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랬나요?
긴거4만원
숏패딩 2만5천
돈보태서 하나 살수도 있겠네요
딴동네도 그런가요?
목동입니다
원래 그랬나요?
긴거4만원
숏패딩 2만5천
돈보태서 하나 살수도 있겠네요
딴동네도 그런가요?
목동입니다
진즉부터 드럼세탁기로 울세탁 하는데요
드라이하면 오히려 오리털 보온성능이 떨어지는걸로 아는데요 물세탁 해야된디고 들었어요
오리털 패딩 물세탁하는데
구스다운은 드럼세닥기에서 기능성의류로 물세탁해요
다운 전용세제로 빠세요
패딩은 세탁소에 드라이 해달라고 갖다줘도 어차피 물세탁한다네요.
그냥 집에서 하세요.
아주 미세한거 아닌 이상 드럼세탁기 일반 빨래로 돌려요.
그리고 건조기 사용 안하고
자연건조 시켜요.
처음에 숨이 죽어 있지만 몇일 지나면서 숨이 살아나요
그렇게 몇년 입다가 수명을 다하면 버리는거죠.
패딩도 유행 따라가고
아무래도 겉이 닳아요. 아우터다 보니까
테니스동 넣어서 돌리래요.
유투브보고따라하는데 깨끗하고 빵빵해요. 패딩세제를 더러운곳에 고무장갑으로 비비고 세탁기넣어헹구더라구요.
크린토피아는 2만원 안되는 것 같은데요. 좀 저렴한 데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