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말하면 되나요?
여러말하기 싫어 이티켓 항공권도 뽑았는데
그런것들 왜 뽑냐고 가족이 뭐라고 하며 여권만
보여주면 된다며 그러는데 기분나쁘네요.
이름만 말하면 되나요?
여러말하기 싫어 이티켓 항공권도 뽑았는데
그런것들 왜 뽑냐고 가족이 뭐라고 하며 여권만
보여주면 된다며 그러는데 기분나쁘네요.
이름 말하고 체크인 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여권 보여주는게 필수인데요
여행길에 캄다운 하시고 잘다녀오세요
항공권 - 예약 인쇄물 보여주니 여권 달라고
호텔 - 이름 묻고, 여권 달라고 해서 주고 끝
인쇄물 필요없는데 만에 하나 발생할 문제시 보여주려고 예약 확인서는
모두 인쇄해서 날짜 순서대로 비닐폴더에 넣어 다녀요.
프린트물은 필요 없고 여권 았으면 됩니다
여권만 있으면 되기는 한데… 혹시 몰라 저도 프린트해서 가요ㅎㅎ
괜한 걸로 여행전에 감정 싸움 하지 마세요. 그냥 프린트했으니 가져가세요.
저는 프린트는 안 하지만 폰에 이메일로 부킹 확인 저장하고 그거 사진으로로 저장해봐요
그냥 이름만 말하면 해주고 증빙으로 여권을 내요.
저는요
프린트도하고 핸드폰에 예약번호 적힌 바우처 캡처도 하고가요
사실 몇번 다녀보니 굳이 프린트안해도 되겠다싶어요
근데 아날로그 세대라 그런지 이게 맘 편하거든요
갑자기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기는게 여행이라서요
가족이 잘난체하면 네가 맡아하라고 하서ㆍ요
저도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무조건 프린트해가요
프린트도 하고 폰에 저장도 해놓고.
쓰든안쓰든 이래야 맘이 편하더라구요.
사실 거의 여권만으로 통하긴하죠.
호텔 운영하고 있어요. 대부분의 경우에 필요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바우처를 가져가시는 건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요즘 예약 채널이 너무 많고 그 채널들끼리 서로 예약을 공유하니까 혼선이 있을 수 있어요. 이름 스펠링도 여권과 다를 경우도 있고요. 예를 들면 아고다에서 예약했는데 호텔 측에서는 트립닷컴에서 예약을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에요.
위에 호텔 운영자님
외부 예약 매체 수수료는 얼마나가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해서요
호텔 공홈보다 예약 사이트가 가격이 더 저렴하고요
이건 항공권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