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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병진 호락호락한 사람 아닌데

가을느낌 조회수 : 16,807
작성일 : 2024-11-19 11:34:13

난  주병진  국민학교때부터  팬이였던 사람인데요

그래서  주병진  거의 데뷔시절부터  유심히봐오고

잡지나 신문기사같은데라도  나오면 빠짐없이 읽고  뭐그런,,,

그런데 인상적인 인터뷰가  주병진40대초반쯤

결혼을 안했는데  성욕구 그런거  어떻게 푸냐 였나  그런거였는데  괜찮다 다 나름대로 부족하지 않게 풀고산다  풀고살 여자들은    줄섰다 대충 그런 뉘앙스의 대답을해서  제가 어린마음에 좀  실망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그후 꽃뱀사건터지고 ,,,,

꽃뱀사건 때문에   육체적인 엔조이는 그동안 

안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이젠  한여자한테 안주하고  싶은건지  왜 저런 프로에 나왔을까요  박수홍처럼  자기재산 물려줄 자식이 필요한건지

솔직히  아직 가임기에 있는여자 찾아보면 40대 초반쯤은  찾을수 있지 않나요  잘하면 30대 여자중에서도  ok할사람  있을것같아요

주병진  예전에  라디오 엠씨보던때 가만 들어보면 굉장히 직설적이고  예리한 사람이예요  여자보는눈도  왠지   머리 꼭대기에 달렸을것 같아요 아무리  스팩 화려해도  50대 아줌마느낌의  여자들이  눈에  들어 올까싶네요  차라리  스펙 낮아도  여리여리 여자여자 한 고급스런 분위기의 30대나  아님 이수만하고  소문있는 그런  여자 스타일을 선호할것 같아요

IP : 121.163.xxx.10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이
    '24.11.19 11:36 AM (124.61.xxx.19)

    30대요??? 그럼 거의 30살 차이 아닌가요;;;;

  • 2. 연예인이니까
    '24.11.19 11:37 AM (211.206.xxx.191)

    그런 프로에 나오죠.
    일하러.

    남들이 뭐라고 하든
    실제 결혼 할 생각이 있다면 당연히 가임기 여성을 원하겠죠.
    그게 뭐 욕먹을 일인가요?
    가임기 여성이 오케이 해야 성사되는 것이고.

  • 3. 그렇게 멋지면
    '24.11.19 11:39 AM (59.7.xxx.217)

    대학생 대상으로 오디션으로 뽑던가.진짜. 적당히를 모름.

  • 4. 아직도
    '24.11.19 11:40 AM (39.7.xxx.58)

    국민학교라 칭하는 분 들이 계시네요?

  • 5. 각본대로
    '24.11.19 11:41 AM (121.131.xxx.128)

    리얼리티의 가면을 쓴
    그냥 드라마일뿐....

  • 6. ㅇㅇ
    '24.11.19 11:43 AM (121.163.xxx.10)

    아직도
    국민학교라 칭하는 분 들이 계시네요?


    나 다닐때는 국민학교라 칭했으니까요 그만큼 오래된시절이란뜻

  • 7. 주병진이
    '24.11.19 11:48 AM (59.7.xxx.113)

    결혼할 여자를 방송에서 찾을리가요. 방송의 생리, 대중의 변덕과 잔인함을 뼈저리게 느꼈을텐데요.

  • 8. ㅋㅋ
    '24.11.19 11:48 AM (122.32.xxx.92)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이 꽃뱀스캔들?

  • 9. 영통
    '24.11.19 11:50 AM (211.114.xxx.32)

    어린나이에 실망할 수 있지만
    지금 어른인데도 여전히 그 면으로 같은 생각인가요?

    성욕은 결혼한 사람들만 풀 수 있는 리미티드 한정판..인가요?
    결혼한 사람 특권층만 누려야 하는 거냐구요?

    마음 맞으면 즐기고 살 수도 있지...
    님은 순결 지키고 결혼해서 그 자부심이 있나요?

    누구나 남들과 다른 면에 자신만의 자부심을 부여하긴 하지요
    즉 다 자기만의 가치판단 도덕이 있지..

    까뮈의 소설 이방인에 나오는 문구던가..
    당신의 도덕이 내 도덕이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문구인데..떠 오르네요

  • 10. 원글님 공감해요
    '24.11.19 11:54 AM (223.38.xxx.21)

    주병진 눈 무지 높을 것 같아요
    평범한 외모 여성한테 마음 주진 않을거 같아요

    외모로만 봐도 미스코리아진 금나나의 30살 연상 재력가 남편보다 더 나아요ㅎ (사진상)
    더구나 금나나 남편은 자식도 딸렸고 주병진보다 나이도 더 많죠

    재력가 주병진이 진작 원했더라면 젊은 여성과 결혼할 수도 있었겠죠

  • 11. 야야야~~
    '24.11.19 11:56 AM (203.128.xxx.25)

    내 나이가 어때서~~사랑에 나이가 있나아요~~~
    뭐 이런 노래도 있듯 사랑에 나이가 있겠어요
    더구나 미혼이면 더더욱이요

    나이가 어찌됐든 운명적인 만남을 꿈꿀수 있죠
    솔까 뭐가 부족하겠어요
    외적인 모든적들을 초월한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리고
    바라는건 당사자 맘인거죠뭐~~~

  • 12. 엥???
    '24.11.19 12:06 PM (112.145.xxx.70)

    당연히 저건 다 쑈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저런 리얼리티 쇼를 믿는 다구요?
    왜요?
    광고붙이려고 다 대본에 편집에
    원하는 방향으로 대중의 입맛에 맞게 만든

    방송용이잖아요.
    왜들 순진하게
    저런 걸 진지하게 보나요?

    즐기라고 만든 방송인데..

  • 13. ㅋㅋ
    '24.11.19 12:10 PM (122.32.xxx.92)

    아는 마담만 한트럭일듯

  • 14. 윗님
    '24.11.19 12:11 PM (211.234.xxx.27)

    뭐든 대본이라는 사람은 여태 사기만 당해보셨나

  • 15. 레어
    '24.11.19 12:11 PM (118.221.xxx.12)

    그 프로 봤는데 나이가 50이상 된 여자와 60넘은 남자의 대화가 저렇게 피상적인데... 꼭 19살 대학들어가서 처음 하는 미팅수준의 대화들... 지금까지 혼자 살아온 남자가 이제 와서 저런 대화나 하며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며 자기 재산도 오픈하며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여자 좋아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남자들은 꼭 누가 있어야 해요. 주병진 그런 사람 아닐게 분명하고... 혼밥 외롭다 말은 하지만... 요즘 왠만한 사람들 다 혼밥하며 살지 않나요? 저 나이쯤 되면 속깊은 얘기도 할 수 있어야 사는 이유가 되지 않을지...

  • 16. 꽃뱀 트라우마
    '24.11.19 12:14 PM (223.38.xxx.33)

    심했겠죠

    여대생이라고 한 꽃뱀이 나중에 조사 결과 평범한 학생이 아니라 술집 여종업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사건 조작도 들켜버림
    꽃뱀은 증거를 조작한 가짜 피해자라는게 드러났고, 가해자 꽃뱀한테 징역 6개월과 위자료 1억 배상하라고 판결 났던 꽃뱀 사기 조작 사건이었음

    꽃뱀은 친구에게 부탁해서 일부러 상처를 내게 한 것과, 조작 사건이 가짜라는게 들통나자 허위고소로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으나 미국으로 도피했다고 함
    나무위키에 주병진 누명 사건이 상세하게 나오네요

  • 17. 주병진
    '24.11.19 12:15 PM (125.134.xxx.134)

    사업가로도 엠씨로도 얼마나 창창했던 사람인데 사람의 마음을 읽을줄 알아야 속옷사업이든 디저트 사업이든 성공합니다
    천재여도 융통성 없고 나만 잘난은 사업가로 성공 못해요
    이건 엠씨여도 마찬가지죠.
    주병진은 여기 네티즌들이나 시청자들 머리 꼭대기에 있을꺼예요. 절대로 티는 안내겠지만
    방송용으로 적당히 소비되고 화제성 즐기고 있을껄요
    그러다 인연 만나믄 좋고 아님 말구
    본인자체가 진정성 집에 두고 나오셨을텐데 이렇게 많은이들이
    시끌벌적하게 입을 찍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그 연세에 핫하기가 어렵죠 ㅋㅋ

  • 18. ...
    '24.11.19 12:19 PM (119.193.xxx.99)

    김용건씨도 39세 연하 여자친구라고 하지 않았나요?
    주병진씨도 주변에 그럴만한 여자친구나 애인 정도 있을 것 같은데...

  • 19. ㅁㅁㅁㅁ
    '24.11.19 12:19 PM (211.192.xxx.145)

    하지만 상대를 30대로 하면 항의하는xx들로 난리가 납니다.
    가상의 판타지인 젊은 도깨비도 그 난리가 났거늘

  • 20. 제 친구가
    '24.11.19 12:32 PM (47.136.xxx.149) - 삭제된댓글

    승무원이었는데
    그분을 필리핀에서 자주 목격했다고 ....그니까
    몇십년 전이죠.
    그 때는 아무 선입견 없이 들었어요.

  • 21. 연매출 1600억
    '24.11.19 12:32 PM (223.38.xxx.33)

    오래전 생소했던 패션 속옷 사업으로 초대박 나서 연매출 1600억 기록 달성했었다네요
    사업에서도 초대박 났었네요

  • 22. 나무위키
    '24.11.19 12:47 PM (49.169.xxx.193)

    에서 주병진 보니까,2008년에 회사를 270억에 주식과 경영권을 매각했데요.
    그돈을 잘굴렸으면 몇천억 부자겠네요.인플레 생각하면요.
    주병진이 사업하느라 방송은 못했겠지 싶었는데,
    방송을 그이후도 꾸준히 이어왔더라구요.

    이번 예능프로에 과몰입할 필요가 없는게
    주병진은 그냥 방송하러 나온거.
    결혼할려면 알아서 벌써 했겠죠.
    바보?같이 방송국 프로그램에서 찾아달라고 해서,찍어주는!!
    사람과 할 사람은 아님.

    근데 나무위키를 보니,최양락이 주병진에게 회식자리에서 야자타임을 하다가 끝나고도 깐죽거려서
    족발뼈로 맞았다는걸 보고 야밤에 엄청 웃었어요ㅋㅋ
    왠지 최양락은 그럴거 같아서요.
    나무위키한번 보세요.너무 재밌네요.
    주병진이 한시대를 풍미한 사람이라서,그때 잘 나갔던 연예인들 인맥과 친분 다 나오고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네요.
    고인인 김형곤도 폭행사건 있었고,
    코메디언이 군기 세다더니,진짜 후배들은 방송국에서 맞으면서 다닌듯.

    주병진의 삶은, 참으로 파란만장합니다^^
    결혼 따위 안해요.

  • 23. 보디가드
    '24.11.19 12:50 PM (124.28.xxx.72)

    ㄴ 제임스딘, 보디가드 ... 속옷 브랜드 지금도 기억해요.
    상품 좋았고, 광고도 참 재미있었는데... 옛날 얘기네요.

    주병진 씨,
    방송에서 유쾌한 모습 자주 봤으며 좋겠네요.

  • 24. ㅇㅇ
    '24.11.19 12:57 PM (172.226.xxx.42)

    저 42살인데 주병진 우리엄마랑 동갑이에요.
    무슨 30대 40대.. 진짜 82쿡 아휴

  • 25. 주병진님
    '24.11.19 1:00 PM (115.21.xxx.164)

    나이 많아요. 화면에 잘 잡아줘서 그렇지 키 작고 짜리몽땅하고 예민해요. 운동을 생활화해서 몸이 탄탄한 것은 있더군요. 그냥 예능은 예능일뿐 저분이 결혼을 할거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저나이되도록 혼자 살았는데 미쳤다고 결혼 하겠어요.

  • 26. 재력가 주병진이
    '24.11.19 1:10 PM (223.38.xxx.95)

    마음 먹었으면 30대 40대랑도 진작 결혼했겠죠

    금나나 재력가 남편은 딸린 자식 있어도 30세 연하랑도 했잖아요 ㅎ
    무려 30세 연하의 미스코리아진에 하버드 박사 출신 교수와요
    남편이 재력가잖아요

  • 27. 금나나네
    '24.11.19 1:55 PM (121.162.xxx.227)

    재력은 주병진의 천배쯤 되는거 아닌가요?

  • 28. 재벌이지
    '24.11.19 2:20 PM (49.1.xxx.141)

    사업을 그리 키운것도 지금도 여전히 사업하는것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부인감이 없지, 여자가 없지는 않다고 당당히 잡지에 밝히는것도 대단하고요.
    명품옷을 사입는것보다 몸매를 명품으로 만들어서 아무옷이나 입어도 명품몸매가 되게 하는것을 말한 것도 최고에요.
    배가 가라앉아서 시신 끌어올리는 작업할때 자봉가서 일해줬던것도 기억나고요.

    남자로서는 꽝이지만 사회적 매너는 좋았다고 봅니다.

  • 29. 그러나 주병진은
    '24.11.19 4:16 PM (121.136.xxx.215)

    지적인 면에서 약간 약하더라구요. 똑똑하니까 자신도 그걸 느낄거예요.
    대화는 대체로 무난하게 이끌지만요.

  • 30.
    '24.11.19 5:19 PM (211.234.xxx.177)

    첫번째 두번째 여성은 일단 매력이 없어요
    두번째 여자는 남상이고 재치도 그닥
    여성적인 매력이 없던데요

  • 31. ...
    '24.11.19 6:18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내적인 이상형을보면 선하고 유한 성향에 본인처럼 순수함, 소탈함도 있고
    심오한 철학적인 얘기도 여유있게 나눌줄아는 그런분을 원하는거같은데
    사회적으로는 또 자수성가하신분을 원하니
    방송에서는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섭외 명목?이 설만한 크게성공한 분들을 데려오는데
    여자가 젋을때부터 사회에서 산전수전 다격고 독하게 버텨서 지금 그만큼 다 이뤄내신 분들은
    주병진이 원하는 성격을 가지고있기가...대체적으로 힘들죠.

  • 32. ....
    '24.11.19 8:16 PM (114.200.xxx.129)

    금나네 네 재력이 어떻게 주병진의 천배쯤이 되나요... 주병진 정도면 속옷사업으로 대박났고 주병진이 코스닥에 그회사 상장 시킨거 아닌가요.??

  • 33.
    '24.11.19 8:41 PM (223.62.xxx.5)

    여기서 주병진이 인기많구나.느껴요
    어릴때 주병진쇼인가 보고 지금은 이경영이나 이문세급으로 관심없는데…여기서 선본 여자들 엄청 얘기하는거보고 신기하네요

  • 34. ..
    '24.11.19 8:58 PM (202.128.xxx.100)

    50, 60년대생이 82쿡에 많은거 같아요.
    주병진 또래분들요.

  • 35. ...
    '24.11.19 9:19 PM (219.255.xxx.39)

    제가 주병진네 주식 좀 샀다가...매각때 설명회(?)한다고 모이라는
    우편까지 받았으나
    소액이라 그냥 날린(=버린...) 사람인데요.

    젊을때부터..같이 이룬 부부가 아니라면
    하루아침에 와이프만들 사람은 아닐듯.

    대화상대,이성친구로는 만나도 부부로써 만나고 다니기엔
    너무 많이 가진 연예인인듯.
    아니면 비슷한 재력이성이면 몰라도...
    결혼도 시기가 있는듯.

  • 36. ...
    '24.11.19 9:20 PM (39.7.xxx.147) - 삭제된댓글

    주병진 나이 모르세요?
    곧 있음 70할배에요
    보통 정상적 성생활도 안되는 나이인데
    거의 40살이나 차이나는 30대여자가 미쳤나요?
    돈에만 환장한 술집여자나 꽃뱀은 가능하겠죠

  • 37. ..
    '24.11.19 9:26 PM (39.7.xxx.147)

    주병진 나이 모르세요?
    곧 있음 70할배에요
    보통 정상적 성생활도 안되는 나이인데
    거의 40살이나 차이나는 30대여자가 미쳤나요?
    돈에만 환장한 술집여자나 꽃뱀은 가능하겠죠
    금나나는 아주 특이한 케이스니 이렇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거고요
    여기엔 돈만 많음 자기자식을 70노인한테 결혼시킬 할머니들 많네요

  • 38. ㄴㄷ
    '24.11.19 9:27 PM (118.235.xxx.232)

    성생활 되는지 안되는지 어케 아세요..남자는 문지방 넘을 힘만있음 가능해요

  • 39. 예능은
    '24.11.19 9:49 PM (210.2.xxx.88)

    다 대본이 있습니다.

    대본 얘기하니까 속구만 사셨냐고 하는데...

    연예인 짝짓기 프로 통해서 결혼한 연예인 있으면 한명이라도 얘기해보세요.

    다 대본이에요. 출연하는 사람들도 일반인이라지만 PD 나 작가 지인의 지인,

    아니면 쇼핑몰 홍보나....다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예능으로만 보세요. 82는 유독 짝짓기 프로그램에 과몰입 하시네요 ^^

  • 40. 눈이하늘꼭대기
    '24.11.19 9:55 PM (175.124.xxx.136)

    성격 예민하고 아무나 만나는 남자 아닐거예요
    힘들게 컸고 사업으로 잔뼈가 굵은 사람이라.

  • 41. ..
    '24.11.19 10:03 PM (59.5.xxx.74)

    자꾸 금나나 소환되는데 ㅋㅋ 그집 남자는 여자랑 결혼해서 살아본 경력자고 주병진은 70가까이 혼자 산 사람이라 대부분여자는 전자랑은 돈때문에 참고 살아도 주병진씨는 진짜 맞축어려울걸요. 주병진씨가 좋다고 난리친대도요.

  • 42. 그쵸
    '24.11.19 10:27 PM (58.11.xxx.218)

    사업도 성공했잖아요.

  • 43. ...
    '24.11.19 10:36 PM (223.62.xxx.232)

    주씨 2008년에 코스닥상장하면서 260억 일시불로 받았다고 직접 말했는데 그거 부동산 사놨으면 천억 넘겠네요. 이거보다 천배면 도대체 얼마예요?ㅋㅋ
    거의 이십년 흑자경영하면서 받은 배당금은 얼마겠어요

  • 44. 난 그렇게 안봐.
    '24.11.19 10:39 PM (49.164.xxx.115)

    난 주병진 오래 봐온 사람.

  • 45. 너무
    '24.11.19 10:53 PM (58.231.xxx.12)

    감정적이고 결혼에 대해 짝궁에대한 이상이 높더라구요 한번해보면 결혼별거아니다 짝도 별거없다라는거 알텐데

    순박한미인이 이상형일듯

  • 46. ..
    '24.11.19 10:58 PM (124.53.xxx.243)

    돈많고 인기 많은데 결혼 자식 생각 있었음 진작 했겠죠

  • 47. ..
    '24.11.19 11:21 PM (175.209.xxx.176) - 삭제된댓글

    지나가던 30대.. 이분이 진짜 유명한건 어릴 때 기억이 있어 알겠지만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나무위키 찾아보니 대마초 음주운전 폭행? 이런기사도 있네요 왜이렇게 칭송받는거죠?

  • 48. ...
    '24.11.19 11:24 PM (175.209.xxx.176) - 삭제된댓글

    지나가던 30대.. 이분이 진짜 유명한건 어릴 때 기억이 있어 알겠지만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나무위키 찾아보니 대마초 음주운전 폭행? 이런기사도 있네요 왜이렇게 칭송받는거죠?
    돈이 수천억 있는 30대여도 전 이런 전력 있는 사람이면 노 인데 60대분에게 30대가요???????

  • 49. ..
    '24.11.19 11:28 PM (61.254.xxx.115)

    김용건도 70대인데 30대 애인있었잖음.금나나도 60대할배랑 결혼하고

  • 50. ..
    '24.11.19 11:40 PM (39.7.xxx.147)

    헐 차에서 여자랑 원나잇하다 꽃뱀한테 잘못걸려 알려진것도 모자라서 대마초 음주운전이요??
    여기 할매들은 그런 사람을 돈많단 이유로 이렇게 칭송하는 거고요?? 이중잣대 역겹다 진짜

  • 51. ph
    '24.11.20 12:14 AM (175.112.xxx.149)

    난  주병진  국민학교때부터  ㅡㅡ> 저는
    나 다닐 때는 ㅡㅡ> 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음

  • 52. 이필모는
    '24.11.20 1:07 AM (115.161.xxx.187)

    연예인 짝짓기 프로에서 만나 결혼하지 않았나요?
    저 위에 한 명도 없다고 해서요

  • 53.
    '24.11.20 1:49 AM (223.38.xxx.49)

    그여자 20살 어린여자 아니였어요. 엘에이한타에서 제 지인과 결혼해서 아들까지 낳고 어린 젖먹이 버리고 이혼하고 한국나가서 한짓이 주병진 꼬셔서 뻘짓하고 다시 한타에 와서 필라테스 강사하고... 그여자 자기아들 양육비는 커녕 자기아들 한번 만나지도 않았어요. 아들이 대학졸업하고.... 전남편은 지금 아파서 걸음도 잘 못걸어요.
    ㅡㅡㅡㅡㅡㅡ
    미시usa에서 본 댓글인데 맞을까요?

  • 54. ㅇㅇㅇ
    '24.11.20 1:59 AM (218.54.xxx.75)

    주병진 돈 많다고 굉장히 좋게 보네요.
    이 사람 도박, 폭행 사건도 있었고
    꽃뱀 사건도 본인 책임이 하나도 없이 발생한 일 아니고
    40넘은 남자가 어린 여자와 차 안에서 성관계 한 일이
    합의하에 이루어졌다해도 주병진 이미지 안좋습니다.
    하는 짓이 개그계 신사는 무슨..
    돈이 최고는 맞나 봐요.
    화제를 뿌리고 꽃뱀 트라우마 있을거라며
    가엽게 여기는 시선들까지...

  • 55. 그ㅡ여자
    '24.11.20 2:03 AM (218.54.xxx.75)

    그 당시 25세였고 대학생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 56. 주병진
    '24.11.20 5:24 AM (118.220.xxx.122)

    마음이 칼 같은 사람..이죠. 편안한 사람이 아니예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돈을 여자맘대로 쓰게할 사람도 아니고 . 저는 좋게는 안보는데 여기 분들은 좋게 보네요.
    맞선 나은 여자들이 분위기 좋게 만들어보려고 노력하는게 무색하게 불편하게 만들더만요. 지가 뭐라고

  • 57.
    '24.11.20 6:31 AM (160.238.xxx.73)

    이필모 있는데…연예인 짝짓기 프로에서 결혼한 커플 없다고 당당히 말하다니…알지도 못하면서 큰소리 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주병진이고 뭐고
    박수홍이나 최성국이 징그러울 정도로 나이차 많이 나는 딸벌 여자랑 결혼한거 보면 그런 사람들이 있나보죠.
    금나나도 그렇고요. 돈 많아도 그렇게 많은게 중요한가요?
    펑펑 쓸수 있으면서도 할배 아닌 사람들도 많을텐데…
    비위가 좋거나 진정 사랑하거나…
    박수홍이나 최성국도 하는데 왜 내가 못해! 라고 주병진은 생각하겠죠.
    40대 초반 만나서 애 낳고 싶은가보네요.

  • 58. ㅇㅇ
    '24.11.20 9:51 AM (121.163.xxx.10) - 삭제된댓글

    난 주병진 국민학교때부터 ㅡㅡ> 저는
    나 다닐 때는 ㅡㅡ> 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음


    헐 누가누굴보고 기본이 안되있대?
    그냥 넘어가질 못하고 얼굴 못보는 온라인이라고 무례한 댓글 쓰는 인간은 기본적인 인성형성이 안되있어보이는데?

  • 59. ㅇㅇ
    '24.11.20 9:52 AM (121.163.xxx.10)

    난 주병진 국민학교때부터 ㅡㅡ> 저는
    나 다닐 때는 ㅡㅡ> 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음


    헐 누가누굴보고 기본이 안되있대?
    그냥 넘어가질 못하고 얼굴 못보는 온라인이라고 무례한 댓글 쓰는 인간은 기본적인 인성이 형편없어보이는데 그것부터 고치려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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