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니가 신기가 있다고.. 촉이 맞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무당이나 잡신에게 그리 매달리나요?
글구 저 정도 촉은 웬만한 여자들 다 있지않나요? 저도 어떤 땐 내가 놀랄 정도인데.. 그게 무슨 신기예요?
윤거니가 영이 어쩌고저쩌고~~~좀 웃겨요. ㅎㅎㅎ
거니가 신기가 있다고.. 촉이 맞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무당이나 잡신에게 그리 매달리나요?
글구 저 정도 촉은 웬만한 여자들 다 있지않나요? 저도 어떤 땐 내가 놀랄 정도인데.. 그게 무슨 신기예요?
윤거니가 영이 어쩌고저쩌고~~~좀 웃겨요. ㅎㅎㅎ
윤석열이 방송에서 아내가 기독교인이고 구약성경을 다 외웠다고 말하잖아요...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영상..
사업하는 집 아들 꽤차고 사는 여자가 딱 저 소리하던데요
신기가 있다며 자기가 사람볼 줄 안다고...
주변사람 생일 물어가며 점보러다니는 짓도 똑같고.....
가스리이팅 대가같음
신기 있다 .촉이 있다
기싸움 깔고 선빵용인 것 같아요.
그 바닥(검찰, 정치) 이 무당, 미신을 좋아한다하니
무당이나 점쟁이가 자기 운도 보나요?
자기 것은 모른다고 들은것 같아요.
윗님, 자기 죽는 날도 아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무당 점장이 뛰어넘나요? ㅎ
사람상대 많이해서 반무당이긴해요.
주어는 없으요
신기 있고 촉이 있으면
무당을 만나러 다닐 일이 있나요?
둘 다
ㅂㅅ 모지리라
자신 없고 무지 하니깐 점 보러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