목소리가 크니 왜 자기에게 소리치냐며 자기가 저에게 혼나려고 여기 있냐는
식으로 뭐라하네요. 이런 전화 많이 받아 힘들다해서
그사람 말듣고 알았다하고 끊었네요.
ㅡㅡㅡㅡ
ㅡㅡㅡㅡ대전시청이었고
동네 차별 처럼 느껴질 만큼 한곳만 동시신호 2군데
해줬더라고요.
펜스 쳐져 안되고 등
말뚝 박은거는 상관없이 신호가 길어도 해놨던데
알겠다고 했네요.
1001번 버스노선도 저곳 동네는 한곳만 서고 그동네
다 지나만 가서 20분걸어야 해서 주민들 불편하다고
1곳만 추가해 동네사람들도 타자고 민원 넣어도 안해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