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1.17 9:12 PM
(221.158.xxx.119)
10만원은 너무 과한것 같고 백화점에서 3~5만원정도 되는 내복 선물하시면 애기엄마가 사이즈바꾸기도 편하고 좋을거에요
2. 해지마 해지마
'24.11.17 9:13 PM
(217.149.xxx.241)
그냥 축하한다 하고 끝내세요.
3. 전
'24.11.17 9:14 PM
(175.115.xxx.131)
1:1 수업하는 필라테스쌤 애기돌때 5만원 조금 넘는 내복선물했어요.블루독에서 샀구요.
넘 좋아하셨어요.
4. . .
'24.11.17 9:14 PM
(222.237.xxx.106)
하지 마세요. 하등 필요 없어요.
5. ditto
'24.11.17 9:14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애들 내의 같은 건 쇼콜라 브랜드에서 사도 만 얼마면 사거든요 지에스 홈쇼핑에서 애 어릴 때 많이 샀었는데- 쇼핑백도 같이 와서 가볒게 선물하기도 좋아요
6. ...
'24.11.17 9:15 PM
(182.211.xxx.46)
백화점에서 예쁜내복한벌 하면 될거같아요
교환도할수있구~
5만원내외로요..
7. 바람소리2
'24.11.17 9:16 PM
(114.204.xxx.203)
안해도 돼요
피티 비로 충분함
정 걸리면 내복 정도요
8. ...
'24.11.17 9:16 PM
(114.200.xxx.129)
그냥 내복선물해도 되겠네요 .. 날씨도추운데 아기내복이나 한벌 사주세요 .. 해주고 싶다면요
그건 얼마 안하잖아요
맨날 보는데 원글님 입장에서는 선물 해드리고 싶을수도 있죠 ..
9. ditto
'24.11.17 9:16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애들 내의 같은 건 쇼콜라 브랜드에서 사도 만 얼마면 사거든요 지에스 홈쇼핑에서 애 어릴 때 많이 샀었는데- 쇼핑백도 같이 와서 가볍게 선물하기도 좋아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내에서 인간적으로 정을 보이면 좋죠 3만원 넘는 건 오바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관계에서. 커피 쿠폰같은 거나 현금도 좀 그래요 애기가 태어난 거니까요
10. 음
'24.11.17 9:17 PM
(220.117.xxx.26)
정 한다면 봉투 5만원
근데 꼭 해야겠다 아니고 갈팡질팡하는 거 같은데
하지말라고 추천이요
스몰이 스몰에서 끝나야지 이거저거 챙기기 좀 그래요
11. ?????
'24.11.17 9:21 PM
(112.166.xxx.103)
돈을 왜 줘요????
웃기는 거 같은데요??
정하고 싶으시면 내복 한벌 222222
12. ㅇㅇ
'24.11.17 9:23 PM
(61.99.xxx.58)
기저귀
13. ㅇ
'24.11.17 9:24 PM
(223.38.xxx.233)
돈내고 피티 받으면서 그집 부인이 아이 낳은것 까지 챙겨야 해요? 그냥 축하한다 말 한마디면 되죠.
14. ㅇㅇ
'24.11.17 9:25 PM
(49.164.xxx.30)
내의 카톡선물하기 있어요. 솔직히 엄청 고맙죠
15. ㅇㅇ
'24.11.17 9:26 PM
(211.209.xxx.50)
오바에요 선물을 왜 줘요..
16. 초보
'24.11.17 9:28 PM
(59.12.xxx.138)
그 부부가 저희 동네에 사는 게 아니라서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면 교환하기가 곤란할 것 같아요.
그래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고민했던건데 5만원 정도로 생각할게요.
감사해요~
17. 초보
'24.11.17 9:31 PM
(59.12.xxx.138)
엇! 댓글 다는 동안 부정적인 의견이 더 늘었네요 ㅎㅎㅎㅎ
저도 충분히 축하한다 말했는데 굳이 선물해야 하나? 하다가
경조사 부지런히 챙기던 버릇 나와가지고 해야할까 고민했어요.
돈봉투 생각한 건 선물 고민하기 너무 싫어서 ^^;;
그럼 여러분 의견 모아 좀 더 고민해보고 안하든지 내복한벌 하든지 할게요.
감사합니당~~~
18. ...
'24.11.17 9:36 PM
(220.126.xxx.111)
요즘 엄마들한테 인기 좋은 베베드피노나 베네베네에서 내복 한번 사던지 양말세트 사서 주세요.
이웃집 아기에게도 선물해줄 수 있는데 코치 아기에게 하셔도 좋죠.
19. ..
'24.11.17 9:49 PM
(112.153.xxx.241)
그냥 축하한다로 끝내세요
금방 백일됩니다
차라리 내복 주더라도 백일때 주세요
20. 너무 좋아요
'24.11.17 9:54 PM
(121.188.xxx.245)
이번에 막내 입시 치르는데 뭐라도 챙겨주신분들 너무 고맙더라구요. 전 주고 받는거에 좀 뚝뚝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나이들수록 받는기쁨도 엄청커요. 날 그만큼 생각해준다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주는 기쁨이 더 크다고 말하지만 ㅎㅎㅎ.
어쨋든 저도 가능하면 베풀면서 살아야겠다 생각해요.
21. ...
'24.11.17 9:54 PM
(118.235.xxx.247)
저라면 이런 상황엔
신세계상품권 5만원 할거 같아요
22. . .
'24.11.17 9:55 PM
(223.131.xxx.165)
밍크뮤 쇼콜라 블루독 가셔서 내복 한벌 사면 아무 매장이나 가서 금액권처럼 교환 가능합니다 현재 판매중인 상품에 한해서라 교환을 천천히 가는 경우 생각해서 신상으로 사는게 좋고 2~3만원대로 고르시죠 기저귀는 부피도 크고 쓰는게 정해져 있어서 비추 돈도 비추 .. 안줘도 되는건데 좋은일이라 예쁜거 사주고 싶었다 의미 정도만
23. ㅡㅡ.ㅡ
'24.11.17 10:13 PM
(223.38.xxx.200)
-
삭제된댓글
축하한다고 하면 될것같아요
너무 부담스러울거같아요
24. 정답이
'24.11.17 10:17 PM
(39.7.xxx.67)
수업 끝나면 서로 표정 싹 바꾸고 사무적으로 인사하는 사이고요.
여기에 바로 답나오네요.
이렇게 수업끝나면 어색하고 사무적인 사이인데 강사 개인적인 삶에
끼어드는 건 오바죠. 스물토크는 수강생 유지를 위한 방편인 건데요.
근데 솔직히 사무적인 사이로 가야 무탈하게~ 오래 좋은 관계로 유지되지 않나 싶네요. 한번 선물스타트를 끊게 되면 백일 돌 등 경조사 다 챙겨야? 님 맘이 편할 테고, 님도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선물) 투자?한 게 있어서 님도 모르게 그 트레이너에게 더 많은 걸 바라게 되고 별 거 아닌 것에 섭섭하게 될 지도 몰라요. 그 사람도 담번에 또 뭐 안주나.. 버릇? 잘 못 들일 수도요.
지금처럼 그냥 수업끝나면 개인 사생활 모른척 사무적으로 무미건조하게 지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25. 오바육바
'24.11.17 10:31 PM
(58.29.xxx.207)
내복도 취향 안맞거나 싼건 안입힐수도 있어요.
아기 얘기 들어주는걸로 충분해요.
26. 제발
'24.11.17 10:33 PM
(218.54.xxx.75)
하지 마셨으면 ...
님의 그런 태도가 좋은 마음의 좋은 일 같죠?
더 안좋고 그쪽에서 별로 고마워하지도
기억도 잘 못할 쓸데없는 오지랍입니다.
27. ㅡㅡ
'24.11.17 10:35 PM
(116.37.xxx.94)
82는..하지말라고해요
어지간한건 다 하지말라해요
28. ..
'24.11.17 10:36 PM
(221.148.xxx.19)
안줘도 되지만 진심은 표현해서 나쁠건 없어요
비싼거 말고 카톡으로 와이프랑 먹으라고 기프티콘이나 주면 좋죠
하기스 기저귀도 카톡선물로 있던데 이런겅도 좋고(근데 기저귀는 쓰는 것만 쓰니 물어봐야함)
29. 저도
'24.11.17 11:04 PM
(180.71.xxx.37)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30. 와
'24.11.17 11:35 PM
(222.238.xxx.250)
pt 비도 비싼데 선물까지 부럽네요
31. ㅎㅎ
'24.11.17 11:37 PM
(58.237.xxx.5)
안해도돼요~~~노노노노~~
그리고 백화점브랜드 내의도 거의 5만원씩 해요..
블루독 밍크뮤 에뜨와 등등 무냐무냐 이런덴 7,8만원씩이구요
베베드피노 베네베네 이런 곳은 신생아 선물로는 별로예요..
결론은 안해도됩니다.
신경쓰지마세요~~ 스몰톡은 가볍게 넘김되고 축하한다~~ 하면 충분해요
32. ...
'24.11.18 12:47 AM
(1.241.xxx.7)
엥? 피티도 비싸 죽겠는데 왜 그런걸 해야하는거죠 ㅜㅜ 피키 넘 비쌉니다..
33. satellite
'24.11.18 4:27 AM
(39.117.xxx.233)
하지 마세요. 내복도 취향 타더라고요.
34. ....
'24.11.18 7:52 AM
(110.13.xxx.200)
솔직히 피티비도 비싼데 굳이..
꼭 허고 싶다면 내복정도.
내복도 아니고 상품권. 현금은 진짜 오버육바..
그런 문화좀 만들지 맙시다.
근데 피티끝나면 쌩하는 사무적인 사인데 굳이 싶네요.
35. 곧 백일, 돌인데
'24.11.18 2:18 PM
(115.161.xxx.187)
그때마다 하실려고요?
그리고 내복도 엄마 취향타고, 흔하게 많이 하는 선물이니 너무 많아
남아돌수도...
저라면 안합니다 나이 드니 자잘한 선물 서로 주고 받는거 싫음
정말 많이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에게만 왕창 주는 걸로 생각이 바뀜
36. 123
'24.11.18 6:44 PM
(211.108.xxx.164)
그냥 가끔 들어주는걸로 충분
그리고 수강료 잘 내면 완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