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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예인 자식들은 사립초도 잘붙네요

ㅡㅡ 조회수 : 4,921
작성일 : 2024-11-18 20:00:15

사립초 광탈하고 주변도 된사람이 없어요

근데 희한하게 연예인들은 참 잘붙네요

이지혜도 두개붙은것같고 이전에도 다른 연옌들도 참 잘붙더라고요

기업체대표 정치연줄있는사람등등

 

미리 거르는것같아요 되게 싫으네요

IP : 211.234.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18 8:08 PM (220.117.xxx.26)

    뭐 추첨 공 뽑는거 아닌가요
    부모든 교사든 다 공개된 자리에서요
    떨어진 연예인 자식들은 언급도 안되니 모르죠
    언급된건 된 자식들

  • 2. ..
    '24.11.18 8:20 PM (115.140.xxx.109) - 삭제된댓글

    사립초만 길이 아니에요 올해 사립초 졸업하는 아이를 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래요 결국은 아이들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의 문제죠. 사립초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면 학교 밖에서 쓸 시간은 줄어드는 것이 당연하고 수학에 6년 내내 몰입한 아이들 영어 국어는 확실히 실력이 떨어집니다 시간을 쓰지 않았으니까요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그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는 나의 결정이죠

  • 3.
    '24.11.18 8:21 PM (221.138.xxx.92)

    애들 둘 유명 사립초 졸업했어요.
    그랬다가는 큰일나요..학부모들이 가만 안있어요.

  • 4. ㅇㅇ
    '24.11.18 8:22 PM (112.150.xxx.31)

    고소영은 떨어졌다고 울던데

  • 5. 글쎄요
    '24.11.18 8:2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 둘 사립초 나왔는데...
    예전에 더 경쟁률 낮을때도 유재석 고현정 김남주... 다 떨어져서 못다녔어요. 제가 아는 중견 기업하시는 집도 떨어져서 저는 진짜 공정한가 했거든요.

  • 6. 아뇨
    '24.11.18 9:02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연예인부부 모씨 아이도 떨어져서 근처 공립갔는데
    애가 화장실 땜에 적응못한다고, 또 그 연예인 엄마도
    녹색어머니회 전 못해요~~ 이래서 다른 사립 갔대요.
    울애는 아주 먼 사립이라 등하교에 지친 듯 해서 집 가까운 사립 대기
    넣어두다가 3학년말에 전학갔어요.
    떨어져도 원하는 곳 편입 계속 알아보고 대기히다 옮기면 돼요.

  • 7.
    '24.11.18 11:08 PM (180.70.xxx.195)

    우리앞집도 붙던데용;;

  • 8. 학교나름
    '24.11.19 3:23 PM (220.118.xxx.65)

    ㄱ ㅅ 초면 재단이 카톨릭이라 연예인 티오 따위는 없구요.
    이 외 학교들은...솔직히 연옌 우대 하는 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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