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사람이네...
에휴 참...
지금 국회방송에서 청문회 보는데 진짜 어떻게 저리 뻔뻔한지
디올백도 작은 파우치라 그런 사람이져?
에휴...참..답답...하네요..
와이프가 초등 영어 계약직 교사라는데
평일에 골프가고 그러네요
본인 한말이 뭔지도 몰라서 그 부분 따서 출력해서 얘기해줬는데도
기억이 안난다고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본인 한말인데
진짜 암울해요
거기 사장들 진짜 하나같이 멍청멍청 ㅎㅎ
닮은 사람 앉힐라그래서 그런가봐여
그 피해는 시민들이 보는데 진짜 안돼요
인간 됨됨이가 쇼퍼백이 아닌 파우치 같은 인간이죠. ㅎ ㅎㅎ
청문회보는데
자기가 한 말도 안했다고 계속 거짓말 하네요
증거 보여줘도 뻔뻔
초등 기간제는 교육자 아닌가? ㅋㅋ 이럴땐 기간제 콕찍어 얘기하네요. 진짜 시원하게 바르네요. 다른데선 싸가지없어 복창터졌는데 땀 좀 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