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해놓고 에프에 돌려먹으면 된다는 말씀듣고 만원어치 열다섯마리 가져왔어요.
그냥 뜨거운채 얼리면 눅눅할 것 같아서요
울 할머니가 제사 앞두고 생선 말리듯이 ㅋㅋㅋ
가관입니다.
반건조 잉어빵?
냉동해놓고 에프에 돌려먹으면 된다는 말씀듣고 만원어치 열다섯마리 가져왔어요.
그냥 뜨거운채 얼리면 눅눅할 것 같아서요
울 할머니가 제사 앞두고 생선 말리듯이 ㅋㅋㅋ
가관입니다.
반건조 잉어빵?
ㅎㅎ 반건조잉어빵이네요
요즘 붕어빵 잉어빵 파는데 없더군요
널어 말려
맛이께 얌얌하세요
잉?
말려 냉동요
이빨 나가지요
얼른 걷어들여 종이호일겹쳐 냉동으로 슝
팥이 식으면 넣을께요. ㅎ
건잉어 조려 드실것 아님 그만 말리시지요?
동네고양이들도 다소 혼돈스러울거고요.
ㅋㅋㅋㅋㅋ 굳이 널어놓으실것까지 없구 그냥 적당히 식으면 붙지않게 잘 싸서 냉동하시면 됩니다.
어릴 때...붕어빵 사러가면...
집에 오는 동안...봉지에 눅진해 지는게 싫어서..
생선 건조시키듯이..
붕어빵 눈을 젓가락에 꿰어서 왔었어요...ㅋㅋㅋ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아 너무 귀엽잖아요 원글님이나 붕어빵이나~~~
나중에 82에 생선 말려보신 분~ 이런 글 올라오면
해봤다고 해야징 ㅎㅎ
원글님이랑 114님 정성 ㅎㅎㅎ
제가 오늘 82에 들어와서 붕어빵 글을 2개나 봤거든요.
씻고 붕어빵 사올거에요. 슈크림 팥 섞어서. 우리 동네는 천원에 두 마리입니다.
아니 윗님 왜 씻죠?
눈꼽만 떼고 패딩에 모자가 국룰 아입니까
반건조 붕어빵, 댓글님 눈꿴 젓가락 붕어빵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원글님 저 파마머리가 산발해서 한바구니예요 ㅋ
나가려고 일단 청소기 돌렸음.ㅎ
씻으러 갑니다~
원글님 저 파마머리가 산발해서 한바구니예요 ㅋ
또 머리통 자체가 한바구니라 모자같은건 못씁니다.ㅎ
나가려고 일단 청소기 돌렸음.ㅎ
씻으러 갑니다~
저도 널어놓고 싶네요 ㅎㅎ
말려서 잉어포로 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