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댁에 가기 싫다고 하니
저를 끌고 현관까지 가서는..
제 손발을 잡고 억지로 자기몸을 제 손발로 때리더라구요.
제가 거부해도 힘으로 뺄수가 없는 정도.
제 손을 잡고 자기 얼굴을 마구 제손으로 치더니.
자기 머리를 제 머리에 잡고 마구 박아대서
혹도 크게 나구요. .
가정폭력에 해당 될까요
제가 시댁에 가기 싫다고 하니
저를 끌고 현관까지 가서는..
제 손발을 잡고 억지로 자기몸을 제 손발로 때리더라구요.
제가 거부해도 힘으로 뺄수가 없는 정도.
제 손을 잡고 자기 얼굴을 마구 제손으로 치더니.
자기 머리를 제 머리에 잡고 마구 박아대서
혹도 크게 나구요. .
가정폭력에 해당 될까요
라이 같은데요 도라이
제정신아니네요
강제로 신체 못움직이게 힘으로 제압하고
자기멋대로 한행동은 폭력이죠
저 어렸을 때 기분 진짜 더러웠던 게
술먹고 술주정 상욕하는 아빠가 술주정하다가 그 술주정 그만 듣고싶어하는 제 몸을
자기쪽으로 확 잡아당겼을 때.
제 몸을 남이 자신의 '물리적 힘'을 사용해 잡아끄는 거 폭력으로 느꼈습니다.
밀거나 당기거나 내 몸을 남이 자기 힘을 사용해 맘대로 한다는 점에서
똑같은 폭력이구나 거기서 느꼈어요.
제가 놀라서 "왜그래" 라고 싫어하니까
아빠가 자식을 당기지도 못하냐고 묻는데
정말 무식한 사람이란 생각들었음. 그 사람보다야 법이 똑똑하겠죠.
대가리가 비상한 놈일세
자기가 직접 때리지는 못하고 상대로 하여금 괴롭혀 가지고 수동적 공격으로 폭행을 행사하는 나쁜 놈일세
님 어서 정신 차리고 이혼 준비하세요
물어보셔야 아시나요?
상대가 물리적으로 제압하고 저런짓 하는데 안 무서웠나요?
손에 꼽을 정신병자네요. 어찌 같이 사시나요.
자기몸으로 때린거네요
글 잘보세요.
시댁 안간다니 손과 발로 자기몸 때리고
머리도 본인이 와서 여자에게 박았다잖아요.
아마 시댁에서 뭐라하니 마누라가 자기 힘들게
한다고 자폭하는건데 일나겠네요.
계속 저럴건데
윗님들 말대로 안갈거면 이혼하시고
억지로 가더라도 굴욕이라 이혼하셔야갰어요.
이야 신박한 또라이짓 인데요? 그게 폭력이 아님 뭐에요.
신박하네요 손목 발목에 멍드실텐데 바로 병원가서 진단서 끊어놓으세요 거기에 꼭 기술해놓으시고요 이글도 지우지마시고요
이혼할거면 폭력으로 신고하세요.
남편이 저러는거 남편도 죽어요.
시댁이 왜 가기 싫은지 납득은 하는건지? 남편도 친정에 연끊었는데 억지로 저러는건지 알수 없으나
저러면 같이 못살아요.
이혼은 나중에 생각하시고
두손 잡힌곳 상처나고 멍생겼으면
촬영하시고 병원진단서 받으세요.
빨리 정신과 상담받으시고 약받으시고 기록 남기시고요.
시댁 안간다고 남편 빰때리고
머리박은 아내로 이혼소송 당하고 싶지 않으면요.
악의적 계획으로도 보이네요.
정상 아닙니다.
머리도 박치기 했으면 손보다 더 아프고 멍도 들었을텐데요
정신이 이상한가 칼부림 나는 거 아닌가 걱정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