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이해 못해
외운것도 기억 못해
술만 마셔...
비시시 웃어 카메라 보고.
질문을 이해 못해
외운것도 기억 못해
술만 마셔...
비시시 웃어 카메라 보고.
반말 찍찍에 삿대질에..
하는 말마다 죄다 거짓말이란게 제일 심각.
장모 10원 한장 피해 안줬다더니 감옥가고 또 추징금도 물겠더구만
마누라는 구약을 달달 왼다하고
정치에 관심없다고 했죠.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개어이없..
손에 왕자는 이웃 할머니라 했고.ㅋㅋㅋ
불량품 같아요.
술 너무 먹어 뇌가 비정상?
아무리 술을 마셔 머리가 나빠져도 기본이라는게 있는데 저게 가능한가?
몇십년간 계속 알콜을 들이부어서 알콜성 치매가 온 듯요.
입벌구에 능력은 쥐꼬리만큼도 없고 고집만 있는..
저런게 도태되지않고 검찰총장까지 했다는게 기가 막힘..
검찰 조직은 능력과는 상관없는 집단인가봐요.
검찰은 능력과 상관없어요
상명하복 검사동일체 정신에 투철한
검폭집단이라 거기에 잘 맞고 순응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거죠
대학부터 사법고시까지 진짜 지가 시험 봤을까
방명록 2,3 줄 쓸 때도 미리 써온 쪽지를 보고 베낄 정도라면
무식 무능을 넘어 무감각한 '덜어다니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 불가역적인 증좌로
부산에 있는 식당을 방문하여 장사가 안 된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식당 주인들의 목소리에는 관심을 보여주지 않고
벽에 붙어있는 보리밥 가격표 등 메뉴에만 눈이 꽂혔던 영상이 바로 처먹는 일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밖에 볼 수 없음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그러니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로 보여서 가장 최근에 Newsweek 기사만 보더라도
통치철학은 1도 없는 립서비스만 가득한 원시적이고 본능적이며 분별없는 잠꼬대로 가득하여 댓글을 달면서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 Walking meat piece )'라는 음절로 비판했더니 기사 댓글로 부적절하다는 평가로 거부당해 그 대목만 수정하여 다시 게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ㅋ
방명록 2,3 줄 쓸 때도 미리 써온 쪽지를 보고 베낄 정도라면
무식 무능을 넘어 무감각한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 불가역적인 증좌로
부산에 있는 식당을 방문하여 장사가 안 된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식당 주인들의 목소리에는 관심을 보여주지 않고
벽에 붙어있는 보리밥 가격표 등 메뉴에만 눈이 꽂혔던 영상이 바로 처먹는 일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밖에 볼 수 없음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그러니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로 보여서 가장 최근에 Newsweek 기사만 보더라도
통치철학은 1도 없는 립서비스만 가득한 원시적이고 본능적이며 분별없는 잠꼬대로 가득하여 댓글을 달면서 '걸어다니는 고깃덩어리( Walking meat piece )'라는 음절로 비판했더니 기사 댓글로 부적절하다는 평가로 거부당해 그 대목만 수정하여 다시 게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ㅋ
walking dictionary도 아니고.. ㅊ먹는 데만 진심인 자가 댓통이라니..
관련 행사에서 차려 다음에 "열중쉬어'도 매번 잊어버리는 알콜중독자
관련 행사에서 차려 다음에 "열중쉬어'도 매번 잊어버리는 알콜성치매증
국기에 경례도 잊어버리고 못하거나 남의나라 국기에 경례하는
상등신
이걸 실수라고 인정 못하고 원래 다른나라에도 경례하는게
예의라고 해명하는 상등신 대통령실
그때부터였죠 대통령실의 해명이 죄다 궤변 아니면 거짓말인게
대통령 수준이 저러니 대통령실과 비서들의 수준도 바닥
지 능력이 부족한데
한국말로 의사전달 또렷하게 되는
외신기자 질문에 못알아듣겠다고
당당하게 짜증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