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잘 입고 다니던 오리털롱패딩
입고 나갔다왔는데 옷이 왜이렇게
무겁게 느껴지던지 다녀와서
너무 피곤해서 누워있어요
솜털처럼 가벼운거 찾아봐야할까봐요
작년에 잘 입고 다니던 오리털롱패딩
입고 나갔다왔는데 옷이 왜이렇게
무겁게 느껴지던지 다녀와서
너무 피곤해서 누워있어요
솜털처럼 가벼운거 찾아봐야할까봐요
근육이 굳어져가서 그런듯 싶어요
많이 걷고 운동해서 몸을 가볍게~~~^^
저도 몇해전부터 무거운옷이너무 힘들어요.
이래서 할머니들이 모피를 좋아하나싶어요. 그렇다구 제가 사입기엔 좀 부끄러워 가벼운 패딩찾아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